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G 다이어리_자유영혼의 날갯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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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개봉하는 또 하나의 ‘의미 있는’ 영화 <아메리칸 패스토럴(American Pastoral)>
오늘 개봉하는 또 하나의 ‘의미 있는’ 영화 (부끄럽지만 제 번역작품입니다^^ if you want you know...) 이완 맥그리거의 야심찬 감독 데뷔작이며, 소설을 원작으로 합니다. 2차 대전 이후 무너져가는 미국의 중산층을 배경으로가슴 아픈 부성애를 보여줍니다. 개봉관이 많지 않아 아쉽지만.... 좋은 영화 놓치지 마세요~ ^^ Merry...I'm your father.I made you and I found you.And there's no way I can ever lose you or you can ever lose me again.Let me take you home.I ca

<네루다> 드디어 이번 주 5월 24일 개봉!!!
드디어 이번 주 5월 24일 개봉!!! 1948년, 동서 냉전이 극에 달하고, 국제 정세가 요동치던 시절... 칠레의 민중시인이자 상원의원 파블로 네루다(루이스 그네코 분)은 공산당을 배신한 정부를 고발하고, 곧 곤잘레스 비델라 대통령에게 탄핵당한다. 이후 경찰 오스카(가엘 가르시아 베르날)는, ‘배신자’ 비델라 대통령의 명령(당시 칠레 국민들, 2017년 대한민국 엄청 부러워할 듯...) 으로 네루다를 지구 끝까지라도 추적하려고 달려붙는다. 하지만 그의 숨통을 조여 오던 경찰이, 시인의 시적 영감이 되고, 시대의 아픔과 이상을 노래한 대서사시집 이 완성되는데... (더 이상은 스포일러...^^) 헌재 탄핵 심판이

<아폴로 프로젝트>....진실이었을까..? 2월 15일 개봉
아폴로11호...는 정말 달에 착륙했을까....?...요....? 아닐까요...? dog 뻥일까요...? 음모...론....일까요...?궁금하면 극장으로...^^쥔공들에게 ‘You don't know when to stop!'이라고 말해주고 싶었다는.....^^ 교주 유럽 순방 기간 중 개봉!!!!

<어바웃 레이(About Ray/Three Generations)> 성소수자의 얘기를 소재로 인생을 얘기한 영화....라고 생각한다.
내 인생에서 마주하지 못한 한 가지 아픔이 있다면.... (스포 아주 콩알 만큼 있음) 성소수자의 얘기를 소재로 인생을 얘기한 영화....라고 생각한다. 여자의 몸이지만 남자로 살고 싶어 하는 레이의 선택, 이를 바라보는 할머니 (자신 또한 동성애자이지만)의 불편함, 자신의 불편한 과거를 들쑤셔야 하기에, 아픈 엄마...갑자기 튀어나온 두 명의 아빠(?).... 하나씩 자신의 힘든 모습을 인정하고 받아들인 후 탄생하는 새로운 '가족'. 를 딛고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이야기이다... 엔딩은 판타지 혹은 워너비 스토리 느낌도 들긴 하지만, 겁나게 심한 혈연주의에 익숙한 우리 문

<무현, 두 도시 이야기(MooHyun, a tale of two cities)>(2016)_가슴이 따뜻한 대통령의 이야기...
(2016)When we lost Roh MooHyun, the most warm-hearted and pure-souled president Korea has ever had, on May 23, 2009, I didn't know that I'd work on translating his lines for the people out there. What an honor to me! What I am longing for now is that we're lucky enough to have one more Roh MooHyun. 이렇게 중대한 번역 작업을 하려니... 가슴이 벅차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