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먹으러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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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 posts![[홋카이도] 테시카카 에코 패스포드(弟子屈 えこパスポート)](https://img.zoomtrend.com/2016/07/09/a0008417_57810b07b7376.png)
[홋카이도] 테시카카 에코 패스포드(弟子屈 えこパスポート)
현청접대과 - 아리카와 히로 지음, 홍은주 옮김/비채도서관 전쟁으로 유명한 아리카와 히로 작가의 현청 접대과를 재밌게 봤는데, 저런 일본 지자체의 관광 관련 부서하고 몇 번 일해 본적이 있단 말이죠...... 그동안 답답하게 생각했던 부분이 소설 속에 등장해서 정말 배를 잡고 웃었네요. 소설에서는 고치의 자연을 살리는 관광 상품을 개발하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실제로 예전에 지역의 자연을 관광 상품으로 잘 엮어낸 '테시카가 에코 패스포트'가 생각났습니다. 홋카이도의 테시카가초는 아칸 국립공원과 마슈호와 굿사로호, 그리고 이오잔(유황산) 그리고 카와유 온천마을이 모여있는 천혜의 자연 환경을 갖고 있지만 자연스럽게 교통이 불편한 곳이었습니다. 그래서 '테시카가 에코 패스포트'라는 패스를 만듭니다.가을과 겨

봉이 김선달(2015). 감독이 각본을 살리지 못했다.
제일 걱정있었던 대동강물을 팔아먹는 방법은 막상 '그럴듯 한데?'싶다. 그런데 문제는 이 영화에서 좋은게 딱 그부분...... 영화는 무척 열심히 찍었는데, 감독이 각본을 제대로 못살린다는 느낌이 팍팍듭니다. 그런데 각본도 감독이 썼습니다. 유승호가 오열하는 장면을 보고 배우는 연기를 잘하는데 감독이 연기 지도를 못한다는 감상이 드는 것도 참 신기한 일이네요. 조연과 악역이 모두 씬스틸러라 고창석, 라미란, 조재현....배우가 낭비되는 느낌이 어마어마합니다. 시우민은 아이돌 출신이라고 보면 나쁘지 않은 편인데 역시 감독이 살리질 못했습니다. 조미삼하고 달리 고창석 배우 재롱보는 느낌으로 보면 썩 나쁘지는 않는데... 영화 전체에 '더 잘 찍었을 수 있었을 텐데'라는 느낌이 어마어마하지요. 여러모로 어

일본에 온천 좀 하고 왔습니다.
요즘 게으름 부린다는 생각이 드는게 5월에 다녀온 후쿠오카 여행 포스팅을 하나도 안했는데 오이타에 다녀왔다는 점.

5/4~5/7 후쿠오카 다녀왔습니다.
이번 연휴에는 오랜만에 후쿠오카를 다녀왔습니다. 맛있는 걸 많이 먹고 돌아왔는데..... 언제 정리할지

배트맨 대 슈퍼맨(2016): 길고 긴 영화.
24시30분 것을 보고왔습니다. 이 영화의 문제는 딱 하나입니다. '전작'이 없다는 점입니다. 어벤져스의 히트가 가능했던 것은 등장하는 여러 히어로의 전작 덕분이 아닐까 싶은게. 캡틴 아메리카나 토르 같은 건 어벤져스 만들려고 대충 만든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헐렁했지만, 그 대신 어벤져스 본편에서는 각각 캐릭터를 설명할 필요 없이 스토리를 진행하면 되었는데, 배트맨 대 슈퍼맨의 경우 슈퍼맨의 맨 오브 스틸을 제외하면 전작이랄 것이 없어서 등장하는 히어로에 대한 설명이 전혀 없습니다. 원더우먼도 플래쉬도 아쿠아맨도 심지어 벤 애플랙 버전의 배트맨까지도 개봉이 배트맨 대 슈퍼맨 이후로 밀려있기 때문이죠.... 심지어 배트맨은 2020년은 되어야지 나올 것 같은 분위기더군요. 그래서 영화 앞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