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감으면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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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 The Sea 뜨드드든
사실, 이번에는 멀미를 하도 심하게 해가지고.. 찬란한 기억만 있다고는 할 수 없으나왜 캐러비안의 해적에서 잭스페로우가 블랙펄을 기우뚱기우뚱하다가 확! 뒤집어버리잖아.바다 밑으로 꼬로록 들어갈 때가 그런 기분이었다.꿀렁꿀렁 으웨에엑 죽겠다 우오오 파도가 저렇게 밀려와 세상이 기울어져있네...속안좋아 하다가도 바람을 빼고 슈우욱 내려가면물고기가 떼로 다니고 감태가 온 뿌리를 돌에 휘감아 자라나고 소라가 있고 (그 소라를 깨면 물고기가 모여들고)조류에 물고기도 떠밀리고 나도 떠밀리고 그렇습니다.안뇽. 죽기 싫어서 바위 붙잡! ㅎㅎ
언젠간갈거다, 리스트
1. 이것저것 배우고 알게 되면서 가고싶은게 많아지더라. 다른방향으로. 예를들어 스쿠버땜에 팔라우를 가야겠어.2. 올란도! 해리포터!! 내가 미국은 엄청 땡겨했던 적이 없는데 와... 역시 여긴 자본력 ㄷㄷ 해...리포터...나도 지팡이 휘둘휘둘... 나머지도 차곡차곡 쌓아둬야지.

황금연휴 미국서부정복 - 05. Victoria, BC, Canada
시애틀 관광 끗. 오늘부터 1박 2일, 반짝 캐나다다. 시애를이래봐야 다운타운은 정말 좁고 뉴욕을 제외한 여느 미국의 도시가 그렇듯이 도심/부도심/주거지역 뙇뙇 잘 나뉘어있어서. 뭐랄까.. '반지의 제왕'같은거 보면 마을이 또로로 있고 또 한참 걷고 말타고 풀숲을 헤치고 가야지만 다음 마을이 나오잖아. 딱 그런 느낌이다. 사진은 이틀 뒤 LA 내리기 직전. 저 봐봐. 딱 도심만 우뚝. 왜 그들이 한국의 밤문화가 그립다고 하는지, 왜 그곳에서의 생활이 심심하다고 하는지, 왜 실내문화가 그렇게 발달했는지 알것도 같다. 도대체가 왜 이런걸 스웨덴에 살 수 있었을 땐 체감못하고 여행 꼴랑 며칠갔다와서 느끼게 된진 모르겠지만. 탁 마음에 와닿는 경험치라도 따로 있는건가. 그러니까 그땐 느낄 수 없는 것들을
남미를 위한 기획서
내 인생 언젠가 4개월동안 남미를 돌아볼거야. 그날이 올꺼임. 흘깃 진지하게 알아보기론 스패인어를 배울수도, 춤도 배울수도 있다는데..이 포스트는 내 인생의 로망을 실현하기 위한 장기프로젝트임. 점점 채워나갈 예정

황금연휴 미국서부정복 - 03. Downtown, Seattle
비행기가 연착해서 LA에서 괜히 꽁짜로 호텔을 썼지만 시애를행 뱅기를 위해 씻고 눈만 붙이고 새벽 4시에 나왔던 이야기가 있는데 일단 패스. 본론부터 들어갑시다. 드디어. 너무 오래 걸렸다. Seattle, WA,U.S. 차도 크고 차도도 크고 공간도 넓은, 아 이게 미쿡의 도시구나, Seattle! 안녕!!Seattle도 그렇고 LA도 그렇고. 참 관광하기 좋은데 지인 집이 있었다. 본격 지인투어!심지어 Downtown한복판의 스튜디오 뙇! 보이나, 저기 중에 하나가 집인데.. 이렇게 보면 휑하기만 하고 감이 잘 안올수도 있겠지만…전경을 봅시다…. 저 뒤쪽으로 집이 있단 말입니다 우왕... 사진은 이틀 뒤, National Olympic Park를 갔다가 돌아오는 페리에서 찰칵도착해서 보니 건너편 빌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