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나를 지지하는 유키치의 시간이 느긋하게 흐르는 블로그
Posts
193 posts
소드 아트 온라인 3화, 뭔가 실망스러운데..
PV에서 나왔던 장면이 이거였구나.. 이렇게 빨리 나올 줄은 몰랐는데(사실 처음 봤을 땐 둘이 누구인지 짐작도 안갔고). 3화의 제목은 赤鼻のトナカイ(아카하나노 토나카이=붉은 코의 순록=루돌프 사슴코)인데, 직역하면 붉은 코의 순록이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크리스마스 노래의 단골인 '루돌프 사슴코는~ 반짝이는 코~"의 루돌프 사슴코 부분에서 일본은 저 표기를 쓴다는 것(출처 - 아는 사람)을 아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요. 물론 저도 몰랐습니다. 이렇게 미묘한 지식까지 알고 싶지 않은데.. 뭐, 여튼간에 제목에 대해선 제쳐두고.. 3화는 원작을 좋아하고 보는 입장에선 솔직히 허무했습니다.마음이 움직이지 않았다고 해야 할까요. 2화에선 뭔가 원작에서 보여줄 수 없었던 부분을 보여주는

맹렬 우주해적 짤막 감상 - 원작이 읽고 싶어지는군
해적의 상징은 뭐니뭐니 해도 해골! 자, 해적의 시간이다! (さあ, 海賊の時間だ!) 정말 많은 등장인물들이 나왔죠. 해적의 이야기인만큼 해적(선원)들도 나오고, 요리인(?)들도 나오고.. 또 이게 주인공이 여고생 해적인만큼(원작 제목은 미니스커트 우주해적일 정도니까..) 학원 생활도 나오면서 이런저런 애들도 나오고.. 주인공 카토 마리카는 주인공 보정으로 스샷에 4개나 들어갔군요. 사실 1화부터 찍은 것도 아니고 급하게 찍은거라 어쩔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한 캐릭터는 땜빵용(거기다 안찍은 주요 등장인물들도 많다는건 안비밀) 뭐, 그런 느낌으로 맹렬 우주해적(モーレツ宇宙海賊)의 감상을 마쳤습니다.사실 그전에 23화까지 봤다가 킵해뒀는데, 이번에 왠지 시간이 남아서 24화부터

소드 아트 온라인 1화&2화 감상
오오미.. 이것이야말로 비타의 진면목..이랄까 평범하게 무서운 키리토. 사실 소아온은 1권으로 이미 처음부터 끝까지가 완결된 내용이라(중간 과정 다 날려먹었지만 1권은 진짜 소아온의 시작이자 끝) 그 다음에 나오는 내용들은 부스러기나 곁다리가 되야하는게 정상인데.. 지금에 와서야 그 곁다리가 더 박진감 넘치고 흥미진진한걸 부정할 수는 없죠. 왜 이런 얘기로 시작하냐면, 그런 전개의 시초가 된게 바로 이 소드 아트 온라인이라는 게임이고(원작의 역자분이 아마 후기에서 언급을 했던걸로 기억하네요), 그렇기 때문에 그 1권에서 생략된 과정을 있는 그대로 처음부터 낱낱이 보여주는게 아마 이 애니의 시작이자 끝.. 즉 목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소드 아트 온라인이라는 제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