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G 다이어리_자유영혼의 날갯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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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ing Vincent Living Vincent> #1 내 붓과 물감으로 반 고흐를 그린다 from 네덜란드
#1내 붓과 물감으로 반 고흐를 그린다 from 네덜란드 러빙 빈센트, 반 고흐, 달과 6펜스, 방랑자, 여행객 두 달 일정으로 네덜란드 브레다로 날아왔다. 우연인지 운명인지, 바쁘게 출국 준비를 하던 즈음, 영화 를 보았다. 전 세계 최초 유화 애니메이션으로, 107명 아티스트의 62,450점의 유화 프레임으로 만들어진 이 작품은, 지금도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실사로 느껴질 만큼의 세밀하고 정교한 애니메이션에 길들여진 우리에게, 불편하리만치 투박한 붓의 숨결이 살아있는 이 작품은, 새로운 차원의 영상 예술 작품을 감상하게 해줬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빈센트 반 고흐(1853~1890)의 인생은, 격정적인

<찰스 디킨스의 비밀 서재(The Man Who Invented Christmas, 2017)> 소설 "크리스마스 캐럴"의 메이킹 필름, 작가는 주인공을 만들고, 주인공은 작가의
- 소설 "크리스마스 캐럴"의 메이킹 필름, 작가는 주인공을 만들고, 주인공은 작가의 비밀 서재를 열어준다 장르 : 드라마, 코미디2018년 1월 개봉 예정 감독 : 바랫 낼러리출연 : 댄 스티븐스 / 조나단 프라이스 / 크리스토퍼 플러머 찰스 디킨스의 소설 "크리스마스 캐럴"을 소재로 한 대중문화 콘텐츠는 수없이 많다. 권선징악, 사랑, 나눔 등을 주제로 하기에, 안전한 계도적 성탄절 스토리로 자리 잡아 왔던 것이다. 하지만 는 "크리스마스 캐럴"을 세상에 태어나게 한 찰스 디킨스의 ‘산고(産苦)’를, 소설 속 인물 스크루지 관점에서 조명하고 있다는 점에서, 판타지

<엘리스 헤지나 (2016)>_ 너무 짧게 불타오른 브라질의 디바
12월 7일 개봉 114분브라질15세 관람가 감독 : 휴고 프라타 출연 : 안드레이아 오르타, 구스타보 마차도, 카코 시오클러 외 2017년 지난 여름,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공식 초청되어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는 브라질의 국민 여가수 엘리스 헤지나의 음악 세계와 삶을 다룬 영화이다. 어린 시절부터 노래에 뛰어난 재능을 보이면서 음악계에 파장을 불러일으킨 그녀는, ‘태풍(Furacão)’, ‘작은 고추(Pimentinha)’라는 별명까지 얻으면서 인기와 명예와 부를 누리기도 했다. 그러나 그녀의 개인사는 험난하기 이를 데 없었다. 어린 나이부터 가난한 집안의 가장으로 삶의 무게를 지고 살아야했고, 당시 군 쿠데타로 어

<에드워드(Eadweard, 2015)> 영화 탄생의 공로자, 숨은 광기와 열정
드라마, 멜로/로맨스 캐나다 106분 12월 7일 개봉 예정 감독 : 카일 라이드아웃출연 : 마이클 에크런드(에드워드 마이브리지), 사라 캐닝(플로라), 찰리 캐릭(해리)15세 관람가 최초의 영사기 ‘주프락시스코프’를 발명한 '에드워드 마이브리지'. 그의 광기 어린 열정은 에디슨의 키네토스코프 활동사진 영사기, 그리고 뤼미에르 형제의 최초의 영화로 이어진다. 결국 현대 영화 산업도, 순간을 영원히 기억하고자 했던 그의 예술적인 열정과 갈증에서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다. 그 순간은 지나갔어요모든 건 스쳐 지나가죠 다 사라지기 전에 그 순간을 잡고 싶군난 그 순간을 연결해서 보고 싶소육안으론 안 보이는 거지그래서 멈출 수 없소절대 만족할

<2017시네큐브 예술영화 프리미어 페스티발에서 상영될 영화 두 편 : 오직 사랑뿐(A United Kingdom) / 더 미드와이프(Sage femme, The Midwife)>
<2017시네큐브 예술영화 프리미어 페스티발에서 상영될 영화 두 편 : 오직 사랑뿐(A United Kingdom) / 더 미드와이프(Sage femme, The Midwife)> - 오직 사랑뿐 : 아내에게 죄가 있다면나와 사랑에 빠진 것뿐이오!제 죄는 그녀를 사랑하는 겁니다전 아내를 버리고 왕이 될 수 없고여러분께 제 뜻을 강요할 순 없지만진짜 싸워야할 대상은 자유를 억압하는 자들입니다 그는 편견과 싸우고, 강대국들의 패권주의에 대항해야 하며, 백성을 지켜야 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사랑하는 여인을 지켜야 했다. 베추아날란드 (현재 보츠와나)의 왕위 계승자의 연설은, 고 노무현 대통령의, 장인 빨치산 경력을 놓고 공격받을 때의 연설과 크게 오버랩 된다. 그렇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