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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경주남산답사기 - 경주여행의 시작과 칠불암 가는 길

나의 경주남산답사기 - 경주여행의 시작과 칠불암 가는 길

전기위험|2016년 8월 20일

이전에 몇 차례에 걸쳐 경주 남산을 답사한 적 있었다. 첫번째는 가장 일반적이라 할 수 있는 서남산 용장에서 삼릉 코스, 두번째는 동남산 코스 일부, 그리고 대망의 마지막, 칠불암을 답사하러 또다시 경주로 떠난 것이었다. 이때까지 경주 여행에서 언급을 생략했었는데, 경주에서 자주 묵는 '호모노마드 게스트하우스'다(사진은 작년거). 경주의 게스트하우스가 대부분 경주역 근처에 모여 있는데, 이곳은 황남동에 위치해 있다. 굳이 말하자면 버스터미널권이지만 약 10~15분 걸어가야 한다. 편의점이나 관광지로 가는 버스 정류장이 버스터미널쪽에 있어 입지적으로 그리 좋다고 할 수는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곳을 처음 선택했던 이유는 '싱글룸이 있어서'였다. 싱글룸이 25,000원에다 싱글룸이 만실이면 더블룸 싱글유

경주-통도사간 완행고속버스(?) 탑승기

경주-통도사간 완행고속버스(?) 탑승기

전기위험|2016년 8월 14일

경주 포스팅을 막 끝냈는데 또 경주 포스팅을 하게 생겼다. 이번에는 경주에서 통도사를 거쳐 부산까지. 지난번은 차를 끌고 신나게(?) 다녔지만 이번에는 뚜벅이 모드다. 아시다시피 차량 여행과 대중교통 여행이 일장일단이 있는데 경주나 부산이나 대중교통은 비교적 잘 되어 있으니 버스 시간표 신경쓰는 것 외에는 딱히 문제는 없었다. 다만 경주에서 통도사로 향할 때가 문제였다. 처음에는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언양 가는 버스를 타고 언양에서 시내버스로 환승해서 통도사로 향할까 하고 생각하던 와중 통도사 홈페이지에 가 보니 대구에서 부산 가는 완행 고속버스(?)가 경주와 통도사(휴게소) 역시 들른다는 것이었다. 일단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할 대구-부산 완행 고속버스 시간표부터(2016년 8월 현재). 방향별로 각각

남해안 여행 3일차 - 올라가는 길에 경주를 들러

남해안 여행 3일차 - 올라가는 길에 경주를 들러

전기위험|2016년 8월 6일

방에 드디어 에어컨 설치가 완료되어 작성 재개하는 여행기(...) 정말 올여름은 무섭습니다. 낮기온 36도는 딴동네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셋째날 아침이 밝았다. 지난 포스팅에서도 언급했지만 8-9시가 넘도록 안개가 가시질 않았지만, 바다 풍경을 보는 일정은 모두 지났기 때문에 별로 신경 쓸 필요가 없다. 이날은 경주를 관광하고 오산에서 지인과 저녁을 먹고 상경하는 일정이었다. 이날 경주에 들른 건 윗 사진의 연꽃 구경과 남산 동쪽을 답사하기 위함이었다.부산역 및 부산항은 부산 기준으로 꽤나 남쪽으로 떨어져 있는데, 여기서 어떻게 경부고속도로로 진입할까 하니 번영로라는 도시고속도로가 부산항에서 경부고속도로 초입까지 이어져 있다. 일찍부터 산업도로 개념으로 닦여진 길이라 하고, 역시 그 명성에 걸맞게 화물

인천2호선을 타러 가봤습니다.

인천2호선을 타러 가봤습니다.

전기위험|2016년 7월 30일

두 번째로 개통 첫날에 타본 열차입니다(첫번째는 9호선). 뭐 사실 직접 타본건 아시아드경기장-완정역 네정거장뿐이지만... 검암역 근처 아라뱃길에서 사진을 몇 장 찍었습니다. 최근에 핸드폰을 갈아서 이번에도 폰카만 믿고 갔는데 광학줌이 안된다는 사실을 잊고 있었습니다. 디지털줌 한 사진은 이해하시길... 오전께 잠깐 운행중단이 됐다고 하던데 그 여파인지 검단 방향은 한동안 안 오다가 오기 시작하더군요... 뭔가 배경이 멋있다 싶은데 열차가 작게 보이는게 영 아쉽더군요 ㅎㅎ 검암역에서 서구청이나 서인천ic쪽으로 가는 버스정류장은 고가 위에 있습니다. 엘리베이터가 있는데 1층이 지상 2층이 인천2호선 검암역 입구, 3층이 버스정류장입니다. KT

New Game!의 그 명대사를 봤는데

전기위험|2016년 7월 30일

그냥 잡담. 어젯밤에 애니맥스인가...에서 New Game! 문제의 4화를 하길래 봤다. 화면 아랫쪽 띠에는 '오늘 하루도 힘내자오!' 명장면 보고 원작 코믹스 어쩌고라고 써 있었는데... 정작 그 간바루조이! 장면은 평범하게 번역돼 있었다. 코우가 웃는것도 혼잣말로 힘내자고 해서 빵 터진것처럼 번역돼 있었다. 번역하시는 분이 그 '간바루조이'의 뜬금없는 유행에 대해 몰랐을 것 같지만... 그나저나 본의 아니게 kt 고가요금제를 쓰다 보니 올레TV를 휴대폰으로 볼 수 있게 됐는데 의외로 쓸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