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급 블로그:I M Ho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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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벨코 익스페리먼트>-권력을 지배하는 권력
콜롬비아의 다국적 기업에 근무하는 마이크 밀치는 평소와 다를 바 없이 회사에 출근을 합니다.하지만 오늘따라 이상합니다.갑자기 처음보는 무장 경비원들이 차를 검문 수색하고,콜롬비아 현지인들을 모두 퇴근시키는 것도 모자라서 이젠 사내 방송으로 "다른 이를 죽이지 않으면 더 많은 사람이 죽을 것이다" 라는 죽음의 게임을 제시합니다. 여타 다를 것 없던 회사는 한 순간에 피비린내가 진동하는 살육의 현장이 되어버리고 사람들은 살아남기 위해서 발버둥 친다는 내용입니다. 사실 저는 처음 보았을때 영화 이 떠올랐어요.아마 그건 다른 분들도 그렇게 느끼지 않으셨을까 싶기는 합니다.그리고 제작진 역시 이를 간파하고 과는 또 다른 스릴과 긴장감을 갖춘 영화를 만들어 냈네요.

<스카우트 가이드 투 더 좀비 아포칼립스>-유쾌한 영화란 이런 것
사실 호러영화 쪽에서 좀비 영화만큼이나 대중에게 익숙한 장르는 드물지 않을까 싶습니다.물론 이것은 뒤집어 말하면 그만큼 식상할 정도로 수 많은 좀비 영화들이 나왔다는 이야기로도 해석이 가능하겠죠 (조지 A.로메로 감독의 영화를 리메이크한 이후로 이런 경향은 더욱 큰 것 같은 느낌도 좀 듭니다) 스토리는 매우 간략합니다.한 마을에 의문의 바이러스로 좀비가 나타나기 시작하고,이를 모르는 스카우트 단원인 벤과 카터는 어기에게 스카우트를 그만둘 상황만 눈치를 보고 있는 상황.거기에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어기 몰래 카터의 누나의 남친이 알려준 비밀 파티에 몰래 가려다가 어기에게 들키고 우정에 금까지 가게된 상황. 심지어 마을에는 군대에서 폭격을 준비중이라는 것까지 우연히 알게된 이들은

<인어와 함께 춤을>-아아,사랑이란...
인어하면 보통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야기는 아마도 안데르센의 동화 일겁니다.왕자를 보고 첫 눈에 사랑에 빠진 그녀는 그를 위해 자신의 목소리도 버리고 인간의 다리를 얻지만,결국 이루지 못해 거품이 되어 사라져 버리고 말지요. 이 영화도 기본적으로는 바로 그 동화의 스토리를 기본 줄기로 하고 있습니다.다만 차별적인 부분은 여기서는 그 인어가 한 명이 아니라 두 명이라는 부분이며,또한 원작과는 다른 잔혹 동화 스타일을 취하고 있습니다. 사실 저는 인어라는 소재를 굉장히 좋아합니다.존재 자체가 상당히 매력적이라고 생각해요.다만 한편으로는 뱃사람들의 바다에 대한 알 수 없는 공포심이 만들어낸 존재이기도 하지 않나,하는 생각도 듭니다.신화에서도 세이렌은 아름다운 노래로 바다 사람들을 홀려

<나이트 오브 썸씽 스트레인지>-실패한 변주곡
좀비 영화는 예전부터,그리고 지금도 무수히 양산되고 있는 장르중의 하나입니다.물론 그 중에서는 전통 방식을 따르거나 혹은 그 클리셰를 비틀어서 자신만의 개성을 보유하는 영화들도 있지요 그리고 오늘 소개하는 영화는 저예산의 B급 좀비 영화입니다.개인적으로는 이런 저예산 B급 영화를 좋아하는데,한정된 장소에서 스토리를 어떻게 풀어가는지 감독의 역량을 쉽게 엿볼 수 있기 때문이지요.거기에 B급이라는 장르 특성상 메이저 영화들에선 볼 수 없는 막나가는 장면들이 유감없이 나오다 보니 매니아들의 입맛에 잘 맞기도 하구요. 영화는 독특하게도 '성관계'로 인해 좀비가 된다는 설정입니다.혹은 예외적으로 좀비의 피를 마시게 된다거나 하는 것으로도 감염이 되구요.우리가 지금껏 알고 있던 '좀비에게 물리면 좀비가 된다' 라는

<그린 인페르노>-문명과 비문명의 경계
사실 이 영화를 봤을때는 사전 정보가 전혀 없었기 때문에 감독이 일라이 로스인지 전혀 몰랐었습니다.영화를 보면서 계속 "이거 어디서 많이 본 전개인데" 싶었는데 보고 나서 찾아본 후 알게 됐지요. 영화의 줄거리는 매우 간단합니다.무분별한 개발로 인해 마을을 잃게된 원주민 부족들을 위해 주인공 일행이 아마존으로 반대 시위를 위해 떠납니다.성공적으로 끝마치고 귀환 도중 비행기 사고로 그들은 불시착을 하게 되고,식인종 원주민들과 조우하게 되면서 차라리 사고로 죽는게 더 나을수도 있는 끔찍한 현실과 직면하게 됩니다. 식인종,이라는 소재는 의외로 호러 영화에선 꽤 드문 소재에 속합니다.그나마 이중에 가장 유명한 영화가 있다면 가 있겠지요. 초반부는 꽤 지루하지만 영화는 비행기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