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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덕트오너 생존기 - 08. 큰 회의 전의 긴장을 어쩌면 좋지

눈감으면 섬|2021년 2월 18일

큰 회의 전의 긴장을 어쩌면 좋지 회의 전 30분 평소보다 졸림(긴장해서) 이미지트레이닝 100번해놨음 면박주고 질문 100개 할 것만 같음 긴장을 떨치려고 야이 ㅈㅗㅃ ㅏㅂ들아!! 3번 외침 무서움 실제 이미지트레이닝대로 잘 함 질문 별로 없거나 와도 예상범위 내 새로 생긴 이슈는 검토 후 후속 세션으로 진행하면 됨 나는 이 과도한 긴장이 월요병이랑도 닮아있다고 생각하는데(그냥 하면 됨) 어떻게 해야 적응이 될까. 20년차 되면 적응될까? 얼마 전에 진행된 라인 대표님 강연을 들어보니 라인플러스 대표가 알려주는 레전드 일잘러의 기본기_이은정 대표 | 헤이조이스 후기, 스타트업 생존기오늘도 헤이조이스 후기. 겉으로 보기에는 '다 아는 얘기'같지만 본인의 일에 대입해보면 아하 ... 그것도 아닐거 같음.

스타트업 생존기 - 01. grey area를 지우며 자라는 8년차 PO

눈감으면 섬|2021년 1월 12일

프로젝트 초반이라 더 그렇지만 한발 앞서서 먼저 길닦는건 외로운 일. 그건 앞으로는 더 많이 맡겨질 일인 것 같아. 그리고 이걸 잘 해 내야 이 다음이 계속 주어질 것을 잘 알고닜어. 아직 합류한지 6개월이 안됐으니 당연하지만서도 아직도 온보딩중이다. 파악하고 방향을 제시하는 게 내가 하는 일의 전부인데 그러려면 한치 앞도 잘 모르겠는 안갯길을 헤치고 그 동안의 짬을 길잡이 삼아 어찌됐든 다음 코너까지나를 끌고 가야된다. 유관부서를 표지판 삼아. 조직마다 분위기가 다 다르겠지만 유관부서는 보통 방어적입니다. 그리고 grey area는 누가 먼저 정리해주지 않아요. 의사결정 내릴 일이 있으면 타팀을 적당히 쪼으고 쪼으기 전엔 내가 먼저 방향을 세워야 한다. 뉴비한테는 더 어려운 일인 것도 맞다. 이젠 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