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식대마왕은 언제나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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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 posts![[인도네팔안다만] 24일차, 인도에서 먹는 부대라면](https://img.zoomtrend.com/2016/08/29/d0005365_57c45d968ef95.jpg)
[인도네팔안다만] 24일차, 인도에서 먹는 부대라면
인도에서의 24일차 아침이 밝았습니다.전날 힌두대학교에서 맞은 색가루는 때를 빡빡 밀어도 약간 남아 있습니다.귀 뒤쪽과 목이 보랏빛으로 물든 채 아침 9시쯤 일어나 아침을 먹으러 갑니다. 무슬리 커드 이쯤되면 "또 이거냐!" 라고 소리칠 만한 건강식, 무슬리 커드.이거 하나 먹어주면 묘하게 저녁때까지 배가 안 고프다니까요! 꾸꿀레 퍼프콘 다양한 시리즈들 맛좋은 치즈과자 브랜드 꾸꿀레.개인적으로는 아래쪽에 그려진 콘 컵을 좋아하는데, 동네 골목에선 안 팔더군요.겨우 5루피(90원)밖에 안 하는 과자라 심심할 때마다 하나씩 먹기 좋습니다. 내용물 맛은 대략 사또밥에서 단맛 빼고 치즈맛 시즈닝을 첨가한 느낌.과자가 폭신거려서인
![[인도네팔안다만] 23일차, 힌두대학교에서 물감세례](https://img.zoomtrend.com/2016/08/19/d0005365_57b4264e105d4.jpg)
[인도네팔안다만] 23일차, 힌두대학교에서 물감세례
간밤의 바라나시는 매우 더웠습니다.3월 중순이 넘어가자 한국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던 40도 이상의 무더위가 시작되네요. 낮동안 달궈진 외벽에서 뿜어져 나오는 열기에 몇 번이나 깼는지 모르겠습니다. 아침은 시바 카페로 시원하게 찬물샤워를 한 뒤(그나마 오후가 되면 찬물도 데워져서 뜨끈함)찬호와 함께 시바 카페로 아점을 먹으러 갑니다.혼자라면 모나리자였겠지만, 오늘은 함께니까요 시바 카페 작년 1월 이후 처음 와 보는 시바 카페 티벳식 음식을 기본으로 일본식, 서양식, 빵 등을 파는 집입니다.특히 제대로 된 빵 접하기 힘든 이 뱅갈리 토라 골목에서 몇 안 되게 제대로 된 빵을 먹을 수 있는 곳. 크림 도넛
![[인도네팔안다만] 22일차, 닭꼬치 먹으러 이슬람시장으로](https://img.zoomtrend.com/2016/08/14/d0005365_57afdaac2c04a.jpg)
[인도네팔안다만] 22일차, 닭꼬치 먹으러 이슬람시장으로
두 번째 바라나시에서의 둘째날 아침이 밝았습니다.바로 옆방이 부엌인데, 부엌 옆 방에서 할머니 기침소리가 계속 들려서 잠을 몇 번 깼던 기억이 나네요기타페잉 일하는 할머니 아프면 안돼ㅠㅠ 아침은 모나리자 맛난 무슬리 후르츠 커드 바라나시에서의 아침은 특별한 일이 없으면 모나리자!나름 10일만에 방문했더니 주인 할아버지가 어디 갔다 왔냐고 묻더군요ㅋ 이 날, 음식이 나오자 마자 어떤 한국인(으로 보이는) 남자 한 분이 들어왔는데제가 먹는 무슬리 후르츠 커드가 맛있어 보였는지종업원에게"저 분이랑 똑같은 음식을 주세요"라는 영화 같은 대사를 하더군요. 이 대사, 실제로 들으면 되게 기분 좋답니다.마치 내가 이 가게 단골 겸 미식가가 된 느낌이 들어 멍카페
![[인도네팔안다만] 21일차, 바라나시에서 재회한 삼형제](https://img.zoomtrend.com/2016/08/02/d0005365_579f01ff6c11f.jpg)
[인도네팔안다만] 21일차, 바라나시에서 재회한 삼형제
인도여행 21일차이자 인도 재입국 2일차.아침 7시반쯤 일어나서 공항으로 향했습니다. 참고로 간밤에 인도방랑기 도미토리룸에 새 여행객(여자분)이 들어왔는데바라나시에서 절 봤다고 알아보시네요역시 난 유명인인듯(그냥 커서 눈에 띈다는게 정답) 빠하르간즈 익숙하다 못해 우리동네 같이 느껴지기도 하는 빠하르간즈다만, 이번 여행에서는 어쩌다 보니 더 이상 델리에 오지 않았습니다그러므로 지금 보는 이 풍경이 마지막인 셈 이발소 동네 이발소에 아침부터 사람들이 줄 서 있네요이런 동네 이발소 커팅요금은 50루피에서 150루피 정도. 한화 약 900~2700원입니다. 다만, 스타일이 좀 촌스럽다는 큰 단점이 있지요우리나라 90년대 초반 같은 느낌
![[인도네팔안다만] 20일차, 인도 재입국](https://img.zoomtrend.com/2016/07/28/d0005365_5799b7ab879aa.jpg)
[인도네팔안다만] 20일차, 인도 재입국
2016년 3월 15일.오늘은 인도로 돌아가 여행을 다시 시작하는 날입니다. 18인치 캐리어에 선물용 신라면과 고추장, 소주를 가득 담아 들고새벽 5시에 엄마의 마중을 받아가며 김포공항 역을 거쳐 인천공항으로 갑니다. 대한항공 인도에서 표를 끊었을 때는 제트에어웨이즈 항공편이었는데,막상 인천공항에는 제트에어웨이즈 플랫폼이 없습니다.잠시 멘붕에 빠질 뻔 했으나, 한국 오는 길에 대한항공으로 코드쉐어를 했다는 것을 기억하고대한항공 부스에 문의하니 바로 표를 끊어주더군요. 내가 탈 비행기 무려 2층으로 되어 있는 무지무지 큰 비행기입니다.이걸 타고 방콕을 거쳐 델리 공항으로 향하게 됩니다. 방콕행 비행기다 보니 태국 여행가는 관광객들이 많았는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