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급 블로그:I M Ho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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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스 애스>-버틸수가 없다...OTL

<좀비스 애스>-버틸수가 없다...OTL

B급 블로그:I M Holic|2017년 12월 19일

개인적으로 예전부터 저는 일본 영화 시장이 좀 부럽다는 말을 다른 영화 리뷰에서 자주 했던 적이 있습니다.국내와는 다르게 B급 영화들도 폭 넓게 나오는 일본의 영화 시장이 나름 부럽더군요. 그래서인지 일본은 동양에서는 드물게 좀비물이 자주 나오는 편에 속합니다.B급 영화들은 말 할 것도 없구요. 사실 이 영화를 처음 본건 대충 한 달 전이긴 한데,지금에 와서 리뷰를 쓰는 이유는....... 정말 이 영화는 뭐라고 써야 할 지 감이 전혀 안 왔어요 ㅇ<-< 줄거리는 정말 간단합니다.괴롭힘을 받던 여동생을 지켜주지 못해 늘 죄책감을 안고 살아가던 주인공은 강해지기 위해 무술을 단련해왔고 자신의 친구와 선배들과 함께 여행을 떠납니다. 그러나 마을은 어떤 기생충에 의해 사람들이 좀비로 변해버린

<불면의 저주>-가장 끔찍한 현실에 대하여

<불면의 저주>-가장 끔찍한 현실에 대하여

B급 블로그:I M Holic|2017년 12월 13일

라는 전설급 홍콩산 고어 영화를 연출했던 구예도 감독은 오랜시간이 흘러 그 당시 같이 호흡을 맞췄던 배우 황추생과 함께 다시 한번 새로운 영화를 들고 왔네요. 아쉽게도 저는 인육만두는 직접 감상하진 못했지만 당시 영화의 충격적인 장면들은 워낙에 악명이 높았기에,호러영화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아마 대부분 한번쯤 들어보시지 않으셨나 싶습니다. 대략적인 줄거리는 오래전 헤어진 여인 여문해를 다시 만난 람 박사.하지만 그 둘은 서로 오랫동안 잠을 못 잔다는 공통점이 있었고,문해는 자신의 조사를 통해 단순 불면증이 아닌 오래 전부터 이어진 저주로 인한것이라 확신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대학 교수인 람 박사는 이를 과학적으로 접근하여 해결하려 하고,그와 동시에 그들의 조상이 저질

<레드 주식회사>-차별성을 둔 밀실 스릴러

<레드 주식회사>-차별성을 둔 밀실 스릴러

B급 블로그:I M Holic|2017년 12월 11일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연쇄 살인마 '헤드 헌터'의 마지막 살인 현장을 목격한 애나벨은 그 이후로도 끔찍한 악몽에 시달립니다. 그녀는 새로운 직장을 구하기 위해 여기저기 이력서를 내고 면접을 보지만 연거푸 탈락하게 되는데,어느 날 갑자기 의문의 남자에게 납치를 당하고 자신과 똑같은 처지의 다른 사람들을 밀실에서 만나게 됩니다. 그들을 납치한 인물인 토마스 레드먼은 바로 그 '헤드 헌터'로 체포 및 정신병원에 수감되있었던 자이지만,죽은 줄 알았던 그는 사람들에게 '나는 그 사건의 진범이 아니다,그러니 너희가 진범에 대한 증거를 찾아내라' 라며 그들을 가둬둡니다. 개인적인 바램이긴 하지만,저는 정말로 이 영화의 속편이 나와줬으면 좋겠어요. 속편을 안 좋아하는 제가-다른 영화의 리뷰들을 보시면 아시겠지

<악령의 오두막>-연출의 부재가 불러온 끔찍한 악몽

<악령의 오두막>-연출의 부재가 불러온 끔찍한 악몽

B급 블로그:I M Holic|2017년 12월 10일

알빈과 이다는 주말을 맞아 부모님께 소개받은 한 숲속의 집으로 친구들을 모아 놀러가게 됩니다.하지만 집에 들어가기 전 총을 들고 그들을 바라보던 한 남자.그들은 어딘가 꺼림칙하지만 신경끄고 놀게 되는데,한 친구가 악령을 보게 되면서 서서히 죽음의 그림자가 그들에게 드리워지게 됩니다. 자,여기까지 보시면 아마 생각나는 영화가 있으시죠?네,바로 샘 레이미 감독의 전설적인 데뷔작 입니다. 이 영화는 정말 놀라울 정도로 이블 데드와 닮아있습니다.하지만 원작과는 다른,나름대로의 차별성을 두고자 했는지 감독이 여기저기 다르게 설멍한 부분이 눈에 띕니다. 총을 들고 그들을 관찰하는 노인,작은 오두막이 아니라 복층으로 된 현대식 집,경찰을 데려오기 위해 집을 나서는 친구들 등등. 하지만 그

<펀하우스 매서커>-조금은 아쉬운 잔치집

<펀하우스 매서커>-조금은 아쉬운 잔치집

B급 블로그:I M Holic|2017년 12월 10일

호러영화 중에서도 좀비 다음으로 자주 나오는게 아마도 슬래셔물이 아닌가 싶습니다.다만,아쉽게도 이후로는 이렇다할 스타성을 가진 케릭터가 나오지 않는것도 사실이구요. 사실 이 영화도 처음에는 그닥 볼 생각이 없었지만 포스터의 로버트 잉글런드 옹이 나온다고 하시니 어찌 호러영화 매니아로서 지나칠 수 있으랴,하는 생각에 감상을 했습니다만....... 줄거리는 정말 간단합니다.할로윈 날 밤 정신병원을 탈출한 살인마들이 새로 오픈한 유령의 집에 숨어들어 찾아온 방문객들을 신나게 도륙한다는 아주 심플한 전개를 가진 B급 영화에요. B급 영화이니만큼 뭔가 막나가는 볼거리가 잔뜩이겠지,하고 사실 조금은 기대도 하긴 했어요 하지만 이게 왠걸...초반 각 살인마를 소개하는 부분에서의 이펙트는 나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