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Think
Posts
502 posts당신이 듣는 목소리는 누구입니까?
자주가는 D사이트 N카페에서 전설의 '4연타석홈런)을 보고 뿌듯해하고 있는데 나온 덧글 -...(중간생략)....말도 안 되는 장면인데 캐스터는 침착하네요 -캐스터가 아니라 뉴스 아나운서 같은데요 -아 그렇군요. 어쩐지 ㅋㅋ 그래. 늬들이 미국야구중계는 허구라&송재우&종률정도겠지. 덧-밑에 당시 주요선수 구성 맞춰놓고 박찬호 재입단과 커쇼에게 밀렸다는 시공융합이 일어났더란. ㅋㅎㅎㅎㅎㅎㅎㅎㅎㅎ
생각보다 빨리 잡혔다.
어제 홈런 친 애드 곤조랑 푸이그는 언제 그랬냐는듯 조용하고 매팅리가 뒤늦게 불펜투입하는 초보감독의 모습과 과거 필리스와의 트라우마, 과부하로 인한 실투&헤이워즈의 클래스 입증 안타. 헨리가 뒷늦게 투런을 쳤지만 빠르게 투입한 킴브럴의 레이저쇼 끝. 원정 1승 1패. 상식적으론 만족스럽지만 커쇼-그레인키에서 최대한 뽑아야하는 다저이기에 기분이 그렇군요. 이제 류뚱의 어깨가 더욱 무거워졌습니다. 과연 '한번 호구는 영원한 호구'일지 아님 샌프와 헌터 펜스처럼 넘어설지가 관건이군요. 가능하면 휴식을 취한 놀란스코가 8-9월포스를 회복하고 커쇼가 나오는 일이 없었음 합니다. 다행히 해적네들도 카디널스를 잡아줬군요. 다저팬뿐만이 아닌 야구팬으로서 해적들의 선전을 바랍니다.
단언컨데
커쇼는 현리그 최고의 투수입니다. ...............................죄송합니다!!!!!!!!!!!!!!!!!!!!!!!!!!!!!!!!!!!!!! 솔까 타선은 정말 못 믿었습니다. 아무리 올해는 쉬는 해였다지만 이디어&캠프가 동시에 빠진건 자리잡은이후 첨이라 당황했었죠. 더구나 상대는 1차전 등판선발중 제일 뜨거웠던 메들렌. 근데 피안타률 1할대의 체인지업을 넘겨버린 애드 곤조. 피지컬플레이의 극을 보여준 푸이그의 활약, 대기만성의 표본 AJ엘리스가 컸습니다. 물론 여기에 이미지로 신인왕을 비비던 개티스의 '안녕~'플레이'들'도 크게 한몫했죠. 전문가들이 예상한 전적은 3:1. 그 중 1승을 기분좋게 챙기고 내일 그레인키가 나옵니다. 사실상 메들렌을 제외하면 크게 무서운
[다저스]낼 불안하다....
팀 좌-우 주포는 나란히 부상으로 결장(이디어는 대타?수준)이고 팀 타선자체는 헨리 빼고 메들렌에겐 쥐약이고 결정적으로 요새 메들렌이 너무 좋다. 네이버엔 '최강 커브볼러'로 커쇼랑 웨인라이트를 꼽았는데 사실 메들렌의 커브&체인지업도 리그 극강이라. 팀에서는 하도 방법이 없으니까 디 고든을 중견수로 써볼까하고 연습에서 간 본 모양인데 이후 말이 없는걸보니 역시나고. 그저 믿고 기다리며 일할 뿐.
해냈구나 피츠버그 파이어레츠.
바비 보니아-배리 본즈-앤디 반 슬라이크시대 이후 첫 PS승이자 진출. '누가 우리는 깔리는 팀이라 했는가!'란 외침이 들려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