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감으면 섬
Posts
43 posts왓챠 추천 - 04. 트루스_저널리즘 특집 완결편
오늘은 저널리즘 시리즈. 지난 번에 , 을 봤고 [왓챠] 연휴에 몰아보면 좋을 1세계 비판 시리즈 | 라우디스트보이스+오피셜 시크릿+이어즈앤이어즈해리포터 보느라 난리인 거 같은데 좀 다른 게 보고싶다면. 꼭 이 순서대로 보세요. 많은 게 이해될겁니다.... 를 본다고 하고 곧 봤다. 이어서 까지. 이야기는 여기서. 왓챠 추천 - 03. 나이트 크롤러타임지 선정 2014 최고의 영화 7위라고 떡하니 쓰여있어서 시작. 오늘도 스포없음 IMDB 바로가기 크롤러면 크롤링하는 앤가요?(아님) 다 보고나니까 맞는거 같기도. 기자라고 해야되나 파파라치라고 해야되나... 독립 특종기자쯤으로 해둡시다. 사건이 일어나기만
프로덕트오너 생존기 - 02. 탑의사결정의 회의형식과 리드의 역할
이 조직은 스타트업 치고 방대한 조직이라 top의사결정이 나에게 바로 보이지 않는데, 진행하는 프로젝트가 전사에 영향을 끼치는 프로젝트라 게스트로 참가하게 되었다. 프로덕트오너(PO)란 무릇 앞에서 정리를 해야되는 역할이니까.(그래서 외로운 역할이니까) 제 아무리 진도를 뺸다고 해도 정리가 탑과 align이 맞지 않으면 엎어지는거잖아. 발품팔아서 아귀가 맞게 기획해두긴 했지만(그것도 되게 힘들긴 했지만) 어느정도 정리가 됐고, 여튼 비즈니스 방향성이랑 맞아야한다며 리드가 자리에 초대했다.(갑자기! 아이고 떨려) 회의록 최상단에 부문장을 비롯한 모든 멤버의 R&R를 적어둔 게 인상깊었다. 가령 부문장같은 경우는 리더로서 뫄뫄를 조율한다 같은 것들이 적혀있다. 부장급은 뫄뫄에 대한 의견 개진. &l
왓챠 x 부천판타스틱영화제 - 00. 왓챠에서는 왜 부천판타스틱영화제에 나왔던 영화 검색이 안되요? 그래서 제가 리스트 만들었잖아요
왓챠에 부천영화제 출품작 엄청 많이 들어와있는 거 아세요? 2020년, 2019년 거는 많이안들어와있는데 고맙게도 왓챠피디아 컬렉션으로 정리해주신 분들이 있으니 잠시 보고 지나가시죠. 2020 24th BIFAN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2019년 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저는 부천에 대한 신뢰도가 높은 편이라, 한번에 정리되있거나, 혹은 검색이 지원되면 좋겠는데 왜 없죠.왓챠가 이걸 못할 리가 없다 왓챠피디아 보면 출품작 상세 소개에 [제OO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라고 적어두거든. 일부러 검색에 걸리지 않도록 예외처리 하지 않는 이상 검색 안되는게 더 이상하긴 한데 아무튼 안된다. 안됨. 아무튼 안됨. 일단 답답해서 통합 부천리스트를 제가 만들었는데요 부천영화제꺼 다 모으고만다 리
스타트업 생존기 - 01. grey area를 지우며 자라는 8년차 PO
프로젝트 초반이라 더 그렇지만 한발 앞서서 먼저 길닦는건 외로운 일. 그건 앞으로는 더 많이 맡겨질 일인 것 같아. 그리고 이걸 잘 해 내야 이 다음이 계속 주어질 것을 잘 알고닜어. 아직 합류한지 6개월이 안됐으니 당연하지만서도 아직도 온보딩중이다. 파악하고 방향을 제시하는 게 내가 하는 일의 전부인데 그러려면 한치 앞도 잘 모르겠는 안갯길을 헤치고 그 동안의 짬을 길잡이 삼아 어찌됐든 다음 코너까지나를 끌고 가야된다. 유관부서를 표지판 삼아. 조직마다 분위기가 다 다르겠지만 유관부서는 보통 방어적입니다. 그리고 grey area는 누가 먼저 정리해주지 않아요. 의사결정 내릴 일이 있으면 타팀을 적당히 쪼으고 쪼으기 전엔 내가 먼저 방향을 세워야 한다. 뉴비한테는 더 어려운 일인 것도 맞다. 이젠 누가
왓챠 추천 - 03. 나이트 크롤러
타임지 선정 2014 최고의 영화 7위라고 떡하니 쓰여있어서 시작. 오늘도 스포없음IMDB 바로가기 크롤러면 크롤링하는 앤가요?(아님) 다 보고나니까 맞는거 같기도. 기자라고 해야되나 파파라치라고 해야되나... 독립 특종기자쯤으로 해둡시다. 사건이 일어나기만 하면 낚아챈다는 점에서 크롤러 맞는거 같습니다. 잘 모르겠지만 크롤러의 어원이기도 하겠죠.배경은 lalaland 아니고 LA. LA는 왠지 가난이 잘 어울리죠(?) 가난하고 절박한 제이크질렌할이 나옵니다. LAPD 무전기는 단말 대 단말 암호화를 안하나보죠? 사건이 일어나면 낚아채서 찍으러 갑니다. 성공과 탐욕의 이야기. 제이크질렌할은 정말 싸패 연기에 도가 텄나봐요. 성공에는 역시 협상입니다. 연봉협상 하기 전에 보면 좋을 영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