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A(Spirits Of Alt's junky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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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빌드 파이터즈 1화

건담 빌드 파이터즈 1화

퀄리티와 상업적인 성과 모두 실패했고 저 역시 초반에 보다가 그만 둔 [기동전사 건담 AGE]를 뒤로하고, 새로운 건담 애니메이션으로 [건담 빌드 파이터즈]가 나왔습니다. 역시나 [건담인포]에서 정식으로 서비스를 하고 있고 한글 자막 역시 지원을 해주고 있더군요. 1화는 건프라에 대한 지식과 열정 - 그리고 건프라 제작 실력은 뛰어나지만 정작 '건프라 배틀'에는 서툰 이오리 세이가, 정체를 알 수 없고 기본적인 상식이 부족해 보이지만 천부적인 건프라 배틀 실력을 지니고 있는 레이지와의 만남과 건프라 배틀에서의 첫 승리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앞에서 이야기한 [기동전사 건담 AGE]는 대상 선정이 이도 저도 아닌 부분이 있었는데, 이번 [건담 빌드 파이터즈]는 확실하게 저연령층을 염두해서 그런지 기존의

새로운 록맨에게 힘을 보탰습니다.

새로운 록맨에게 힘을 보탰습니다.

사실상 캡콤으로부터 버린 자식이다못해 무덤에 묻혔다고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과거의 영광은 온데간데 사라진 비운의 게임인 [록맨]이, 록맨의 아버지라고 할 수 있는 이나후네 케이지님을 중심으로 [마이티 No. 9]이라는 이름으로 부활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어떤 의미로 판권문제나 캡콤의 홀대등으로 사망선고를 받은 게임이, 마이티 No. 9이라는 이름으로 정신적인 계승을 한다고 할 수 있는데요. 그에 대한 전 세계의 록맨 팬덤과 요 근래 캡콤에 대한 실망감을 가진 분들이 합쳐져서 뜨거운 반응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아무튼 2013년 8월 31일부터 10월 1일까지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 중 하나인 [킥 스타터]를 통해서 후원을 시작했는데, 저 역시 후원 마지막날인 오늘에서야 20달러를 내는걸로 힘을 보탰죠

드래곤볼 Z: 신들의 전쟁

드래곤볼 Z: 신들의 전쟁

더 이상 말이 필요없는 명작 만화인 [드래곤볼]의 최신 극장판이 국내에 개봉했습니다. 사실 명성과는 별개로 제가 이 작품을 열렬하게 좋아하는건 아니었기에 큰 관심은 없었고, 그래서 그런지 어차피 까막눈이지만일본여행갔을때 딱 이 녀석이 개봉하던 시기였음에도 극장에 가지 않았을 정도였죠. 하지만 더빙판 개봉에 앞서 손오공역의 김환진님이 '손오공은 나의 자존심.'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적지않게 감동(!)을 해서 더빙판으로 보기로 했습니다. 아무튼 이 다음부터는 [드래곤볼 Z: 신들의 전쟁]의 스포일러도 곁들이면서 이야기하도록 하죠. 파괴를 관장하는 신 비루스가 기나긴 잠에서 눈을 뜨고 그의 옆을 보좌하는 우이스에 의해 손오공의 존재를 알게 된 비루스는 지구로 향하게 됩니다. 비루스는 손오공을 가볍게 제압하고

테크노마트에 멋진 한강 전망대가 있었군요.

테크노마트에 멋진 한강 전망대가 있었군요.

지난 주말에 강변에 있는 [테크노마트]에서 [언어의 정원]을 보고 돌아오는 길에 우연히 '한강 전망대'가 있는걸 보고, 개장 시간까지 기다렸다가 개장 시간인 오전 10시가 되자마자 한 번 들어가보기로 했습니다. 이곳 정식 명칭이 '테크노마트 하늘공원'이라는데, 바로 위에 있는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서울시에서 선정한 우수경관 조명장소라고 하네요. 멋진 경관을 볼 수 있는 안내도도 준비되어 있는데, 양식있는 분들이라면 안내도에 저런 식으로 흉한 낙서를 남기지 말도록 합시다. 아무튼 안내도의 도움을 받아서 한강의 모습을 음미하도록 하죠. 고개를 왼쪽으로 돌려보니까 '올림픽대교'가 눈에 띕니다. 보통 청주에서 [동서울터미널]로 간다면 저곳을 지났던걸로 기억하네요.한강을 시원하게 질주하는 차들도 눈에 띕니다.고

언어의 정원

언어의 정원

저는 신카이 마코토님이 만든 애니메이션이라면 [별의 목소리]를 시작으로 [그녀와 그녀의 고양이]와 [초속 5cm]를 본게 전부입니다. 아무튼 이번에 이야기 할 [언어의 정원]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상영에 이어서 국내에도 정식 개봉했으니, 간만에 신카이 마코토님의 영화를 보는것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오늘 아침에 극장에 갔죠. 러닝타임이 상당히 짧아서 내용과 만족감과는 별개로 조조가 아니면 돈이 아까울거라는 생각때문에 아침 일찍 간것도 있습니다만. 참고로 비슷한 포스팅을 할때마다 늘 그랬지만 이 다음부터 [언어의 정원]의 스포일러가 있으니, 이 점을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아요. 구두장이를 꿈꾸며 학업과 아르바이트에 정진하던 주인공 아키즈키 타카오는, 언젠가부터 비오는 날마다 오전 수업을 땡땡이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