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나를 지지하는 유키치의 시간이 느긋하게 흐르는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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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 감상기 7 도쿄편 - 신칸센과 호텔에 압도당하다
이런 호텔(게다가 3인실)에 묵을 일은 아마 향후 수 십 년 사이엔 없을게 분명합니다.. 아 정말 지금 생각해도 압도적이었음. 솔직히 4일째 이후로 시작되는 도쿄 일정은 지금 생각해도 특별한 일정이 없어서, 지금 생각해보면 간사이의 여행보다 밋밋했던 것 같습니다. 볼거리도 딱히(?) 없었고.. 물론 컬쳐쇼크할건 넘쳐나긴 했지만(응?). 도쿄에서의 일정에서 기억에 남는건 신칸센, 호텔, 그리고 도쿄 디즈니랜드 정도려나요. 아키하바라도 가긴 갔지만, 살 돈도 없고 살 것도 특별히 없었던지라 '우와, 굉장하다-' 같은 느낌으로 아이쇼핑만 했고. 위의 사진은 아침에 신칸센을 타러 나올 때 숙박했던 곳의 사진. 물론 주인장이 디카로 찍은 것. 제가 오사카에서 도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11화, 우리 릿카가 달라졌어요
너무 달라져서 당황스럽긴 하지만 그래도 귀여운 건 여전... 아니, 오히려 더 귀여워졌다고 봐야하나. 귀여움의 끝은 어디까지인가! 슬슬 최종화에 다가오는만큼 시종일관 시리어스한 전개로 진행되면서도 여전히 유우타와 릿카는 잇챠잇챠 하느라 바쁘고 데코모리는 혼자 열폭하고(지못미) 그 외는 뭐 변함없다고나 해야 할까 변했지만 변함없다고나 해야 할까 그런 느낌의 11화였습니다. 11화는 10화의 3주후인 모양입니다만 그 중간과정을 안 보더라도 릿카는 10화 이후로 변했습니다. 확실히 변했어요. 안대를 빼고 사왕진안(컬러렌즈)을 뺀 것만으로도 이미 많이 변하긴 했습니다만.. 11화를 보면 그 변화가 정말 절절히 느껴집니다. 그래서인지 데코모리만 불쌍하네요(아.. A파트에서도 그렇고 B파트에서도

사쿠라장의 애완그녀 8화&9화, 최고의 전개
신 캐릭터 등장에 이어 지금까지 베일에 가려져있던 아카사카까지 등장! 9화의 전개력에 따라갈 수가 없다아아아아! 8화는 사실 일본여행 중 귀국날 새벽에 방영했기 때문에(11.27) 현지에서 시청했지만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9화가 진짜 너무 좋아서 기쁨의 눈물이 멈추지 않아서 곤란할 지경에 이를 정도라고나 할까 으아아아 이제 영문을 모르겠다!!! 아, 사쿠라장은 미쳤어요. 좋은 의미로. 지금까지 봐온 애니 중에서 제 마음을 이렇게 흔들게 만드는건 처음입니다. 우와아앙ㅋㅋㅋㅋㅋㅋ 이대로 간다면 소아온보다 더 좋아질 것 같은뎈ㅋㅋㅋ 곤란하다고 정말ㅋㅋㅋㅋㅋㅋ 그냥 최곱니다. 요전번에 지른 사쿠라장 원작 오면 순식간에 다 읽어버릴 기세. 아니, 그래도 들려오는 바에 따르면 각색의 힘이 어

일본여행 감상기 5 쿄토편 - 잊을 수 없는 추억이 가득했던 쿄토
사진은 그 유명한 '은각사銀閣寺(긴카쿠지)'. 처음엔 이게 은각사? 인가 싶었지만 맞다고 하더군요.. 좀 더 클 줄 알았는데. 쿄토 여행은 저에게 있어서 정말 여행의 하이라이트였습니다(위의 사진은 점심 먹고 나와서 발견한 쿄토타워). 여행 딱 중간 날인 것도 있었겠지만 일본 여행에서 기억에 남는 하루를 꼽으라면 두말할 것 없이 쿄토에서의 하루를 뽑을 정도. 떠올릴 것도 가장 많고, 볼 거리도 많았고, 추억도 있고.. 그래서 제 기분을 최대한도로 표현하고, 일정도 세세하게 기술할 생각입니다. 수첩에도 쿄토일정은 아예 따로 적어놨기까지 하니. 게다가 날씨도 더할나위 없이 좋았죠. 오사카 둘째날은 비가 살짝 오고, 도쿄 둘째날에는 비가 쏟아진 것에 비해서 말이죠. 그럼

마기 8화&9화, 알리바바의 과거
이제 알라딘이 여캐여도 상관없지 않아..? 목소리도 중성적이라기보단 어느샌가 여성적이 되가고 있고.. 결론은 오토코노코 7화의 충격적인 알리바바와 알라딘의 재회가 끝나고 진행되는 8화는 뭐 예상했던대로 알리바바의 과거 얘기였고 9화도 그 연장선상에 있는만큼 알리바바의 과거에 대해 궁금했던 분들이라면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전개였지 않나 싶네요. 근데 난 이미 다 알고 있걸랑(...). 내가 기억력이 아무리 안 좋아도 이 에피소드는 마기 에피소드 중에서도 꽤나 마음에 들어서 아직까지 이것저것 기억하고 있는 것 중에 하나인데 그걸 일일히 설명조로 설명하다보니 조금 지루한 감이 없잖아 있었네요. 그래도 뭐 재미는 있었지만요. 특히 카심의 연기를 후쿠쥰이 연기해줘서 그런지 더욱 좋았고.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