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볼의 망상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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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게임음악] 悲しき氷の守護者 - 세계수의 미궁 2

나인볼의 망상구현|2013년 7월 5일

길드 에스뱃의 테마 BGM. 그리고 수해 15층의 플로어 보스전을 앞두고 벌어지는, 그들과의 전투를 장식하는 BGM이기도 하다. 자신들의 테마 BGM을 가지고 있고 그 BGM이 전투에서 그대로 이어진다는 점, 그리고 본편 중 유일한 인간끼리의 싸움이라는 점 등, 여러가지 부분에서 1의 렌&투스쿨 전(戰)을 충실히 계승하고 있는 전투다. 다만 1의 것은 핵심적인 수수께끼를 풀 단서를 주는 부분이고 2의 것은 하나의 이야기가 완결된다는 점이 차이. 개인적으론 관련 스토리 내용을 볼 때 이 에스뱃과의 전투도 1의 그것처럼 4계층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그래도 전투가 이루어지는 무대 연출이 훌륭해서 퉁치고(?) 있다. 물론 BGM 자체의 퀄리티도 좋고.

[야구] 병림픽의 승자

나인볼의 망상구현|2013년 7월 4일

- 완벽한 우익수의 송구를 놓쳐 보살을 날리고 추가점을 주는 생각없는 포수 - 폭투를 덕아웃으로 날린 후 모자 고쳐쓰다 보크로 동점 주는 외노자 - 상대 팀 전원, 하다못해 시청자들도 다 예상하는 스퀴즈를 고집하다 망하는 돌대가리 감독 - 그 다음 타이밍에 곧장 끝내기를 얻어맞는 클로저 - 그리고 그 끝내기를 만들어준 50억짜리 중견수의 ㅄ송구 야구란 스포츠가 보여줄 수 있는 병신력이 풀로 가동된 경기, 참 대단하다면 대단하다(...). 왜 씹솩이나 기아나 치고 올라가지 못하고 아래에서 빌빌거리는지, 오늘 게임을 보면 해답이 나옴. 이런 눈 썩는 경기를 풀타임으로 보면 이겼어도 기분이 안 좋아...ㅇ<-<

[3DS] 신 세계수의 미궁 - 3계층 도착

[3DS] 신 세계수의 미궁 - 3계층 도착

나인볼의 망상구현|2013년 7월 3일

1. 스토리 모드로 현재 맹렬히 진행 중. 정말 기대 이상으로 재미있다. 익스퍼트로 해도 조금 헐렁해 보였던 난이도는 2계층부터 격변해(원조 1에서도 사실 2, 4계층이 제일 어렵긴 했지만) 예전의 쫄깃함을 그대로 선사하고, 늘어난 FOE와 그 움직임 덕에 좀 더 다양한 루트로 수해를 탐험 가능하다는 것도 큰 미점이 된다. 이번작의 핵심 중 하나인 플로어 점프 시스템이나 숨겨진 길이나 이벤트를 파티원들이 음성으로 체크해 주는 부분 등등 덕에, 유저 편이성이 너무 강해져서 이게 자칫 게임을 너무 쉽게 만들지 않을지 좀 걱정했었는데... 현재로서는 그저 기우였던 모양. 생각한 것과 틀려도 이렇게 틀리는 거라면 그저 즐거울 뿐이다. :D 2. 1계층의 스노우 드리프트는

[야구] 이길 거 같으셨음?

[야구] 이길 거 같으셨음?

나인볼의 망상구현|2013년 7월 3일

이만수 감독, 반격의 7월. 미러클 기대! 현실은 에이스 세든이 등장한 7월 첫 경기부터 떡 발 림. 한 번 패턴을 어겼지만, 역시 만수르가 입터는 날엔 진다는 공인된 공식의 힘은 여전하군염. 선발 매치업 보고 오늘은 이기겠지 싶어서 호들갑 좀 떨었겠지... 이래서야 공업용 미싱이라도 동원해야 할 기세로다. 저번주 그나마 3승 3패 찍으면서 좀 나아지네 싶었건만, 역시 주중 첫 경기부터 털리고 들어가는 올해 씹솩의 명불허전 퀄리티에 탄복할 뿐입니다. 4경기째 이어지는 빠따놈들의 매미없는 스윙, 특히 그 중에서도 김상사의 공격력엔 그저 눈물만...

[야구] 무거운 짐 진 외노자들아

[야구] 무거운 짐 진 외노자들아

나인볼의 망상구현|2013년 7월 1일

씹솩에게 오라! 벼랑 끝에 선 옥스프링, 씹솩을 상대로 기사회생해 현재 에이스 모드! 퇴출설이 모락모락하던 이브랜드, 씹솩을 만나고 살아나서 현재 선발 안착! 그리고 오늘은 주키치가 6이닝 무실점을 찍으면서 화려하게 부활했슴다. 이것이 죽어가던 외노자도 살린다고 천하에 이름난 씹솩의 의술! 허준이네! 허준이야! 이리하여 오늘도 승패패. 가차없지... 이 주 3승 3패로 그냥 만족해야 하는구나... P.S 8회 만수르의 스퀴즈 시도는 사실 해볼만했습니다. 다만 문제는 언제나 결과죠, 결과. 초구 타격이랑 똑같은 것임. 욕을 드시기 싫으세요? 그럼 결과를 내세요, 새퀴들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