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케르크 - 화재경보로 강제퇴출

함부르거의 이글루|2017년 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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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케르크 - 화재경보로 강제퇴출

함부르거의 이글루|2017년 7월 23일

제목이 저따위인 이유는 실제로 영화관에 화재경보가 나서 영화 보다 쫓겨 나왔기 때문입니다. -_- CGV 세종점 17:00 상영분 보고 있는데 영화 시작하고 한 15분 지났나? 화재 경보가 울리더니 직원이 막 대피하라고 하더군요. 빠져 나오고 한 30분 두고 보니까 오작동인지 뭔지 아무 일 없더라구요. 영화속 해변에서 줄서던 병사들처럼 줄서서 환불 받았습니다. 이미 영화 볼 기분은 잡쳤고… 그리고 지금 밥먹고 있습니다. 이 영화와의 인연은 여기까지인 거 같습니다. 티켓 값이야 환불 받았지만 이거 보기 위해 쓴 내 시간과 교통비는 어쩌랍니까? 특히 이넘의 세종시 대중교통 좃같아서 시간 맞추느라고 고작 10여분 택시 타느라 택시비가 7,300원 깨졌다구요. 와 진짜 시발… 세종시 교통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