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토네쨩의 멸살일기(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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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니코니~!! 서울역의 야자와 니코 생일축하 광고판

니코니코니~!! 서울역의 야자와 니코 생일축하 광고판

서울역 역사에 7월 기간한정으로 걸려 화제가 된 러브라이브 야자와 니코 생일축하 광고판을 보고 왔습니다. 원래 이 광고판이 국내 러브라이버 분들의 모금으로 기획된 것이라고 하던데, 저도 이글루스에서 얘기를 본 기억이 있었기는 하지만 정말로 걸릴 줄은 꿈에도 생각 못 했었습니다. ㅇㅇ 이전에 트위터에서 본 적 있는 사진과 비슷한 구도로 나오도록 위치를 잡아서 찍어보았습니다. 옆에 구호용품 보관함이 있으니 서울역 내부를 잘 아시는 분이라면 금방 찾으시겠군요. 광고의 위치는 서울역 지하철 5번 출구와 6번 출구 사이의 통로이고 1호선 서울역사 안에서 3번출구 남대문 방향으로 걸어가시면 바로 나옵니다. 다만 저는 당시엔 정확한 장소를 몰라서 직감을 믿고 남대문 쪽으로 걸어갔더니 나오더군요.(...) 그런데 유

씨네프 방영 일드 '심야식당'

어젯밤 11시부터 케이블 씨네프에서 일본 드라마 심야식당을 2화까지 연속으로 방영하길래 이번에 처음으로 보았습니다. 영화판 심야식당을 보고서 마음이 훈훈해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기에 드라마에도 관심이 있었거든요. 1화 빨간비엔나 소시지와 달걀말이에서 제일 인상 깊은 에피소드는 동성애자 코스즈와 야쿠자 류가 서로 마음을 터놓고 친구(애인?)가 에피소드였습니다. 물론 스트리퍼 출신의 마릴린이 등장하는 에피소드도 나쁘지 않았지만 제게는 야쿠자인 류가 빨간 비엔나 소시지를 주문하면서 코스즈와 친해져가는 부분이 마음에 들더군요. 물론 류가 동성애자 취향은 아니지만 서로 마음이 맞는 부분을 발견한다면 친구 정도는 될 수가 있을테지요. 그리고 서로가 좋아하는 음식도 보여주면서 점점 마음을 열고서 흉금을 터놓고

제5차 일본여행 2일차 (1) - 아이노시마로 가는 길

제5차 일본여행 2일차 (1) - 아이노시마로 가는 길

후쿠오카 여행 둘째날에는 바로 고양이섬 아이노시마(相島)로 향하기로 결정하고 즉시 채비를 마치고 호텔을 나섰습니다. 아이노시마에 일찍 도착하려면 오전 9시 20분전까지 신구어항(新宮漁港)의 선착장까지 도착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텐진역을 기준으로 7시 30분 이전에 숙소를 나서야만 합니다. 먼저 텐진역에서 후쿠오카 지하철 하코자키선을 타고 약 15분 정도 걸려 가이츠카(貝塚) 역에 도착했습니다. 가이즈카까지 요금은 250엔 정도 들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아래 사진은 니시테츠 신구(西鉄新宮) 역으로 가는 니시테츠 전철 차량이며 신구역까지는 대략 20분 정도 걸리고 요금은 260엔입니다. 니시테츠전철의 내부는 이런 모습이며 아래 사진은 신구역에 도착 직후에 찍은 모습입니다. 신구역에 도착한 후에

메이플스토리2 누드 아바타 제작자의 근황

메이플스토리2 누드 아바타 제작자의 근황

짤 출처는 트위터. 메이플스토리2에서 누드 아바타를 만들었다가 영정먹은 사람의 근황이라고 합니다. 보니까 게임 내의 감옥에 갇혀서 NPC가 되어있더군요. ㄷㄷㄷ죄수번호 150124 난 내 취향의 옷을 만들었을 뿐이라고! 죄수번호 150124 좀 섹시...한 사진으로 티셔츠 만들어 입었다. 왜! 그게 뭐 그렇게 잘못이야? 내가 디자인해서 입겠다는데. 뭐 미풍양속을 해쳤다나 뭐라나... 쳇!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있는걸 보니 앞으로도 계속 영정 상태일 듯. 뭐 어떤 의미에선 선구자일지도. 참고로 영정 먹은 인간이 누군가 해서 구글링 좀 해보았더니 정체가 일베충인 듯. 덕분에 일베의 해당 게시물은 성지가 됨. ㄷㄷㄷ

제5차 일본여행 1일차 (2) - 후쿠오카 성터의 벚꽃 축제

제5차 일본여행 1일차 (2) - 후쿠오카 성터의 벚꽃 축제

후쿠오카 여행 첫날에 숙소에서 짐을 정리한 후에는 바로 마이즈루 공원에 있는 후쿠오카 성터로 향했습니다. 그곳에서 사쿠라 마쯔리(벚꽃 축제)가 열린다고 해서 말이지요. 시간이 늦기 전에 서둘러 마이즈루 공원까지 달려서 도착하니 예쁜 벚꽃을 배경으로 야간 라이트업 행사가 시작되고 있었습니다. 라이트업 되어 조명을 받고 있는 밤벚꽃은 일본에서는 처음 보는 풍경이라서 매우 아름답게 보였습니다. 그 아름다움에 반해 넋나간 듯이 지켜보고 있으니까 색깔이 조금씩 바뀌더군요. 당시 마이즈루 공원에는 구경하러 온 사람들로 빽빽히 가득 차 있었는데, 정면에서 직접 바라보면서 사진을 찍기 위해 보다 좋은 자리로 이동했습니다. 그랬더니 분위기가 확 바뀌고 색깔도 파란색으로 변했습니다. 오오.... 이번엔 왼쪽의 나무가 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