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난 뭐했나......
Posts
9288 posts
비포 선라이즈 - 불같은 사랑을 섬세하게 이야기하다
이 시리즈를 결국 보게 될 거라고 예상은 했습니다. 워낙에 유명한 시리즈인데다, 영화 자체가 독특한 면모가 있어서 말이죠. 다른 것 보다는, 제 취향에서 어느 정도 벗어나는 면이 있다는 점이기는 했습니다. 사실 그런 연유로 인해서 DVD도 없는 상황이기도 했고 말입니다. 하지만, 워낙에 유명한 영화인데다, 결국에는 가족들, 특히 어머니와 아버지가 꼭 보고 싶다는 이유에서 결국 다시 보게 되었죠. 비포 미드나잇도 이미 예매 되어있고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보통 이런 영화를 리뷰 할 때 한 가지 걸리는 점은, 제가 본 다른 영화와 오버랩이 될 수 밖에 없다는 사실입니다. 기본적으로 워낙 유명한 영화에, 이미 나온지도 시간이 꽤 지난 영화이다 보니 비슷한 류의 영화가 한 번은 걸리게

폴 그린그래스가 돌아옵니다! "캡틴 필립스" 입니다.
폴 그린그래스는 대단한 감독입니다. 실화가 바탕인 경우에도 그렇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도 그렇고 정말 대단한 에너지를 자랑하는 영화를 잘 만들죠. 그래서 항상 기대를 하게 만드는 면도 있고 말입니다. 다만, 이번에는 살짝 묘한게 드디어 영웅주의가 약간 보이는 영화가 나와서 말이죠. 그동안은 그런거와는 거리가 좀 있는 영화를 해 왔는데 말이죠. 아무튼간에, 이 영화에 관해해서는 덕분에 기대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아무튼간에 실화다 보니 이 사람에 관한 책도 벌써 나와 있더군요. 내용이 소말리아 해적한테 잡힌 선장이 탈출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이야기라고 하더군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톰 행크스도 나오고 있으니, 기대를 안 할 수가 없죠.

"퍼시픽 림" 새 트레일러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작품을 굉장히 기대하고 있습니다. 사하지만 올해 최대 기대작으로 꼽는쪽은 아니죠. 제 올해 최대 기대작은 이미 지나갔고, 연속리뷰로 내놓은 바 있습니다. 아무튼간에, 흔히 말 하듯이 믿고 보는 기예르모 델 토로의 영화인 것이죠. 좀 덜하더라도 재미가 없는 경우는 거의 없다 보니 이 영화 역시 기대작중 하나로 꼽는 쪽이고 말입니다. (물론 제게 델 토로의 영화중 예외가 하나 있기는 합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블레이드2가 영;;;) 일단은 이 영화 역시 거대 로봇 영화이기는 한데, 드디어 변화형이 나올 것 같아 기대중이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영화 자체는 무척 볼만할 거라는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캡틴 아메리카 : 윈터 솔저" 촬영장 사진입니다.
결국 캡틴 아메리카도 속편이 나옵니다. 그러고 보면 유일하게 속편이 안 나올것 같은 영화가 헐크라는 약간은 불편한 진실이 있네요. 스칼렛 요한슨은 헤어스타일이 또 바뀌었네요.

"모모와 다락방의 수상한 요괴들" 블루레이가 나오는군요.
개인적으로 이 작품에 관해서는 그다지 할 말이 많지 않습니다. 다른 것 보다도, 제 취향에서 벗어나서 말입니다. 잘 만든 작품이기는 하지만, 제가 이걸 꼭 소장해야 겠다는 생각이 거의 안 들더군요. 이런 문제로 인해서 이번 700개 한정판이라는 이야기도 그다지 크게 다가오지 않는 면도 있고 말입니다. (에반게리온은 팬심 때문에 사고, 늑대아이는 말 그대로 취향에 거의 완벽하게 부합하는 작품이라 사는 것과 정 반대죠.) 디자인은 꽤 예쁩니다. 화면비 : 1.85:1 (1080p HD 와이드스크린) 사운드 : 돌비 TrueHD, dts-HD 지역코드 : REGION A 등급 전체 : 관람가 런닝타임 : 120 분 (1 disc) 영화제작년도 : 2012년 출시사 : DS Medi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