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A(Spirits Of Alt's junky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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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맨 3
화제의 [아이언 맨 3]를 지난주에 보고 왔지만 한동안 바빠서, 이와 관련된 포스팅을 제때 하지 못했네요. 그런 바쁨이 당분간 지속될 것 같아서 잠깐 짬이 날때 적어두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잠깐 시간이 날때 얼른 적어봅니다. 늘 그랬듯이 이 다음부터 [아이언 맨 3] 스포일러와 [어벤져스]나 [아이언 맨]에 대한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다는 점 미리 말씀드리죠. [어벤져스]에서 삶과 죽음을 넘나든 사건을 경험한 이후로 토니 스타크는 겉보기에는 멀쩡한 모습을 지닌 것 같지만, 사실은 집안에서 틀어박혀서 잠도 제대로 들지 못하고 새로운 아이언 맨이나 만들거나 극심한 스트레스에 빠져서 심리적으로 많이 불안한 상태입니다. 그때문에 이제는 완전한 연인 관계가 된 페퍼 포츠와의 관계도 조금 소원해지기

2013년 일본 도쿄 여행 4일차: 오다이바에는 건담이 있다.
3박 4일 일정은 순식간에 지나서, 어느새 마지막 날이 오고 말았습니다. 전날에 미리 이야기를 해서 아침 일찍 체크아웃하고 가방을 어깨에 걸치고 캐리어를 끌고 밖으로 나왔죠.마지막 날 오전은 오다이바로 가기로 했습니다. 오다이바에 가기 위해서 신바시역에 내린 다음에 '유리카모메'를 타기로 했는데, 공교롭게도 아침부터 비가 조금씩 오네요. 마지막 날이라서 행여나 제시간에 공항에 못가는게 아닌가하는 불안감이 살짝 생겨서 약간 마음이 급했는데, 다행히도 오래 기다리지않고 열차가 도착했습니다.무인열차고 아침이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없어서 느긋하게 자리에 앉고 오다이바로 출발!! 비록 가장 앞자리는 먼저 탄 다른 사람들이 차지했지만, 그래도 바깥 풍경을 보는데는 지장이 없습니다.이곳이 그 유명한 '레인보우 브릿지'군

오블리비언
조금은 늦었지만 오늘 [오블리비언]을 봤습니다. 다 보고 나니까 아이맥스로 봤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집 근처에는 아이맥스 극장이 없고 지금쯤이면 서울도 아이맥스 상영관은 간판을 내렸을테니 그러려니 하네요. 아무튼 늘 그랬듯이 이 다음부터 [오블리비언]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지구는 외계인의 침공을 받아 달은 박살나고 그들을 대항하기 위해 발사한 핵무기때문에, 외계인들을 격퇴했음에도 불구하고 지구는 인간이 도무지 살 수 없을 정도로 황폐화되었더군요. 그래서 살아남은 인간들은 토성의 위성인 '타이탄'으로 이주하고, 주인공인 잭 하퍼와 잭을 서포트하는 빅토리아 올슨은 지구에 남아있는 시설을 보호하는 기계인 '드론'을 점검하고 수리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잭과 빅토리아는 2주후에 본부가

지. 아이. 조 2
[지. 아이. 조: 전쟁의 서막]의 후속편인 [지. 아이. 조 2]를 간판을 내리기전에 보고 왔습니다. 평소보다 극장에 늦게 도착했고 금방 간판 내릴 영화라서 예상과는 다르게 제 시간에 영화를 시작했는지, 타이틀 화면이 뜨기 전 도입부를 반이상 못본게 좀 걸리긴 하네요. 그렇다고 그 부분을 못봤기 때문에 돈내고 다시 보기에는 이 영화는 조금 애매해서(...) 나중에 도서관이나 DVD방에서 따로 보지 않는 이상, 극장에서 다시 볼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 다음부터 [지. 아이. 조 2]에 대한 스포일러가 있다는 점을 미리 말씀드리죠. 전작에서 코브라 커맨더와 데스트로를 사로잡은 후 '지. 아이. 조'를 이끌면서 세계 각지를 무대로 임무를 수행하는 전편의 페이크 주인공 듀크는, 어느날 핵탄두를

2013년 일본 도쿄 여행 3일차: 아키하바라의 어떤 오락실(게임센터)
일본 도쿄에 와서 조금 의외였다고 느낀 점이 있었다면, 제가 생각하는 오락실 - 그러니까 게임 센터는 게임 관련 건물이 10개 있다면 1개정도 있을 정도로 많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제가 그런 곳만 골라서 간건지는 몰라도, 이상하게 아키하바라를 제외하면 오락실을 보기 어렵더군요. 나머지 건물 중 6개가 파칭코 가게고 3개가 경품 오락실정도로 눈에 띄었습니다. 생각해보니까 나카노와 [나카노 브로드웨이]에서 조그만한 오락실이 있었네요. 규모는 오늘 포스팅할 아키하바라의 오락실보다는 작았지만 말입니다.아무튼 아키하바라에 있는 오락실에 들어가서 일단은 몸에 있는 물부터 빼기로 마음먹고 화장실에 갔는데, 화장실에서도 나름(?) 게임을 제공하고 있더군요. 소변기 중앙을 오줌으로 맞춰서 오줌양을 측정하는 게임인데, 제 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