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식대마왕은 언제나 즐겁다♪♪

Sources

Posts

201 posts
[인도네팔안다만] 3일차, 무굴요리 전문점 카림(KARIM'S)

[인도네팔안다만] 3일차, 무굴요리 전문점 카림(KARIM'S)

3일차 아침 어제는 자다 깨다 하며 12시간 넘게 푹 잤습니다.그러고 보니 씻지도 않았네요.몸에서 냄새가 나는 것 같지만, 인도 길거리 냄새가 더 진합니다. 빠하르간즈 어제 4시 반쯤 먹은 머튼 와퍼 이후로 쭉 공복이라뭔가 아침끼니를 때울 게 필요합니다.다이어트 중이니 건강하고 배부른 음식을 찾아보도록 해요 클럽 인디아 아침을 먹으러 찾아간 곳은 빠하르간즈 한가운데 위치한 클럽 인디아.사실 길거리나 현지식당에서 현지식을 먹고 싶은 생각도 있었지만오늘 저녁 밤기차로 바라나시에 이동해야 하기에 일단 좀 안전한 걸 먹기로 합니다. 커드 무슬리 120루피짜리 커드 무슬리를 시킵니다.무슬리는 각종 곡물과 견과류,

[인도네팔안다만] 2일차, 인도 버거킹에는 양고기와퍼가 있다

[인도네팔안다만] 2일차, 인도 버거킹에는 양고기와퍼가 있다

델리 공항철도 입구 공항 의자에 앉아 2시간쯤 버티던 종화군.새벽 5시쯤 일어나 공항철도 첫 차를 타고 나갑니다.목적지는 뉴델리역 건너편에 있는 여행자거리, 빠하르간즈 요금 인하 작년 말이었나...부터 공항철도 요금이 절반 가까이 인하되었습니다.목적지인 뉴델리까지는 60루피. 한화 약 1100원 델리메트로녀 델리메트로의 마스코트인 델리메트로녀입니다.오랜만이네요. 얼핏 보면 그냥 나마스떼 자세로 서 있는 소녀인 것 같습니다만... 뭔가 섬찟.... 자세히 보면 뭔가 섬찟한 것이 바로 이 델리메트로녀의 특징입니다. 가만 쳐다보고 있으면 마치"오호호? 요금을 내지 않고 타셨군요?"라면서 어디론가 끌고 갈 것 같은

[인도네팔안다만] 1일차, 귀찮지만 인도로!

[인도네팔안다만] 1일차, 귀찮지만 인도로!

2016년 2월 25일.인도에서 복귀한 지 1년여 만에 다시 인도행 비행기를 탔습니다. 2005년부터 지겹게도 다니고 있는 학교도 슬슬 졸업을 눈앞에 두고 있고재취업 시기도 슬슬 다가오는 와중에뭔가 마지막으로 장기 배낭여행을 가려고 하니 인도밖에 떠오르지 않더군요.아... 이것은 운명?(그냥 가 본 나라가 몇 없는 거겠지......) 출발일 아침 가을부터 준비해 오던 인도여행 출발 당일 아침.평일인지라 아빠와 동생은 아침 일찍 출근하고 엄마만 자리에 있네요 푸짐한 아침상 인도 가는 아들에게 뭐라도 해 먹이시려는 엄마의 마음이 담긴 아점상.이제 한식은 거의 못 먹을테니까, 많이 먹어둬야 해요(라고 말했지만 한식 꽤 먹은게 함정)

다녀왔습니다!!

다녀왔습니다!!

105일간의 인도여행을 끝내고 어제 한국에 왔습니다!중간에 외할아버지 상을 당해서 일시 귀국하긴 했습니다만, 그것 외엔 별 사고 없이 잘 다녀왔네요. 여행보다는 휴양에 가까웠던만큼 많은 곳을 돌아다니진 않았지만남들이 잘 안 가는 곳을 가봤고, 남들이 잘 안 먹는 음식을 많이 먹었고, 남들이 잘 하지 않는 경험을 실컷 해봤네요.나름 식이조절을 하며 다녔더니 살도 6킬로가 빠졌습니다. 지난번 커리커리 인도여행기보다도 훨씬 긴 여정을 블로그에 어떻게 풀어나갈지 벌써부터 걱정이 앞서지만대충 신변 정리좀 된 이후부터 이번 여행을 풀어나가도록 할게요!(귀찮아.....) 그럼 맛보기로 대충 스~윽 훑으며 뽑아 본 음식 사진들 투척합니다!!(음식 아닌건 그냥 넘어가 주세요)

[2nd 인도] 저 또 인도 갑니다 (~2016.06.08)

[2nd 인도] 저 또 인도 갑니다 (~2016.06.08)

조금 갑작스러운 발표일 지도 모르지만... 저, 인도 또 갑니다!!! 사실 이 글을 올릴 때쯤이면 배낭을 싸들고 공항에 있을 거에요!!! 지난번 커리커리 인도여행기 때도 78일동안 원없이 여행하고 왔다 싶었는데,막상 한국에 오고 나니 아쉬움이 너무 크게 남아서결국 지난 가을쯤 인도행을 다시 결정했습니다...ㅋ심지어 이번 인도여행은 무려 100일이 넘어요!!! 작년 한 해동안 늦깎이로 학교 다시 다니느라 고생도 했고,올해는 여름부터 다시 취직해서 열심히 일을 시작해야 할 해이기 때문에,지금이 아니라면 다시 갈 기회도 없을 듯 해서결국 조금 과감한 결심을 하게 됐네요. 이번에는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여행보다는 뭔가 한 곳에 진득하니 눌러앉는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