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나를 지지하는 유키치의 시간이 느긋하게 흐르는 블로그
Posts
193 posts
오늘 크리스마스고 받는 선물 그런거 없지만...
사쿠라장 12화를 봤습니다. 펑펑 울었습니다. 슬퍼서가 아니라 감동해서요. 아 진짜 전율. 사쿠라장 보시라능. 두번 보시라능. 솔직히 내용은 별거 없는데 연출이라던가, 그걸 표현하는데 있어서 정말 제 하트에 직격이었습니다. 오랜만에 진짜 펑펑 울었네요. 정말로요. 크리스마스에 이게 뭔 궁상인가 싶지만 진짜 감동과 전율이었습니다. 아 살아있길 잘했다. 제가 지금까지 살아온건 이 애니를 보기 위해서였고, 올해 가장 잘한 짓은 사쿠라장 애니를 본 것. 올해 저에게 있어서 최고의 애니는 두말할 것도 없이 사쿠라장입니다. 말이 필요없습니다. 최애캐는 여전히 아스나지만 최고의 작품은 단연코 사쿠라장이네요. 이걸 3달이나 더 해주다니 행복해 죽갔네!

마기 12화, 알리바바의 결심
알리바바가 지금까진 주인공이라 할만한 활약을 못했던거 같은데 슬슬 시동을 거네요. 근데 이렇게 끊고 담주 휴방이네 으잉? 바르바드 왕국 에피소드였고 알리바바의 과거와 관련된 이야기이기 때문에 슬슬 입질이 올 것 같았는데 이번 12화 와서야 드디어 알리바바가 주인공다운 활약을 하려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그리고 모르지아나 비중이 개미좁쌀에서 쌀알만큼 진화함(?). 근데 다음주 휴방이라고 계속 문구 뜨네요. 이렇게 애매하게 끊고서는! 다음화는 1월 6일 방송이라고! 계속! 지겹게도 뜨더군요. 그래 연말이니까 이해해야지...는 개뿔! 뭐, 어쨌든간에 12화였습니다. 다른 주말 심야애니들은 슬슬 종영하는 분위기 속에서, 주말애니면서도 시간이 황금대로 잡힌만큼 혼자 2쿨인걸 뽐내는 마

확밀아 시작했습니다
시작한지 반나절도 안된 늅늅이지만요. 근데 이거 되게 재밌네? 처음 받은 티켓 3장으로 2장이 저거 나와서 한계돌파 했고, 한장이 그 옆에놈 나와서 쓰고 있는 중이고.. 나머진 그냥 이래저래 나오는 레어카드나 레플카드에 이래저래 막 갈아넣고 있는중. 겜밸도 그렇고 이웃분들도 그렇고 확밀아가 도대체 뭐길래 싶어서 시작했더니 왜 그러는지 알겠네요 ㅇㅇ 솔직히 일판으로 해도 상관없을 것 같은데.. 뭐, 대세는 김밀아인 것 같으니 걍 심심할 때마다 이거나 하렵니다. 근데 재밌긴 재밌는데, 제가 요즘따라 느끼는게 제가 정말 게임고자라 언제 또 소리소문 없이 접을지 모름(쿨럭). 그래도 뭐 당분간 재밌게 할 듯. 친추는 '유키치2005'로 해주시면 되겠고, 코

리틀 버스터즈! 12화, 니시조노 루트 본격 돌입
근데 쿠도 루트는 왜 안 돌입요? 쿠도가 더 귀엽잖아 이것들아. 쿠도를 더 내놓으라고 쿠도를(응?) 솔직히 이번 12화는 니시조노 루트 돌입할 거 알고 있었는데 뭔가 점점 전개가 미묘해지고 있는 양상을 띄고 있어서 재미가 반감되고 있다고나 할까 시리어스 루트 돌입하려면 일단 개그 파트를 어떻게든 해보던가 애매하게 이게 뭐야, 라는 느낌의 12화였습니다. 처음엔 그냥 그런저런 전개여도, 아 나중에 터뜨리려고 이런 개그텐션인거구나? 하면서 재밌고 즐겁게 보고 있는 중이었습니다만, 점점 걱정이 됩니다. 아무렴 전환기라고 할 수 있는 12화인데 변화가 없어도 너무 없으니 이럴 수 밖에요. 내용도 별거 없었습니다. 솔직히 마지막에 남은건 '코마리 오랜만에 귀염기 폭발, 쿠도는 더 귀여웡

올해의 애니메이션 투표가 시작된 모양입니다
출처는 이쪽 정확히는 어제 시작한 거인데다 심야애니 한정이긴 하지만요. 하지만 여기 투표사이트가 꽤 유명한 편이죠. 시작한지 얼마 안됐고 아직 결과가 나오려면 1주일 가까이 남긴 했지만, 순위는 보시다시피.. 1위랑 2위가 쿄애니가 독점중이고(쿄애니, 무서운 아이..) 타리타리와 소드 아트온라인이 추격중이군요. 혹시나 못 읽을 분들을 위해 주석을 달아놓자면.. 1위 :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97표 2위 : 빙과 95표 3위 : 타리타리 88표 4위 : 소드 아트 온라인 82표 5위 : 쿠로코의 농구 71표 6위 : 히다마리 스케치 X 허니컴 69표 공동 7위 : 우폿테 66표 공동 7위 : 이 중에 1명, 여동생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