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식대마왕은 언제나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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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 posts![[인도네팔안다만] 104일차, 인도 마지막 날](https://img.zoomtrend.com/2018/01/08/d0005365_5a53610dc0396.jpg)
[인도네팔안다만] 104일차, 인도 마지막 날
아침 신문 인도 여행 역사상 가장 좋은 호텔에서 묵은 날 아침...호텔 문을 나서니 무려 신문이 배달돼 있군요.텔레그래프 영자신문이었는데, 머리에 쥐가 나는 것 같아 패스. 참고로 자고 일어나 보니 방안에서 약간 쉰 듯한 냄새가 나더군요.호텔에 쉰냄새가 나다니 이게 어찌된 거지... 하고 그냥 넘겼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제가 어제 여기 오면서 입고 왔던 옷에서 나는 구린내였습니다 ㅋㅋㅋㅋ어찌나 땀을 많이 흘리고, 더러운 기차 의자에서 굴러다녔는지... 옷 자체에서 썩은 내가 풀풀 나더군요.옷에서 이런 냄새가 날 수 있을줄은 몰랐는데 ㅋㅋㅋㅋ 아 참! 오늘은 인도여행 마지막 날입니다.오늘 밤 비행기를 타고 인도를 떠나죠ㅠㅠ길고 길었던 인도 여행의 종지부는 쇼핑과 먹방으로 보내기로 합니다.
![[인도네팔안다만] 103일차, 돌아온 콜카타에서 쇼핑을!](https://img.zoomtrend.com/2017/12/18/d0005365_5a379d810dc7e.jpg)
[인도네팔안다만] 103일차, 돌아온 콜카타에서 쇼핑을!
아침 혹서기 끝물 6월이지만, 역시 슬리퍼 기차의 밤은 덥군요ㅠㅠ간밤에 너무 더워서 계속 자다 깨다를 반복했습니다.자다 깨 보면 베개와 가방이 흥건히 젖어 있을 정도;;; 그렇게 잠을 설치다 아침이 되어 자리를 정돈하고 1층에 착석.주변 인도사람들은 익숙한 더위인지 그리 더워하지 않는 것 같은데전 이미 온몸이 땀으로 흠뻑 젖었습니다 ㅋㅋㅋ 콜카타에 다 와가는듯 푸른 초원의 풍경이 도시로 바뀌어 갈 때쯤, 콜카타에 도착했습니다.원래는 아침 8시경 도착할 예정이었지만, 연착이 약간 돼서 어느덧 9시로군요. 해리와는 하우라 역 KFC 앞에서 다시 만나기로 했는데, 제 기차가 너무 늦어버려서 지금까지 기다리고 있지 않을지 걱정이네요;;;저나 해리나 둘 다 인도 유심칩 유효기간이
![[인도네팔안다만] 102일차, 이제 진짜 안녕! 바라나시](https://img.zoomtrend.com/2017/12/15/d0005365_5a33ecf9cfd6e.jpg)
[인도네팔안다만] 102일차, 이제 진짜 안녕! 바라나시
바라나시 마지막 날 아침 오늘은 바라나시를 떠나 out 비행기를 타러 콜카타로 가는 날입니다.그러고 보니, 이번 여행에서 바라나시를 총 세 번 방문했네요.머문 일수로만 따지면... 보름이 훨씬 넘고요ㅋㅋ 그래서인지 그동안은 바라나시를 떠날 때 '다시 올 곳' 이라는 생각에 그리 처연하지 않았던 것 같은데이번에는 정말 마지막이라는 생각에 골목 풍경 하나하나가 눈에 박힙니다ㅠ모나리자에 아침 먹으러 가는 골목도 뭐랄까... 눈물 나려고 하네요ㅠ 후르츠 무슬리 커드와 토스트 감자튀김! 어제 저녁을 제대로 챙겨먹지 않아서인지 배가 무지무지무지 고픕니다.평소라면 무슬리 커드 하나만 먹지만, 오늘은 토스트와 감자튀김까지 추가했어요.살짝 과식이지만, 결국 오늘 먹은건 이게 다였으니
![[인도네팔안다만] 100-101일차, 바라나시 베이컨은 너무 비쌌다](https://img.zoomtrend.com/2017/12/10/d0005365_5a2d0b029546b.jpg)
[인도네팔안다만] 100-101일차, 바라나시 베이컨은 너무 비쌌다
빨래 어느덧 인도여행 100일차.중간에 할아버지 장례식 때문에 1주일 정도 한국 다녀오긴 했지만, 어쨌든 100일은 100일입니다. 100일을 축하하며 세레모니로 빨래를 한번 쫙 해봅니다ㅋㅋ며칠 후면 인도를 떠날 예정이니, 아마도 이것이 인도에서의 마지막 빨래가 될 것 같아요. 참고로 인도에서의 빨래는 간단합니다.1. 물에 세제를 푼다. 많이 풀면 풀수록 좋다. 세제는 동네 슈퍼에서 판다.2. 옷을 넣어주고 10분쯤 기다린다.3. 밟는다.4. 다시 5분쯤 기다린다.5. 헹군후 짜서 말린다. 끝 제대로 빨아질지는 모르겠지만, 최소한 빨고 나서 냄새는 안 납니다ㅋㅋㅋㅋㅋ 후르츠 커드 오늘 아침은 모나리자 카페의 후르츠 커드 무슬리~오늘은 특이하게 오렌지가 들어갔네요
![[인도네팔안다만] 98-99일차, 바라나시는 먹자골목](https://img.zoomtrend.com/2017/12/06/d0005365_5a27d3e66a55f.jpg)
[인도네팔안다만] 98-99일차, 바라나시는 먹자골목
돌아온 바라나시에서 할 것은 먹는 것밖에 없습니다.어차피 여행도 막바지겠다, 먹고 싶은 것 먹고 하고 싶은 것 해 가며 자유롭게 시간을 보냈네요ㅋ 생각해 보면 제가 바라나시를 좋아하는 건 맛있는 음식점들이 몰려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마찬가지 이유로 포카라도 좋아합니다 L.O.V.E 모닝 드링크 아침 늦게 일어나 효승이와 밥을 먹으러 가는 길.골목길에 있는 5루피짜리 모닝 드링크를 한 잔 마십니다.제 선택은 언제나 리치 주스!!! 라파 피자 오늘 아침 메뉴는 모나리자 카페의 라파와 피자입니다.이스라엘 음식이라는 라파는 언제 먹어도 맛나고, 피자는 빵이 두껍고 바삭해서 전혀 다른 음식 먹는 느낌!!!많이 먹는 효승이가 함께 했는데도 둘이 다 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