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G 다이어리_자유영혼의 날갯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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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봄 개봉예정 <10,000km>
2015년 봄 개봉예정 <10,000km>소통의 기재가 다양해지면서이 새로운 접촉 방식이연애 감정에 어떤 변수가 될지...(작업 끝내놓고 관객 반응 기다리는 심정도 두근두근)

<엔드 오브 디 어스>_의외성 강한 그들만의 세상의 끝_1월 29일 개봉
그간 작업했던 거랑 약간 많이 색깔이 다른 영화. 포스터 만큼 쎈~~영화. 주인공의 운명적 딜레마를 현실에 접목시키면 나름 생산적(?)이겠구나 생각도 하게 되는... 너무 스포일링 될까봐 말은 못 하겠지만.... 여튼 하드코어 좀비/뱀파이어 영화가 불편한 분에게는 비추하지만실험적으로 잘 만든 영화.... (본론에서 좀 떨어진 얘기지만, 다 버리고 떠날 수 있는 그들의 정신세계..부럽)

<언브로큰>....생명에 집중하게 하는 영화....
개봉 전부터 반일 감정 어쩌고 하면서 문제 됐던 영화....그러나 편견 없이 감상한 내게 이 영화는 누구를 미워하거나 미화하려고 만든 얘기가 아니었다.오래 전 레이건 대통령 추도식에서 아버지 레이건을 기억하던 그의 딸의 기억난다...어릴 때 금붕어가 죽자 슬퍼하는 자신을 보고 아버지는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금붕어는 좋은 세상으로 간 거다, 걱정 없이 자유롭게 놀 수 있는 곳으로 간 거라고..’어린 딸은 집안의 어항을 통째로 들고 나가서 살아있는 금붕어까지 몽땅 마당에 묻으려고 했고, 이때 아버지 레이건은 지혜로운 대답을 한다 We're asked to believe that God's time is right. 잊을 수 없는 한 문장. 그래, 이 영화 주인공 잠페리니 역시 신께서 허락하신 시간을 끝까지

<나의 사적인 여자친구> 오늘 개봉^
자신이 누구인가...를 찾는 건 평생이 걸려도 해낼 수 없을 수 있는즐겁고 긴 여행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그리고 그 여행은 나 혼자 가는 길이 아니라는 것....나의 이번 여행과 이 영화는세팅은 전혀 다르지만 그게 많이 닮아있는.... 하여간...(오늘 개봉) 영화관에서 확인하세요~~^^

<내일을 위한 시간>_2015년을 열어줄 영화
원제에서 볼 수 있듯이Two days one night (duex jour une nuit)짧은 시간 동안 일어난 / 그리고 그녀가 사력을 다해서 해낸 일들이 그녀와 몇 사람의 인생을 바꾼다는....난 이 영화를 보고 ‘의미 있는 패배’라고 했고 친구는 ‘한국판 카트’라고 했고또 선배는 ‘(주인공은) 이제 완전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될 거라고’ 했다. 갑자기 엉뚱한 생각이지만 오래전 나의 싸부님께서 하신 말씀이 생각난다. ‘언젠간 너의 세상이 될 거야’이 어리석은 중생은 내가 엄청 유명해지거나, 돈을 많이 벌거나.... 뭐 그렇게 될 줄 알았지만 현재는 보시는 봐와 같다는....그런데 지금 돌아보면, 이 세상을 다 얻은 ‘듯’이 나름 자유롭게, 사람에는 관대하고, 세상에는 냉철하려고 노력하며 살고 있다. 그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