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새니테리움>-진흙 속의 진주같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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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새니테리움>-진흙 속의 진주같은 영화
한 줄 요약 - 흔한 재료로 얼큰하게 만든 요리 개인적으로 저에게 호러 영화는 '라면' 같습니다.언제나 가볍게 즐길 수 있고,또 안 먹으면 왠지 먹고 싶고,종류도 다양하죠.물론 덕분에 제 입맛에 맞는 것도 있고,영 아닌것도 있지만 그래도 질리지 않고 즐길 수 있다는 매력이 있네요. 영화의 플롯은 간단합니다.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자살 기도로 인해 정신병원에 들어간 동생 릴리를 면회하려 하지만 잭은 그때마다 만날 수 없다는 병원의 일방적인 행동에 의문을 품고 스스로 미친 척 자해를 해 병원에 입원합니다.그곳에서 잭은 원장이 만든 '오피움'이라는 정체불명의 약물로 환자들이 서서히 미쳐가는 것을 보게되고,동생인 릴리와 같이 목숨을 걸고 탈출을 결행하게 됩니다. 이것만 놓고 보면 '뭐 뻔하디 뻔한 좀비 영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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