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거의 이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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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 posts덩케르크 - 화재경보로 강제퇴출
제목이 저따위인 이유는 실제로 영화관에 화재경보가 나서 영화 보다 쫓겨 나왔기 때문입니다. -_- CGV 세종점 17:00 상영분 보고 있는데 영화 시작하고 한 15분 지났나? 화재 경보가 울리더니 직원이 막 대피하라고 하더군요. 빠져 나오고 한 30분 두고 보니까 오작동인지 뭔지 아무 일 없더라구요. 영화속 해변에서 줄서던 병사들처럼 줄서서 환불 받았습니다. 이미 영화 볼 기분은 잡쳤고… 그리고 지금 밥먹고 있습니다. 이 영화와의 인연은 여기까지인 거 같습니다. 티켓 값이야 환불 받았지만 이거 보기 위해 쓴 내 시간과 교통비는 어쩌랍니까? 특히 이넘의 세종시 대중교통 좃같아서 시간 맞추느라고 고작 10여분 택시 타느라 택시비가 7,300원 깨졌다구요. 와 진짜 시발… 세종시 교통 계

소녀전선이 왜 인기 있는가?
< 뽑는 4성 5성마다 중복이라 고통받는 시키칸의 창고(망언) > < 아니 진짜 우유짱 쟤는 5개가 나와 버리니 강제로 키우기를 강요받는다는 느낌... ㄷㄷㄷ > 제목에 대한 장문의 글을 쓰다 지웠습니다. 생각해 보니 다른 이유 다 필요 없고, 애정으로 키울 수 있으니까 인기가 있습니다. 이기기 위해 돈을 지르는 것과 사랑을 주기 위해 지르는 것, 어느 쪽이 더 건전하며 오래 가겠습니까? 애들한테 잘 해줘야지 하고 애정을 쏟다 보면 지르게 돼 있습니다. 인간은 사랑을 받길 원하며 또 사랑을 주길 원하는 존재입니다. 아재들에게 애정을 쏟을 수 있는 대상과 이유를 만들어 주는 게임이니까 인기가 있는 겁니다. 인간이 사랑을 주길 원하는 존재라는 것을 망각한 한국의 높으신 분들
소녀전선
모바일 소셜(?) 게임 안한 지가 몇 년 지난 거 같은데 간만에 다시 잡았습니다. 일하면서 띄엄띄엄 하느라 별로 대단한 건 없습니다. 현질은 딱 한번 했네요. 춘전이(스프링필드) 준다고 해서...사실 제가 스나이퍼 엘리트 시리즈의 광팬이라 질렀습니다. 스프링필드는 스나이퍼 엘리트 시리즈의 기본 총기거든요... ^^;;; 모바일 게임 과금은 진짜 안하려고 하는데 어쩔 수 없었달까요. ^^ 암튼 쓰고 있는 인형들도 FG42, M3 같이 스나이퍼 엘리트 4에 나온 총기들이 많구요. 익숙한 성우들이 많아서 반갑네요. 스프링필드 성우가 호리에 유이인 걸 알고 더 반가왔습니다. 최적의 빌드업이라든가 전혀 신경 안 쓰고 하고 있습니다. 한때는 M2 하고 FG42 기관총 2개만 한 팀에 몰아 넣고 나의 화력을 맛
파퀴아오 vs. 제프 혼
파퀴아오 경기가 있다는 걸 모르고 있다가 - 우리 나라에선 복싱 소식은 찾아서 보지 않으면 알기 어렵지요. - 우연히 목욕탕에서 틀어 주길래 7라운드부터 봤습니다. 뭐 해설자들 이야기를 들어 보니 이전 라운드의 양상도 7라운드와 크게 다르지 않았겠더군요. 자세한 건 전체 경기 영상을 봐야겠습니다만. 오랜만에 아주 재밌는 복싱 경기였습니다. 결과를 떠나서 말이죠. 딱히 파퀴아오 팬도 아니지만 경기 자체는 매우 흥미로왔죠. 경기양상을 한문장으로 정리하자면 젊고 체격과 힘이 월등한 도전자가 노련하지만 노쇠한 챔피언을 밀어 붙인 끝에 힘으로 따낸 승리라고 해야겠습니다. 나이 만큼은 어쩔 수 없다고도 해야겠죠. -_-;;; 결과에 대해서 말이 많은데 저는 제프 혼이 이길 만한 경기를 했다고 봅니다. 파퀴아

아 엔비디아 색감 진짜... ㅠㅠ
비트코인 때문에 GTX1050으로 갑니다. 위 글에서 쓴대로 엔비디아의 GTX1050을 구매했습니다. 카드 제조사는 제가 좋아하는 MSI. 처음에 달고 벤치마크 돌려 보는데 감동이었죠. 뭐 프레임 수가 최대 4배가 나오니... 6년 전에 AMD HD6850 구매할 때 17만원인가 줬는데 이번에 15만원 주고 이런 성능이 나오니까 물가상승률을 보자면 가성비가 4배 넘게 나온다는 이야기 아닙니까. 기술의 발전이 좋긴 좋구나 하고 좋아했죠. 근데 즐기던 게임을 돌려보니... 아... 내가 이래서 엔비디아를 안 좋아했구나... 6년 전에 왜 암드를 선택했는지 까먹고 있었구나... 하는 걸 절감했습니다. 아 씨 색감 쫌... 도트 쫌... ㅠㅠ 미디엄 옵션으로나 간신히 돌리던 게임을 최상위 옵션으로 돌리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