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급 블로그:I M Ho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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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새니테리움>-진흙 속의 진주같은 영화
한 줄 요약 - 흔한 재료로 얼큰하게 만든 요리 개인적으로 저에게 호러 영화는 '라면' 같습니다.언제나 가볍게 즐길 수 있고,또 안 먹으면 왠지 먹고 싶고,종류도 다양하죠.물론 덕분에 제 입맛에 맞는 것도 있고,영 아닌것도 있지만 그래도 질리지 않고 즐길 수 있다는 매력이 있네요. 영화의 플롯은 간단합니다.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자살 기도로 인해 정신병원에 들어간 동생 릴리를 면회하려 하지만 잭은 그때마다 만날 수 없다는 병원의 일방적인 행동에 의문을 품고 스스로 미친 척 자해를 해 병원에 입원합니다.그곳에서 잭은 원장이 만든 '오피움'이라는 정체불명의 약물로 환자들이 서서히 미쳐가는 것을 보게되고,동생인 릴리와 같이 목숨을 걸고 탈출을 결행하게 됩니다. 이것만 놓고 보면 '뭐 뻔하디 뻔한 좀비 영화네'

<더 워먼>-가부장 제도의 원시적인 야만성에 대하여
한 줄 요약 - 현대의 가부장적 제도가 과연 문명적이라고 할 수 있을까? 지극히 가부장적인 크리스는 변호사이자 1남 2녀를 자식으로 둔 가장입니다.그는 사냥을 나갔다가 우연히 원시적인 습성을 가진 한 여자를 발견하고 그녀를 사로잡아 문명인으로서 교화시킨다는 명목으로 그녀를 생포해 집으로 데려옵니다.하지만 그는 집 안에서 지극히 권위주의적인,좋은 아버지는 아니었고 그의 부인과 딸은 그녀를 몹시도 두려워 합니다. 와 에서 [식 걸]이라는 에피소드로 잘 알려진 럭키 맥키 감독의 영화입니다.메이가 워낙에 수작이었던지라 호러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그의 이름을 한 번 정도는 들어보지 않았을까 싶네요. 사실 이 영화는 놀랍게도 속편이며 전작이 있는 영화입니다

<쿠티스>-흠...터레스팅
한줄 요약 - 머리 싹 비우고 보는 영화 좀비 영화가 쏟아지는 일이야 하루 이틀이 아니니 새삼 놀라울 것도 없지만,이번에는 '초등학생' 좀비가 나오는 영화라니.세상 참 많이도 변했구나,하는 걸 느끼게 됩니다 =_=보통 영화 속 어린이들 하면 거의 대부분이 보호받는 존재로 나왔으니까요. 물론 어린아이들이 공포의 대상이 되지 않았던건 아닙니다.존 카펜터의 수작 를 대표적으로 꼽을 수 있겠네요.다만 이 영화를 그 영화와 같은 수준으로 놓기에는 조금...부족한 감이 없잖아 있겠네요. 영화의 전개는 매우 간단합니다.오염된 치킨 너겟이 초등학교 급식으로 보급되고 이로 인해 한 아이가 좀비화->이후는 뭐 예상 가능한 대로 아이들이 공격받고 전염되어 어른인 선생님들을 위협한다,라는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행복해질 수 없는 시대의 동화
한줄 요약 - 성실을 뒤집으면 실성이 되는 시대의 잔혹극 한국의 현실을 비꼬는 말로 '헬조선' 이라는 단어와 함께 흔히들 하는 말이 '노오오오력을 해라' 라는 레퍼토리를 자주 씁니다.물론 성공하기 위해,그리고 그에 따라오는 행복을 위해 노오오오력을 안 하는 사람이 어디있을까요. 하지만 세상 일이 뜻대로 되지 않는 만큼,이 영화는 한 사람의 인생이 얼마나 잔인하게 뒤틀릴 수 있는지 잘 보여줍니다. 구청의 무료 심리상담실.상담 시간이 끝나갈 시간에 수남은 상담사를 찾아와 그녀를 결박한 다음 자신의 이야기를 천천히 풀어나가기 시작합니다.나는 정말 열심히 살았는데,행복해지고 싶었는데...그러니까,내 이야기 듣고 내가 당신 죽이는 거 이해해달라는 수남.대체 그녀는 어떤 일을 겪었기에,그리고 상담사에게 무슨 원한

<H2:어느 살인마의 가족 이야기>-그만 만들어라
한줄 요약 - 원작에 대한 심각한 모독 사실 이 영화를 보기 이전부터 워낙에 평이 악평 일색이라 조금 걱정은 되긴 했습니다.그래도 전편은 그래도 나름 괜찮게 봤던지라 어쨌든 영화를 직접 보기 전까지는 아무것도 모르잖아 하는 생각으로 감상을 하긴 했습니다만. 롭 좀비 감독은 이제 영화는 그만두고 정말 음악에만 집중하는게 좋을 것 같네요. 대략적인 시놉시스는 전편에서 2년 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직접적으로는 이어지기는 하지요. 문제는 전편에서 이어진 케릭터에 대한 재해석이 이 영화에선 완전히 괴상하게 이어지고 있어요.사실 슬래셔 호러는 그 어느 호러보다 케릭터가 중요한 영화입니다. 전편도 호불호가 강하긴 했지만 전 사실 그럭저럭 괜찮게 본 영화였어요.왜냐면 슬래셔 호러 영화 치고 '살인마 케릭터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