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식대마왕은 언제나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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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팔안다만] 8일차, 공항 픽업과 새 파티

[인도네팔안다만] 8일차, 공항 픽업과 새 파티

한동안 컴퓨터 고장으로 인해 글을 못 썼습니다ㅠ다시 여행기 시작해 보도록 하죠ㅋ 바라나시의 아침 간밤엔 코일식 모기향의 냄새가 지독해서 꺼 놓고 자려고 했는데모기 2마리가 귓가에서 앵앵거리는 소리에 깼습니다;;;결국 후각을 포기하고 모기향 피우고 잤네요.아무래도 냄새가 약한 전자모기향을 사야 할 듯 아침 아침은 모나리자 후르츠 무슬리 커드청포도와 바나나, 오렌지, 파파야 등이 가득 들어있습니다!오늘은 저녁에 치킨을 먹을 예정이니 이게 사실상 저녁까지 마지막 식사에요꼭꼭 씹어 먹어야 합니다. 이 맛을 뇌리에 각인시켜라...배고플 때마다 기억하게...... 모나리자 빵 모나리자 카페는 베이커리도 같이 하고 있습니다.다만, 여기

[인도네팔안다만] 7일차, 메구카페 먹방 & 첫 이별

[인도네팔안다만] 7일차, 메구카페 먹방 & 첫 이별

잠자는 순둥이 어느덧 인도여행 7일차가 밝았습니다아침에 일어나 보니 레바게스트하우스 입구에서 순둥이가 곤히 자고 있더군요발로 툭툭 건드려도 일어날 생각을 않습니다역시 순둥순둥이 기타 페잉 게스트하우스 범수형네가 묵는 기타 페잉 게스트하우스친절한 숙소지기 띵꾸와 나름 좋은 룸 컨디션 등으로 인해 성수기엔 빈 방 구하기 힘든 곳입니다 기타 페잉 게스트하우스에 대해서는 나중에 더 자세히 다루도록 하죠ㅋ 루씨 기타 페잉 게스트하우스의 마스코트, 루씨굉장히 큰 사냥개인데, 굉장히 순합니다먹을거라면 사족을 못 쓰는 돼지이기도 함 범수형과 상이 형들은 오늘 저녁에 오르차로 이동할거라 체크아웃 준비에 한창입니다오른쪽 상이

[인도네팔안다만] 6일차, 사르나트 당일치기 관광

[인도네팔안다만] 6일차, 사르나트 당일치기 관광

6일차 아침.범수형 일행과 새벽보트를 타기로 했기에 일찍 일어났습니다. 새벽 5시 아침도 눈을 뜨지 않은 이른 시간닫힌 문을 열고 바깥으로 나가 범수형 일행을 기다립니다. 조금 기다리니 범수형 일행이 왔고, 곧이어 바라나시 no.1 보트맨 철수씨가 등장. 철수씨 오랜만에 타 보는 철수씨 보트.여전히 밝고 착하고 열심히 사는 모습에 살짝 감동 지성형과 범수형 범수형은 오늘 아침부터 컨디션이 좋지 않아 보입니다.보트 투어 도중 내내 으슬으슬 떠시더니 결국 중도 하차.약 먹고 숙소에서 조금 주무신다고 내렸는데 결국 다 나았으니 해피엔딩 아침 풍경 나머지 멤버들과 함께 아침 강가 투어를 시작합

[인도네팔안다만] 5일차, 시크교 부부와 함께 식사를

[인도네팔안다만] 5일차, 시크교 부부와 함께 식사를

5일차 아침.인도에 오고 나서 처음으로 푹 자고 일어났습니다. 첫 날은 비행기와 공항에서, 둘째~셋째날은 퀴퀴한 델리 싸구려 호텔에서 침낭 쓰고,넷째날은 먼지와 때가 덕지덕지 묻은 슬리퍼 기차에서 잤으니....레바 게스트하우스의 깨끗한 침구류가 그렇게 반가울 데가 없더군요. 인도에 있다보면 이처럼 사소한 것에 고마움을 느끼게 되는 일이 많습니다ㅋㅋ 레바 1층 푹 자고 일어나니 아침 9시가 조금 넘은 시각.1층 식당 겸 로비에는 레바 사장님과 당시 스태프로 일하던 투숙객 한 명이 전부. 일단 한국에서 바리바리 들고 온 책들을 레바 게스트하우스에 기부해 놓고그 대가(?)로 커피 한 잔을 얻어마시며 시간을 보냅니다. 로이 이 아이

[인도네팔안다만] 4일차, 1년만에 다시 찾은 바라나시

[인도네팔안다만] 4일차, 1년만에 다시 찾은 바라나시

밤 기차의 시간은 금방 갑니다.자다 깨다 자다 깨다를 반복하다 보니 어느새 오전 6시.일어나 보니 모기 몇 방 물리긴 했지만, 기분은 상쾌하네요. 바라나시 도착 눈을 뜨고 침대를 접은 후 20분 정도 기다리니 바라나시에 도착했습니다.정확히는 바라나시의 '만두아디' 역인데, 가트에서 그리 먼 편은 아니죠. 저도 처음 와 보는 역이긴 했지만, 당황할 필요는 없습니다.구글 지도를 통해 대략의 거리를 파악한 후 거리에 맞게 릭샤를 흥정하면 돼요.물론 역에서 대기하면서 손님 잡아끄는 릭샤기사들은 바가지 전문가들이니까조금 걸어 나가서 지나가는 릭샤를 잡아 타는 게 낫습니다. 사이클릭샤를 타고 조금 역에서 이동해 지나가는 사이클릭샤와 60루피에 가트까지 가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