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G 다이어리_자유영혼의 날갯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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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레터(La corrispondenza, Correspondence)> : Love, immortality and just one mistake _ 11월 23일 개봉 예정

<시크릿 레터(La corrispondenza, Correspondence)> : Love, immortality and just one mistake _ 11월 23일 개봉 예정

: Love, immortality and just one mistake (11월 23일 개봉 예정) 감독 : 쥬세페 토르나토레출연 : 제레미 아이언스, 올가 쿠릴렌코 인간이 아무리 노력해도 이해할 수 없는 두 가지는 영원성(eternity)과 사랑이 아닐까. 하지만 사람들은 죽도록 말한다. ‘영원히 사랑한다고’ 영화 속 연인 에드와 에이미 또한 그런 영원한 사랑을 꿈꿨을 것이다. 그러나 그토록 사랑한 에드가 갑자기 사라졌다. 그리고 청천벽력 같은 그의 사망 소식. 뇌종양으로 오래전 예정된 죽음이었지만, 에이미는 사랑하는 남자가 죽음으로 향하는 과정에서 완전히 배

<로마서 8:37> 종교와 신앙을 넘어서서, 2017년을 살아가는 ‘당신의 ‘우상’은 무엇(누구)인가?‘라고 질문하는 영화

<로마서 8:37> 종교와 신앙을 넘어서서, 2017년을 살아가는 ‘당신의 ‘우상’은 무엇(누구)인가?‘라고 질문하는 영화

개봉 예정 : 2017년 11월 16일 감독 : 신연식 출연 : 이현호, 서동갑, 이지민 종교와 신앙을 넘어서서, 2017년을 살아가는 ‘당신의 ‘우상’은 무엇(누구)인가?‘라고 질문하는 영화 목사 안수를 기다리며 교회 전도사로 일하는 기섭에게, 강요섭 목사는 그야말로 고결한 목회자였다. 그러기에 교회 내 복잡한 권력 다툼이 있을 때에도, 그는 순수하게 강 목사를 도와주려고 발 벗고 나선다. 그러나 사건의 실체에 접근하던 그는, 이 모든 자기 신념이 흔들리는 경악할만한 위험한 진실에 다가서게 된다. 이제 그의 사명은 이 진실을 세상에 알리고, 강 목사가 죄값을 치르고, 다시는 목회자의 자리에 서지 못 하도록 저지하는 것이다. 그래서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투쟁한다.

<시크릿 레터(La corrispondenza, Correspondence)> (11월 개봉 예정)

<시크릿 레터(La corrispondenza, Correspondence)> (11월 개봉 예정)

(11월 개봉 예정) 우리 인간은 원래 영원한 생명(the gift of immortality)의 큰 선물을 받고 세상에 태어난답니다. 하지만 이 선물을 누린 인간이 단 한명도 없는 것은 바로, (어리석은) 인간이 살면서 딱 하나의 큰 실수(just one mistake)를 하기 때문이다....라고 그는 말했죠.자신은 그 실수로 인해서, 이제 우주가 정한 그 법칙대로 '무(nothingness)'로 돌아가야 한다고... 사랑하는 여인에게 남기는 마지막 편지에서, 자신의 그 큰 실수가 무엇이었는지 ‘고백’하는 남자...과연 그 ‘실수’는 무엇이었을까요...? 시나리오 단계부터 작업하면서, 눈물과 콧물이 뒤

<안녕 히어로> - 아빠는 (세상을 바꿀 수 없어도)나의  히어로 -

<안녕 히어로> - 아빠는 (세상을 바꿀 수 없어도)나의 히어로 -

- 아빠는 (세상을 바꿀 수 없어도)나의 히어로 -지난 주 금요일, 얼떨결에 본 다큐 영화 아직도 그 울림이 남아있다. 쌍용자동차에서 해고된 아버지를 둔, 초딩 아들이 고2로 성장하면서, 그 아이의 시각으로 본 세상, 돈, 노동 쟁의, 정의와 희생, 어른들의 이야기 등등...이 아이의 아버지는 쌍차 정리해고에서 살아남았지만, 동료들과 파업에 동참했고, 결국 해고와 체포, 투옥이 이어진다. ‘해고’가 돈과 경영의 논리만으로 설명될 수 없는 것은, 그들의 누군가의 아버지이며, 남편이며 가장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쌍차 문제는 그냥 먼 나라 얘기로만 들었던 내 자신이었기에, 아이의 담담한 내러티브는 그저 ‘어른’일 뿐인 나를 부끄럽게 했다. 아이는 어릴

<성 프란치스코 (2016) : L'Ami: François d'Assise et ses frères> 10월 12일 (개봉예정) 소유는 존재를 잠식할 수 있다는 그들의 울림

<성 프란치스코 (2016) : L'Ami: François d'Assise et ses frères> 10월 12일 (개봉예정) 소유는 존재를 잠식할 수 있다는 그들의 울림

10월 12일 (개봉예정) 굳이 종교가 없는 사람도 익히 알고 있는 성 프란치스코 (1182?∼1226). 최초의 탁발 수도회(Ordines mendicantium, 托鉢修道會)를 창설한 그의 기도는 우리의 심금을 울렸고, 가난한 이웃을 위해서 그가 보여준 ‘나눔’의 삶은, ‘사랑’의 귀감이 되었다. 이 영화 속에서, 그의 ‘무소유’와 ‘무조건적 사랑’은 세상과 충돌하고, 심지어 수도회 인준에도 문제가 되며, 이는 함께 수도회를 만들어가는 엘리야와의 갈등으로 이어진다. 엘리야는 말한다 : ‘여러분처럼 나도 세상을 돕고 싶은 거요’‘지금은 가진 게 없어서 제대로 돕지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