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토네쨩의 멸살일기(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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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차 일본여행 1일차 (1) - 후쿠오카 도착
그동안 여러가지 사건사고들이 있었고 식당일로 좀 바빴기도 해서 많이 늦어졌지만 이제부터 지난 3월말에 다녀온 후쿠오카의 여행 후기를 올립니다. 먼저 후쿠오카 도착 첫날에 본 후쿠오카 성터의 벚꽃 축제입니다. 먼저 3월 30일 오후 1시 20분에 김해공항에 도착했습니다. 당시에 간신히 예약했던 비행기의 출발 시간이 오후 6시였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오전 시간을 포기했습니다.(...) 제가 에어부산 항공기를 탈 때마다 방문하는 김해공항은 깔끔한 분위기가 마음에 듭니다. 비행기 출발 직전에 찍은 모습입니다. 왠지 가슴이 두근두근.... 약 1시간 정도 날아서 후쿠오카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당시에는 후쿠오카가 처음이라 급해서 제대로 찍은 사진이 거의 없고 게다가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들이 4월 중에 소

제4차 일본여행 6일째 (4) - 마지막으로 닛포리
제4차 일본여행의 마지막날인 2014년 1월 3일 한국으로 귀국하기 직전에 한 번 더 닛포리역 부근의 고양이마을 야나카긴자에 갔습니다. 당시 마지막으로 만난 고양이는 한 마리 뿐이었는데 눈매가 매우 날카로운 젖소냥이였더군요. 눈앞의 인간이 뭔가 먹을것을 가지고 있나 살펴보려는 듯이 날카로운 눈매를 하고서 다가오던 녀석이었습니다만.... 상대가 빈손이라는 것을 알고 몸을 홱 돌려 펜스 밑으로 슥.... 참으로 시크한 녀석...(...) 닛포리역 부근의 어느 가게에서 본 듯한 신년축하기념 축하용 족자봉. 여기에도 모에의 물결이....(..) 닛포리역 내의 서점에서 발견한 타마 역장님 화보집하고 장난감 전차입니다. 저는 역장님 화보집만 샀습니다. 장난감 전차 쪽이 더 비싸더라구요.(...) 역내에서 발견

푸강아 이오나 특전도 확보했습니다.
지난번에 메가박스 대구에서 푸강아를 간신히 1회차 보고 특전을 받아왔었긴 했는데 뜯어보니 남캐여서 실망했었지요. 거기다 메르스 사태로 인해 시내로의 외출이 막혀있었던 탓에 대구 상영은 마지막날에야 갈 수 있어서 제가 제일 맘에 드는 이오나를 받으러 갈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상심하던 차에, 이오나만 무려 3개나 당첨되신 하얀귀신님께서 하나를 보내주신 덕분에 이오나를 확보했습니다. 오오.... ㅠ.ㅠ 개봉해보니 친필 사인과 함께 예쁜 이오나가 발사 자세를 취하는 색지가 나왔더군요. 앞에 있는 적을 향하여 이오나 발사!!! 이렇게 귀중한 특전을 저에게 보내주신 하얀귀신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소중하게 간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한국적인 심야식당은 이렇게 만드는게 어떨까.
한국판 심야식당은 이렇게 만드는게 한국적이지 않을까. 등장인물은 조폭, 목욕탕주인, 택시기사, 국회의원, 가출여고생, 이혼녀로 하고 마스터는 김치와 된장찌개 맛을 칭찬받으며 건물주의 갑질 때문에 폐업 위기를 맞이하다 기사회생.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관람 후기 (네타 아주 조금)
7월 2일 오후 3시 반부터 5시 반까지 CGV대구에서 '터미네이터 제니시스'를 아이맥스3D로 보고 왔습니다. 사실 아이맥스3D로 본 것은 아바타 개봉 이래 참 오래간만인데, 일반관람료의 두 배를 지불할 가치가 있더군요. 3D효과도 짱이고 전투씬도 흡족한 편이었습니다. 다만 스토리 쪽은... 너무 큰 기대는 안 하시는게 좋으실지도 모르겠군요. 생각보다 많이 재미있었기는 한데 극장판 1, 2편하고 드라마 사라코너 연대기를 짬뽕한 듯한 느낌이 들었거든요. 터미네이터 시리즈가 1, 2, 3, 4까지 이어지는 바람에 설정이 너무 꼬여버리는 바람에 이번을 기회로 아예 새로 만들어버린 듯한 느낌이예요. 예를 들자면 사라코너가 터미네이터를 아버지처럼 받들어모시는(?) 장면이라든지, 처음 만나는 리스한테 마치 츤데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