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나카긴자

포스트: 4|아이템:야나카긴자(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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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24. (15) 세일즈맨 칸타로의 달콤한 비밀 - 가을 밤은 몽블랑 편 '와구리야' 방문 대 실패! / 홧김(?)에 지른 2018년 10월의 짧은 주말 도쿄여행

류토피아 (RYUTOPIA)|2019년 2월 24일

= 홧김(?)에 지른 2018년 10월의 짧은 주말 도쿄여행 = (15) 세일즈맨 칸타로의 달콤한 비밀 가을 밤은 몽블랑 편 '와구리야' 방문 대 실패! . . . . . . 언덕에서 내려다 본 닛포리 역 전경.닛포리역은 JR과 케이세이 전철의 환승역으로 나리타공항을 갈 때 스카이라이너를 타고 도쿄로 오면종점 우에노보다 여기서 JR야마노테선으로 환승하는 것이 더 빠르고 편합니다. 우에노역은 역사가 분리되어 있어서... 닛포리역 서쪽 출구로 나와 조금 걸어가면 야나카긴자(谷中銀座)라는 이름의 상점가가 나옵니다.예전에 도쿄를 오면서도 이 곳은 한 번도 와 본 적이 없었는데, 관광지답게 꽤 많은 사람이 와 있더라고요. 이 상점가를 찾아온 건 사실 목적이 있어서였습니다.얼마 전 넷플릭스를

닛포리, 야나카긴자

닛포리, 야나카긴자

남편이 도쿄에 일이 있어서 쫓아다니다 그 중에 처음으로 들러본 닛포리에서의 사진들. 이글루스 공식앱 출시 이벤트 당첨에 기분좋아 급 포스팅 ㅎㅎ 아침식사를 해야해서 역 근처에 있는 동네 샌드위치 가게에 들러봤다. 별점 높은 가게답게 먹음직스러워서 고르는데 고민 좀 했다. 가게에는 먹을 자리는 없어서 바로 옆에 있는 공원으로 올라갔다. 내가 고른 맛부터. 계란샐러드, 감자샐러드가 듬뿍 든, 이름은 뽀빠이샌드 ㅎㅎ 맛없을 수가 없는 조합! 남편은 이런 카츠샌드류를 무지 좋아하는데 나는 별로 취향이 아니라 먹다 남편 줬다. 일부러 찾고 싶어질 만큼의 울창하고 아름다운 초록은 없지만, 그냥 예전부터 변함없이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 같은, 동네의 일부분같이 자연스러운 공원이었다. 한낮

# 야나카긴자

# 야나카긴자

|2016년 8월 17일

도쿄 여행 일정에서 야나카긴자를 넣은 이유는 번화가의 번잡함이 없는 도시를 여행하고 싶었고 고양이가 많은 마을이라고 들었기 때문. 야나카긴자 시장으로 들어가는 입구. 일본의 지방에서 온 듯한 모녀가 큰 지도를 들고 있는 모습에 이곳을 잘못 선택하진 않았구나 하고 안도했다. 시장과 상점들을 구경하고서 마을 곳곳을 걸었고 고양이는 생각보다 많진 않았다. 그중 발견한 이 고양이는 나를 왼쪽으로 뒤돌아보더니 "뭘 봐"하며 쳐다봤고 또 오른쪽 뒤로 나를 뚫어지게 보더니 "안 꺼져?"라고 했다. 내 가방에서 부스럭 봉지 소리가 나니까 갑자기 튀어나온 아기고양이도 있었는데 봉지소리에 밥 주는 줄 알았는지 날 보고 야옹야옹하다가 다른 사람이 오니까 도망갔다. 불쌍한 길냥이. 입구 어귀의 절

제4차 일본여행 6일째 (4) - 마지막으로 닛포리

제4차 일본여행 6일째 (4) - 마지막으로 닛포리

제4차 일본여행의 마지막날인 2014년 1월 3일 한국으로 귀국하기 직전에 한 번 더 닛포리역 부근의 고양이마을 야나카긴자에 갔습니다. 당시 마지막으로 만난 고양이는 한 마리 뿐이었는데 눈매가 매우 날카로운 젖소냥이였더군요. 눈앞의 인간이 뭔가 먹을것을 가지고 있나 살펴보려는 듯이 날카로운 눈매를 하고서 다가오던 녀석이었습니다만.... 상대가 빈손이라는 것을 알고 몸을 홱 돌려 펜스 밑으로 슥.... 참으로 시크한 녀석...(...) 닛포리역 부근의 어느 가게에서 본 듯한 신년축하기념 축하용 족자봉. 여기에도 모에의 물결이....(..) 닛포리역 내의 서점에서 발견한 타마 역장님 화보집하고 장난감 전차입니다. 저는 역장님 화보집만 샀습니다. 장난감 전차 쪽이 더 비싸더라구요.(...) 역내에서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