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G 다이어리_자유영혼의 날갯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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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동 인공위성> 내 꿈도 쏘아올리고 싶당!!
가끔 가슴이 뛴다. 여러 가지로 상황에서...내 의지로 가슴이 뛰는 경우는 없다. 그냥 그렇게 되는 거다. 그 느낌은 나를 high하게 만든다. 그래서 그걸 즐기고 싶을 거다. 영화 속에서 자신을 ‘과학자’가 아닌 ‘아티스트’로 소개한 송호준...매력적인 인물이다. 그는 그렇게 뛰는 가슴을 누르고 살 수 없어, 그런 큰일을 저지른 것이 아닐까. 희망을 쏘아올리자!!!!! 어이없는 발상일 수도 있는...인공위성 발사...셔츠를 팔아 모은 돈 1억? 와우~그 돈으로 할 수 있는 게 얼마나 많은데...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을 거다. 발상의 전환....뒤집어 생각해보기...자본의 논리에 역발상...과연 이 위성은 성공했을까?...에 집중하지 않기... 저런 재밌는 친구가 가

<쎄시봉>, 속도에 역전하고 싶은 향수를 만족시켜주는 ‘나름’ 볼 만하게 만든 영화....
나처럼 성격 급하고, 생각보다 몸이 먼저 움직이는 인간답지 않게, 나는 최근 ‘빠르지 않음’에 대한 향수를 느낀다. 그런 의미에서, 은, 속도에 역전하고 싶은 향수를 만족시켜주는 ‘나름’ 볼 만하게 만든 영화라고 생각한다. 혹시 그들의 노래 ‘웨딩 케이크’ 가사에서 영감을 얻어 스토리를 구성하지 않았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확인된 바 없음) 허구적인 플롯에 facts를 적절하게 얹어서 먹을만한 한정식은 나온 듯. 건조한 현실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순수 영혼의 사랑과 눈물도 신파이긴 하지만, 그래도 not bad.... but...김윤식과 김희애는 케미가 없어도 느~무~~ 없어요.아,,,그 분의 멜로 연기에서 살인범 잡는 형사님 포스가 느껴진 건....나!뿐!이었을까요?at l

사고의 유연성...생각나는 영화 <모나리자 스마일>
엔딩 장면이 정말 인상적인 영화는 잊을 수가 없다그 중 하나가 자전거를 타는 이 마지막 장면 위로 흘러나오는 독백... (2012년 에티오피아 여행 때 곤다르에서 자전거 타던 사진...용서해주세요..^이 도시에서 ‘여자’가...‘긴 원피스’ 입고...이렇게 자전거 타는 모습은 그야말로 ‘beyond tradition'...의 적절한 예가 될 것 같아서 아프리카 길거리 사람들 놀란 얼굴 표정을 참조하시면 될 듯 ^^ ) Not all who wander are aimless, especially not those who seek truth beyond tradition beyond definition beyond the image.(Mona Lisa Smi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