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먹으러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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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에서 무사 귀환했습니다.
귀국했습니다. 반팔이 이상하지 않았던 나라에서 갑자기 하얀입김이 나오는 나라로 오니까 적응이 안되긴 하네요.

내부자들(2015) 이병헌의 연기가 정말 빛나는데...
협녀 때도 느꼈지만 같은 작품 안에서 연기 톤을 바꿔가는 이병헌의 연기를 보면 이제와서 이병헌이 연기를 못한다는 사람은 없을겁니다. 하지만 영화 데뷔작인 런어웨이까지 가지 않아도 공동경비구역 JSA에서 놈놈놈까지 작품의 흥행과 관계없이 연기가 얼굴을 따라가지 못한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달콤한 인생과 나는 악마를 보았다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줬지만 이병헌이 연기를 잘했다기 보다는 김지운 감독이 잘 찍은 느낌이었습니다.그런데 최근의 이병헌은 연기가 부쩍 늘었다는 느낌이 듭니다. 특히 협녀 칼의 기억에서는 영화 자체가 엉망이라 이병헌이 연기를 잘한다는 것을 실감 할 수 있었습니다. 내부자들에서 이병헌외에 조승우나 백윤식처럼 식당 메뉴만 읽어도 연기가 되는 배우들이 열연했지만 이병헌 원톱이라고 해도 과언이

피치항공의 도쿄 하네다 신규취항과 칸사이 슈팅 운임
하늘을 나는 버스 '피치 운수'에서 드디어 도쿄 그것도 하네다 노선을 개통합니다. 이미 포화상태인 도쿄 노선을 새로 개척하다니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 멀리 떨어진 나리타하고 달리 하네다는 정말 도쿄라는 느낌이죠. 나리타 대신 하네다를 들어 갈 수 있다면 10만원 정도 더 써도 아깝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저..저기 피치님 시간대가? 출발 시간이 24H표기인걸 보면 새벽 1시와 새벽 2시가 맞는 것 같은데. 올빼미 이상의 강행군이로군요 피치에서도 그걸 아는지 '학교나 업무를 마친 이후에도 서두르지 않고 출발할 수 있는 것이, 이 노선만의 특징이자 장점'이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뭐 어쩔 수 없죠, 애초에 도쿄에 새로운 항공사가 못들어가는 것이 노선이 이미 포화상태기 때문이니까요. 이 시간

007 스펙터(2015): 분명 시작부터 끝까지 클라이막스인데......
다니엘 크레이그가 2006년에 카지노 로열로 007로 데뷔하면서 벌써 10년이나 되었네요. 그 동안 벌써 4편, 게다가 카지노 로열, 퀀텀 오브 솔러스, 스카이폴 삼부작은 흥행과 비평 모두 높은 평가를 받으며 007시리즈 리부트에 성공했다는 평까지 받았습니다. 특히 스카이폴은 흥행 이상으로 비평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고, 주디 덴치가 퇴장하면서 새로운 M이 등장해 007시리즈가 리부트와 동시에 원점으로 돌아갔다는 점을 알립니다. 그래서.... 007 스펙터는 다니엘 크레이그의 4번째 007 영화이자 리부트 된 첫번째 영화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스카이폴이 엄청난 영화였기 때문에 이번에는 비평에서 많이 깎이는 느낌입니다. 그런데 스카이폴과 스펙터 중에서 어느쪽이 007영화냐 물어본다면 스펙터 쪽이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