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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 posts믈브오프
1. 윌슨이 다저로 올 수 있다고. 디트랑 돈이 안 맞나 본데 아마 디트측에서 '풀시즌도 안 해봤으면서!'로 최대한 깍으러 들었을거다. 필더랑 피스터를 보내고 셔저와의 연장도 심각하게 생각하는터인데. 확실히 시장이 미친게 아무리 좋은 모습을 보여줬지만 연 700만의 예상을 팬들조차 가볍게 생각한다는게. 아마 단년계약으로 돈 좀 챙기고 내년 부족한 마무리FA풀을 노릴생각이나 본데 만약 QO가 나오면? 2. 벨리사리오 논텐더. 아직 쓸만한 구위를 가지고 있지만 월별구위기복이 그대로 성적에 반영된다는 점. 올해 연봉조정등을 거치면 200만은 가뿐히 넘어갈 점. 결정적으로 매년 오프는 물론이고 시즌중에도 시끄러웠던 그의 성격이 결정타였지 싶다. 안 그래도 이디어랑 메팅리사이가 워낙 사나워서 뭍혔지 벨리사리오도 꽤
뭐. 차분히 생각해보니 납득은 가네요.
기아나 롯데나. 치고 올라가야하는데 전력에 빵구가 난 상황. 거기에 내부자원으론 한계는커녕 대체불가수준. 결국 외부시장으로 눈을 돌려야하는데 2차드랩 1군에서 확실히 할 보장도 없으니 그나마 1군에서 해본 넘들 찔러본거라 끌려다닌 상황이라 할 수 있겠군요. 결국 인생은 타이밍에 제대로 걸린것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