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G 다이어리_자유영혼의 날갯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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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향>............먹먹한 아픔....과...다짐

<귀향>............먹먹한 아픔....과...다짐

우여곡절 끝에 7만 5천명의 시민들이 함께 하면서..영화를 완성하고 극장에 걸 수 있게 되었다는... 저 안에 내 이름 있을 텐데...찾아볼 여유 조차 없었습니다.. 영화가 끝난 후에도...말로 할 수 없는 먹먹한 마음만이 남아, 자리를 뜰 수 없었습니다누굴 미워하고 증오하기에 앞서...어쩌면 평범한 학생이고, 누군가의 아들이고, 한 가정의 아버지인 저들....누가 그들을 저렇게 짐승 같은 존재로 만들어 버렸을까...세상에 ‘생명’ ‘인간’보다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짐승으로 변해버린 그들에 의해, 정말 아무 죄없이 철저하게 인간으로서의 여자로서의 바닥까지 짓밟힌 할머니들...제 뜨거운 가슴으로 손잡아드리고 싶습니다.

<룸>_브리 라슨....강인하고 외로운 여자이자 엄마로 완벽한 연기...

<룸>_브리 라슨....강인하고 외로운 여자이자 엄마로 완벽한 연기...

브리 라슨....이번 주 일요일 28일 (우리나라 시간 29일 10시) 아카데미상 시상식... 2016.02 제69회 영국아카데미시상식 여우주연상 2016.01 제22회 미국배우조합상 영화부문 여우주연상 2016.01 제21회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 여우주연상 2016.01 제87회 미국비평가협회상 여우주연상 2015.12 제28회 시카고비평가협회상 여우주연상 에 이어....아카데미상 여우주연상도 거머쥘 수 있을까요..... 이 연기 제대로 하기 위해서 촬영 전 한동안 사람도 안 만나고, 운동만 하고...그 외로움과 강인함을 그대로 연기에 쏟아낸...무서운 언니...인터뷰 하는 거 보니까...정말 훌륭한 배우로 보임... 개봉 전 을 관람한 지인들 한

알란 릭맨, 그의 연출 유작이 된 <블루밍 가든> 곧 개봉^^

알란 릭맨, 그의 연출 유작이 된 <블루밍 가든> 곧 개봉^^

얼마 전 사망해서 영화 팬들을 안타깝게 했던, '해리포터'의 '스네이프 교수'로 알려진 알란 릭맨, 그의 연출 유작이 된 곧 개봉^^ 루이 14세(알란 릭맨 분) 명령으로베르사유 정원을 만들어가는 르 노트르(마티아스 쇼에나에츠 : 주연)와 드 바라(케이트 윈슬렛)의 정원 만들기, of course, 로맨스가 담겨있다. 그러나 나의 key word는 order vs chaos 베르사유 궁전의 야외 무도회장, 그곳의 주제는 그래서 원제처럼 A Little Chaos order에 의한 미를 추구했던 르 노트르, 그리고 정렬된 화분 중 한 개는 약간 삐딱하게 놓고 싶어하는 드 바라. 남녀는 자신과 매우 다른 상대에 매력을 느

<오베라는 남자>_조만간 개봉 ^^

<오베라는 남자>_조만간 개봉 ^^

_ 조만간 극장으로^^ 같은 스웨덴 영화 <100세 노인>을 번역했던 나로서는, 북유럽 정서에 좀 더 공감하는 부분이 많았던 작품...드라마 장르 영화가 그렇듯이, 그들의 삶에 공감하고, 내 인생도 돌아보게 해줍니다. 특히 저는 예전에 레이건 대통령 서거 시, 그 딸이 추도사 중에 자기 어린 시절 얘기를 했던 장면이 떠올려지네요-----죽은 금붕어를 놓고 슬퍼하는 딸에게, 레이건이 금붕어는 더 좋은 곳으로 갔을 거라고 위로했더니, 초딩 딸은 살아있는 금붕어를 몽땅 정원으로 갖고 나와서 묻어주려고 했답니다. 더 좋은 곳으로 다 보내려고...이때 (정치인 이전에 아버지로서) 레이건이 이렇게 말한 것이죠We're asked to believe that God's time

<레버넌트> 약간의 두려움...

<레버넌트> 약간의 두려움...

호, 불호가 확실히 갈리는 영화... 너무 많은 주제를 건드려서 스토리는 산으로 가는 느낌... 촬영은 죽이게 잘함 여튼 볼만함... 이러고도 아카데미가 디 카프리오에게 상을 안 주면 동물 생살 뜯어먹던 저 이빨로 심사위원들한테 달려들지 않을까....하는 그의 부성애에서 시작된 처절한 복수심이 자꾸 아카데미를 향한 분노로 전환되어 보이는 건지... 감상의 태도가 순수하지 않았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