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식대마왕은 언제나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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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 posts[필살 신혼여행] 05-2. 파리에서 만난 인생케찹과 인생즉석조리빵
오전 내내 루브르 박물관을 돌아다녔더니 다리도 아프고 배도 고픕니다.오후 일정을 본격적으로 개시하기 전에, 일단 밥을 먹어야겠어요. 아무리 프랑스라고 하지만, 점심까지 코스요리로 떡하니 먹긴 좀 뭐하니 간단한 것을 먹어야 할텐데그렇게 고른 것이 바로 파리 제일간다는 햄버거입니다!나름 수제버거로 굉장히 맛있다는 집을 찾아 갔는데....!!! 공사중입니다ㅠㅠ 지하철까지 타 가며 온 곳인데 공사중이라니!!!저야 뭐 생각없이 털레털레 따라온 것이긴 하지만, 애써 조사해서 스케쥴 결정까지 한 팬더부인님은 그야말로 좌절ㅋㅋ 결국 다른 곳으로 가기로 합니다.이 곳도 나름 파리 시내에서 수제버거로 평가가 좋은 곳이라고 하더군요.다행히 멀리 갈 필요는 없고 걸어서 20분 정도만 가면 되는 곳...
[필살 신혼여행] 05-1. 루브르 박물관 넓어... 움직이기 싫어...
아침이 밝았다 신혼여행 다섯번째 날이자 유럽 셋째 날 아침이 밝았습니다.정말이지 밤에 침대에 앉아 눈을 감았는데 갑자기 어디서 알람이 울려 끄고 나니 아침-_-;;내 수면 어디갔죠?? 아침을 사러 밖으로 나와 보니 간밤에 살짝 비가 왔나 보네요.어제 열렸던 시장은 오늘 흔적도 없는 걸 보니, 아마도 화요일에만 하는 듯......? 오늘 아침에 너무 피곤해서 살짝 늦잠을 잤기에, 오늘 아침은 숙소 바로 옆 빵집을 이용하기로 합니다.눈여겨 봐 놨던 2017년 바게트대회 우승집은 내일 가기로 해요. 여긴 왠지 전통이 있어 보이지도 않고, 그렇다고 완전 패셔너블하지도 않은 애매한 콘셉트의 빵집입니다만가까우니까 한 번 이용해 보도록 합니다 가게에 들어가 보니, 아침부터 구워져
[필살 신혼여행] 04-6. 벨기에 마무리는 홍합과 토끼요리로!
뭔가 성이 있다! 초콜릿을 잔뜩 먹고 산 후에는 다시 브뤼셀 시내로 돌아옵니다.저녁 8시쯤 파리로 가는 기차표를 예매해뒀는데, 시간이 대략 3시간 좀 넘게 남았어요.슬슬 저녁 먹을 때도 됐기에, 미리 알아뒀던 홍합요리 레스토랑으로 갑니다. 벨기에 하면 홍합요리가 유명하다잖아요!!!근데 흔히 알려진 홍합요리집들은 관광객 위주이기도 하고, 비싸고 불친절한 곳도 많다고 해서찾고 찾고 찾은 곳이 바로 이 곳!뭔가 그림에나 나올 법한 성 하나가 우뚝 서있는 동네인데, 자세히 어느 동네인지는 모릅니다.(아시는 분은 댓글을!!!) 바로 저 성 건너편에는 3차선 도로를 마주보고 거리가 하나 조성돼 있는데거길 보면 노천에 테이블을 몇 개 놓아둔 식당이 하나 있습니다.저희 목적지가 바로 이 곳!!!
![[필살 신혼여행] 04-5. 고급 초콜릿을 무제한 시식!? 노이하우스 공장](https://img.zoomtrend.com/2018/09/18/d0005365_5ba0ea9a531f7.jpg)
[필살 신혼여행] 04-5. 고급 초콜릿을 무제한 시식!? 노이하우스 공장
메트로 티켓을 사자 브뤼셀 중심가 탐험을 마치고, 오후 3~4시쯤. 메트로를 탑니다.지난 포스팅 말미에 말했듯, 이번 목적지는 초콜릿 공장!!! 프랑스나 벨기에에 보면 굉장히 고급진 초콜릿 장인(쇼콜라티에)들이 손수 만드는 초콜릿도 많지만아무래도 그런 제품들은 한두개 먹으면 모를까 사람들에게 선물하기엔 부담이 되죠~그런 의미에선 대략 고디바로 대표되는 고급 공장표 초콜릿이 가장 적당한데오늘 가는 곳도 그런 계열입니다.벨기에에서 만드는 노이하우스 라는 곳으로, 공항 등에서도 구매할 수 있는 나름 유명한 브랜드라고! 노이하우스 공장은 브뤼셀 중심가에서 전철을 타고 약 30분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거의 노선 종점쯤에 있던데, 지친 다리를 달래기엔 딱이었어요 그렇게 전철역에서
[필살 신혼여행] 04-4. 오줌싸개 소년은 와플을 좋아한다네
다시 광장으로 맥주 박물관(이라고 쓰고 맥주 시음장이라 읽는)에서 나와 그랑폴리스 광장으로 나왔습니다.광장은 넓고 예쁘긴 하지만, 5분쯤 보다 보면 슬슬 질려요.슬슬 맥주를 먹어서 배도 조금 꺼졌으니(벌써?) 벨기에의 또 다른 명물을 먹으러 갑니다!!! 그 대상은 다름아닌 벨기에 와플!그랑폴리스 주변에는 그 유명한 오줌싸개 동상이 있는데, 그 근처에는 이렇게 와플집이 엄청 많습니다. 정말 다양한 와플들이 많은데요,이 오줌싸개 동상 근처 와플집들은 죄다 크림과 과일, 시럽 등을 듬뿍 올린 데코 위주 와플이더군요. 그런데 왠지 저희는 이런 흔한 토핑 와플 대신에 플레인 와플을 잘 하는 집에 가고 싶었어요.제대로 된 맛은 토핑 없이 먹어야지! 라는 미식가적 시각은 아니고....ㅋㅋ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