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G 다이어리_자유영혼의 날갯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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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룸> 8월 13일 개봉_시대와 장소를 관통하는 인간의 심리...
_8월 13일 개봉 정말 간만에 스릴러 미스터리 장르를 작업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인간의 다양한 시선과 심리를 관찰할 수 있어서 매우 흥미로웠고이 영화를 보면서 내내 생각났던 이 일본에서 영화화 된 게 1950년...이 영화의 원작 가 유럽에서 쓰여진 게 50년 전인 걸 생각하면...시간적 물리적 세팅을 관통하는 인간의 심리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는 ‘어떤’ 사람이라기 보다는 ‘어떤’ 성향을 (일부/혹은 많이) 갖고 있는 사람일 뿐 그래서 input 과 output은 공식화할 수 없다는... 추리 소설 좋아하는 분들에게 강추!입니다!

<블러바드> 로빈 윌리엄스의 마지막 스크린 _ 8월 13일 개봉
로빈 윌리엄스의 마지막 스크린 정신과 의사들이 (영화 속에서 본 거지만) 많이 던지는 질문...What do you want? 내가 원하는 인생을 살기는커녕...그게 뭔지도 알 수 없을 만큼 우리는 (때로는) 선택하는 용기조차 없이 살아간다는 생각이 듭니다. 를 보며 배우 이은주의 죽음이 예감되는 것처럼... 에서도 로빈 윌리엄스의 눈빛에서 ‘외로움’이 느껴지네요. 그것은 곧 죽음으로 이어졌고... 슈퍼맨 배우 크리스토퍼 리브의 오랜 투병생활 동안, 윌리엄스가 보낸 엄청난 후원과 훈훈한 우정은 이미 많이 알려져 있고... 에 나와서, 크리스토퍼 리브의 죽음에 대해서 묻는

<10,000km> / <밀양 아리랑> 이번 주에 개봉하는 영화 두 편....추천하고 싶습니다 ^^
이번 주에 개봉하는 영화 두 편....추천하고 싶습니다 ^^ <10,000km> :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소통의 통로는 다양화되었다. 내가 썼던 편지는 침대 및 혹은 깊은 책상서랍 속에 먼지와 함께 추억을 묻고 보관되는 것이 아니라, 손을 잡히지도 않는 어딘가 메모리 저장소에 남아있다는 것이...묘한 기분을 준다.디지털은 우리를 가깝고도 먼 사람으로 만든다. 나에게 이 영화는 그런 점에서 신선했다. : SF 영화에 가끔 등장하는....컴퓨터 칩이 살아 움직이며 인간을 지배하려고 드는 이야기가 생각났다. 우리의 삶을 편리하게 해주는 수많은 문명의 산물들...그 근간을 이루는 전기...전기 없으면 하나도 못할 테니까...그 전기가 우리를

너와 나의 거리는? <10,000km> 드디어 곧 개봉^^
드디어 개봉합니다!!!!<10,000km> 나와 그(녀)의 사랑의 거리는?...을 질문해볼 수 있는.... 가정법도 가능하다는... 누군가의 거리를 생각해보게 하는 영화 바로 곁에 있는 당신의 그(녀)는 과연 밀도 있는 감정적 접촉으로 엉켜있을까요?바다 건너 그(녀)는 접촉불가 Zone일까요? 아,,그러나 나의 독해불가 질문 따위 깡그리 잊어버리고 봐도 됨~~

영화 <소수 의견>...이...다수 관람으로 이어지길 염원하며...
영화...이...다수 관람으로 이어지길 염원하며... 이 시대를 그대로 느끼게 해주는 영화자신의 권리 조차 제대로 항변할 수 없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그 분들을 보면서한없이 슬펐고, 또 가끔은 희망의 끈을 보기도 했다. 특히 변호사 징계위원회 열렸을 때, 박규채 님 연기에서 체증이 확~뚫리기도. 어이 없는 이유로 아들을 잃은 두 아버지의 공감과 이해와 용서와... 그게 바로 '사람'이다 우리가 살아야할 이유이기도 하다 우린 ‘국가’를 지키기 위해 때로는 ** 와 **를 해야 한다는 ‘조롱섞인’ 마지막 대사... 그러나 그 국가라는 큰 배엔 바로 ‘사람’이 타고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타이타닉’ 대사 인용^^) 김성제 감독과 손아람 작가, 그 외 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