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식대마왕은 언제나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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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살 신혼여행] 03-3. 에펠탑, 개선문, 샹젤리제... 이것은 관광의 왕도

[필살 신혼여행] 03-3. 에펠탑, 개선문, 샹젤리제... 이것은 관광의 왕도

자 앞으로 가자!!! 미슐랭 맛집에서 밥을 먹고, 후식으로 키쉬와 에클레어까지 먹고 나니 배가 빠방합니다!(아마 포만감의 50%는 무한리필해준 빵 때문일 것!)구글맵을 보니 걸어서 5분 거리에 에펠탑이 있더군요. 여행 첫 날에는 일단 파리의 주요 명소들을 쭉 한번 돌아보기로 했기에에펠탑을 시작으로 개선문과 샹젤리제 거리, 노틀담 성당 등을 갈 예정입니다.에펠탑은.... 건물들 때문에 보이진 않지만 이쪽 방향인 듯? 조금 걸어가니 공원 같은 게 나옵니다건물이 없어지고 나니 나온 것은 바로...... 에펠탑!!!네, 말로만 듣던 에펠탑입니다!프랑스 하면 떠오르는 상징!!프랑스를 떠나 유럽 하면 떠오르는 바로 그 상징!!에펠탑이 눈 앞에 있군요 일단 사진 먼저 찰칵찰칵 찍고 봅니

[필살 신혼여행] 03. 파리 도착, 비 오는 파리도 좋구나!

[필살 신혼여행] 03. 파리 도착, 비 오는 파리도 좋구나!

타이페이에서 파리로 경유지 대만에서의 모든 일정을 마치고, 파리로 향하는 비행기에 몸을 실었습니다.우쩐 일인지 직선으로 안 가고 한국과 일본쪽을 거쳐 가던데... 왜 그럴까요?암튼 앉아서 한잠 자고, 깨서 뭔가 먹고, 다시 자고를 반복하다 보니 어느새 유럽 상공이었습니다. 아침으로 나온 대만식 죽.얻어먹어 보았는데 맛있었습니다. 제가 시킨 오믈렛죽에 비하면 맛없었습니다. 드디어 파리 공항 도착!!!도착하자마자 "여기는 프랑스"라고 말하는 듯 마카롱 가게가 저희를 반기더군요!어차피 마카롱은 파리 여행하며 질리도록 먹을 테니까, 여기선 패스합니다(그러나 우린 마카롱을 거의 먹지 못했지) 저희가 내린 곳은 1터미널.지하철을 타려면 공항철도로 3터미널 로시폴로

[필살 신혼여행] 02-1. 새우에 망고빙수! 대만하면 먹방이죠

[필살 신혼여행] 02-1. 새우에 망고빙수! 대만하면 먹방이죠

신혼여행 둘쨰날 전날엔 정말이지 침대에 눕자마자 30초컷으로 정신을 잃고, 밤새 한 번도 깨지 않고 잤습니다. 오늘 아침에는 실컷 늦잠을 자기로 했어요.결혼식 날 심적으로 신체적으로 워낙 에너지를 많이 쏟기도 했고,앞으로 이어질 유럽 여정에선 늦잠따위 허용되지 않거든요ㅋㅋㅋ 어차피 타이페이는 1년전에 같이 와보기도 한 곳이니만큼, 관광할 것도 대충 다 했고오늘은 느지막히 체크아웃 한 후 이것저것 먹으러 다니기만 하면 됩니다~!사진은 호텔 정문에서 바로 보이는 타이페이 메인역!!! 호텔 1층에는 씨즈 캔디라는 캔디집이 있습니다.미국 사탕/초콜릿/카라멜 브랜드라는데, 팬더부인님의 눈이 반짝 하시더군요 결국 사셨음ㅋㅋ원래는 아몬드 어쩌고를 사려 했는데 너무 비싸서 한국과

[필살 신혼여행] 01. 신혼여행 첫날밤엔 취두부 향기가

[필살 신혼여행] 01. 신혼여행 첫날밤엔 취두부 향기가

2017. 05. 12 저 날은 아마도 제 인생에서 가장 잊기 힘든 날.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진으로 보지 않으면 기억나는 게 없는 날.하루가 가장 길었던 날.아무 정신없었던 날.그리고 가장 행복했던 날인 결혼식이었습니다!!! 아침 5시에 일어나서 차 끌고 여자친구(이때까지는) 태우고, 강남 숍 가서 머리하고, 화장하고, 옷 입고,결혼식장으로 와서 이것저것 준비 하다가 손님들 맞이하고,어찌저찌 끌려와서 결혼식을 한 다음마지막에 신부와 하객들 앞에서 노래 부르고 ㅋㅋㅋㅋㅋ인사하고, 폐백하고, 밥먹고, 손님들 배웅하고,미리 준비해 놓은 캐리어를 들고 지하철로 인천공항으로 향하는 정신없는 일정!!! 하지만 의지의 한국인인 저희는 해냈습니다!!!12시 20분 예식에 6시 50분 비행기라는 살인적인 스케쥴에도

[인도네팔안다만] 105일차, 쉽지 않은 귀국... 여행 종료 (完)

[인도네팔안다만] 105일차, 쉽지 않은 귀국... 여행 종료 (完)

어느덧 105일에 걸친 인도네팔여행이 끝났습니다.원래대로라면 '그리고 집에 가서 편히 쉬었습니다~'가 나오고 끝났어야 할 터인데,우째 귀국길 하나조차 만만하질 않네요ㅋㅋ 아니, 이번 여행에서 가장 스펙타클한 순간이 아마도 귀국길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쿤밍에 내림 비행기에서 한 번도 깨지 않고 3시간쯤 자니, 어느덧 쿤밍 공항에 도착했습니다.밥도 안 주고, 간식도 안 줬나보네요ㅋㅋㅋㅋㅋ 참고로 제 귀국 일정은 조금 복잡합니다.델리-중국 쿤밍-중국 상해-인천 으로, 환승만 두 번 해야 해요. 참고로 델리-쿤밍은 국제선, 쿤밍-상해는 국내선, 상해-인천은 또 국제선입니다.그런데, 델리 공항에서 말하길 국제선과 국내선이 바뀔 때는 짐을 찾아서 다시 부쳐야 한다는군요-_-;;;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