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식대마왕은 언제나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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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 posts![[인도네팔안다만] 31일차, 군옥수수가 맛있는 네팔! 드디어 입성!](https://img.zoomtrend.com/2016/11/03/d0005365_581b28482475c.jpg)
[인도네팔안다만] 31일차, 군옥수수가 맛있는 네팔! 드디어 입성!
네팔 국경과 가까운 마을, 고락뿌르로 향하는 기차 안.배낭을 베개 삼아 푹 자고 일어나니 열차가 역에 도착했습니다.도착 시간은....6시 40분.....도착 예정 시간은 6시 50분이었는데.... 무려 인도에서 열차가 10분이나 빨리 도착했어!?!?? 고락뿌르 기차역 아~ 정말 푹 잤습니다.동준이와 영덕 형님은 자다 깨다 자다 깨다 했다는데저는 눕자마자 취침에 들어가 눈 뜨니 역이네요ㅋㅋㅋㅋ 자아 출발해볼까! 고락뿌르부터는 우리의 호프 동준이가 길잡이가 됩니다.사실상 네팔에 와 본 적 있는 유일한 사람이기도 하고,예전에 네팔 갈 때도 이 길로 갔다고 하니까요. 역전 아침 7시밖에 안 된 시간이라, 역전도 꽤나
![[인도네팔안다만] 30일차, 바라나시 마지막 날 디아 40개 띄우기](https://img.zoomtrend.com/2016/10/20/d0005365_5808ab725bce7.jpg)
[인도네팔안다만] 30일차, 바라나시 마지막 날 디아 40개 띄우기
드디어 바라나시에서의 마지막 날입니다!오늘 자정에는 네팔 국경으로 가는 기차를 타거든요. 마지막 날이니만큼 그간 못 먹었던 것들을 다 먹고 가기로 해 봅니다. 뿌리집 튀김빵 '뿌리'를 파는 집입니다.보통 이런집은 아침엔 뿌리, 점심 이후엔 사모사 등의 튀김요리를 팔죠. 저 뿌리를 1접시 사면(20~30루피) 빵 4~5개와 커리를 조금 주는데나름 든든하고 살짝 자극적인게 훌륭한 아침식사가 됩니다. 뿌리 정식 대략 이렇게 말이죠~위 사진은 나~중에 안다만에서 먹은 아침 뿌리인데, 섬 물가를 감안하여 40루피였습니다 스파이시 바이트 아침은 넘나 맛나게 먹었던 스파이시 바이트의 치킨 엔칠라다를 먹으러 왔습니다.
![[인도네팔안다만] 29일차, 홀리축제의 여독을 푸는 휴식&먹방](https://img.zoomtrend.com/2016/10/16/d0005365_58038f8ce33ef.jpg)
[인도네팔안다만] 29일차, 홀리축제의 여독을 푸는 휴식&먹방
기다리고 기다렸던 홀리 축제가 끝나고 나니슬슬 바라나시에서 볼 일이 없어진 느낌입니다. 오늘의 계획은 푹 쉬고, 잘 먹고, 바라나시를 떠날 기차표를 끊는 것!슬슬 늘어졌던 여행에 다시 시동을 걸어 봐야죠 ㅎㅎ 짜파티 굽는 띵꾸네 어머니 아침에 일어나 보니, 띵꾸네 어머니가 부엌에서 짜파티를 굽고 계십니다. 짜파티 굽는 과정은 꽤나 간단할 것 같은데 복잡합니다.밀가루를 반죽해 얇게 밀고, 팬에 구워 익힌 후 직화로 마무리. 가정에서 짜파티 굽는 건 처음 보는 터라 구경하고 있으니"어머 일어났니?" 라는 말과 함께 (실제로는 힌디였습니다만) 갓 구운 짜파티를 한 장 내어주십니다. 짜파~티 밀가루와 소금 외에는 별게 들어가지 않은 짜파티입니다만갓 구워내
![[인도네팔안다만] 28일차, 충격과 공포의 홀리축제 현장 속으로](https://img.zoomtrend.com/2016/10/09/d0005365_57fa35aec987a.jpg)
[인도네팔안다만] 28일차, 충격과 공포의 홀리축제 현장 속으로
아침 10시쯤바깥이 시끌시끌하는 소리에 눈을 떴습니다. 오늘은 인도 최대 축제인 홀리 날!홀리 축제는, 사람들이 서로 색색의 가루를 뿌리며 노는 날인데요,이 날 만큼은 카스트에 상관없이 서로 섞여서 논다고 합니다. 뭐, 관광객들에겐 복잡한 종교적 의미 없이그냥 색가루 축제 날! 거리가 난장판 일단 1층으로 살짝 내려가 봤는데,이미 거리 곳곳이 난장판입니다ㅋㅋㅋ 건물 옥상에서는 행인을 노리고 물풍선을 던져 대고지나가는 사람들도 죄다 가루를 뿌려 대니어딜 나갈 수가 없어요ㅋㅋ물풍선만 던지면 다행인데, 아예 바가지로 물을 쏟아대는....ㅋㅋㅋ 옥상 기타 페잉 게스트하우스 옥상으로 올라가봤습니다.사실 홀리축제라는게 즐겁긴 하지만, 그만큼
![[인도네팔안다만] 27일차, 인도의 닭시장은 무서워 무서워](https://img.zoomtrend.com/2016/09/28/d0005365_57ebade19735e.jpg)
[인도네팔안다만] 27일차, 인도의 닭시장은 무서워 무서워
인도여행 27일차.전날 하루종일 배앓이에 시달렸지만약을 먹고 배를 따뜻하게 하고 푹 쉬어서인지 자고 일어나니 완벽히 나았습니다! 작업 중인 띵꾸 일어나서 옆방으로 가 보니 띵꾸가 반지를 만들고 있습니다.주 직업이 게스트하우스 관리이긴 하지만, 엄연히 띵꾸는 반지 세공사.힌디어로 사람 이름을 새긴 은반지가 특기랍니다. 이제 아침을 먹으러 가야 하는데, 가방 대신 물놀이용 방수 파우치를 꺼내서 지갑과 핸드폰을 담습니다.이유는 바로 내일이 홀리축제날이기 때문! 분명 축제일은 내일이지만, 성급한 인도인들이 오늘부터 난리를 피룰 게 뻔하기 때문에지난번 BHU 힌두대학에서와 같은 참사를 막으려면 대비를 단단히 해야 합니다. 아니나다를까 골목길로 나오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