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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 문수사 2019.05.06

취미생활|2019년 5월 6일

오늘은 어린이날 대체휴무, 근처 공원에 갈려고 했다가, 문수사라는 절의 겹벚꽃이 유명하다길래약간 늦은 감이 있지만, 그래도 아직 떨어지지 않았을거라는 생각에 아침에 출발을 했다. 근처에 도달했을 쯤에는, 서산의 녹색의 녹지대들이 많아서 하늘도 나름 파랗고그래서 눈과 마음이 맑아지는 기분이었다. 물론, 피곤하기도 하고...ㅋ 그렇게 문수사에 도착하기 전에 겹벚꽃이 심어져 있는 도로 옆에 차를 대는 사람도 있고,주차장 까지 올라가서 차를 대는 사람도 있었고, 사람이 없었는데도 이 정도의 주차 공간이라면,사람이 많을 때에는 안봐도 뻔하다. 주차 대란일거 같다. 도로 옆에는 아름다운 겹벚꽃들이 피어났는데 거기에는 온통 주차된 차들이 있을 게 뻔하고,사람이 많은거야 당연한건데... 아직까지 주차 공간이

남해군 : 대량마을 2019.04.20

취미생활|2019년 5월 5일

보정이 맘에 안든다. 여기를 갔던 이유는 딱 하나다.노을이 슬슬 지는 시기이기도 하고, 어디선가에서는 멋진 광경이 나올 것 같았다. 즉, 노을이 지기 30분 전에 급히 검색을 해서 노을이 멋진 곳을 급하게 찾아갔다.다행이도 해가 지지않는 상황에서 도착을 해서 다행이긴 한데, 생각보다 해가 금방 정말 금방 산으로 숨었다. 그렇게 빨리 해가 지는 광경은 태어나서 처음 본거 같다. 빨라도 너무 빨랐다. -.-; 정말, 이 곳에는 사람이 단 한 명도 없었다.마을 자체가 굉장히 조그맣고 사람들이 외부 사람들이 전혀 없는 그런 마을 느낌이었다. 아무도 가지 않는, 사람도 거의 없는 그런 곳에 갔을 때의 조용함이 참 좋았다.조금 더 오래 머물고 싶었지만, 우리는 아직 숙소조차 정하지 않은 상태라그곳에 더

제부도 2018.09.01

취미생활|2019년 4월 30일

날씨가 좋아서 제부도에 갔다.특별한 이유는 없다. 주말이기도 하고, 가족과의 산책이 필요할 것 같아서 그러기에는 가까운 바다가 제일 좋다.물론 남해와 동해처람 바닷물이 맑지는 않지만, 그래도 오이도 보다는 낫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제부도 끝자락에 가면, 해변을 따라서 걸을 수 있도록 길이 잘 마련이 되어있다.그 길을 따라서 걷는데, 하늘도 맑았고 사람도 별로 없었다. 우리는 한적하게 늦여름 또는 초가을 느끼면서 여유롭게 산책을 했던 기억이 난다. 뭔 보정이 저렇지...떱. 나름 옛날 사진 같은 느낌이네....이런 사진은 자주 봐야된다.한번 보고 한 눈에 안들어온다고 버리면 안된다! 그래서 넣었다 ㅋ

FRANCE:PARIS-LOUVRE MUSEUM-VENUS OF ARLES 2014.08.23

취미생활|2019년 4월 28일

2014년에 내가 처음으로 프랑스에 갔던 기간이었던 것 같다.생애 처음으로... 루브르 박물관...유독 거리의 모습이나 건물, 박물관을 좋아하는 나로써는 루브르 박물관을 간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도굉장히 들떠있었다. 하지만, 그 들뜸은 입구에서 부터 좌절로 다가왔던 것 같다.사람이 많아도 너무 많고, 과연 제대로 볼 수나 있었을까 하는 생각뿐. 역시나, 그 생각은 그대로 들어맞았고, 누가봐도 알수있는 예측이다. 동상 하나 하나, 그림 하나하나가 정말 가치가 어마어마할텐데, 조금 보다보니, 이제는 그게 그놈인것 같아서 정말 안타깝기 그지없었다. 이 비너스 뒤에는밀로의 비너스가 딱 자리를 잡고 있었지만, 사람이 너무 많아서는 아니고사람이 없는 그 동상이 찍기에 편해서 였다고 보는게 맞다. 그래서,

GERMANY : HAMBURG - MINIATURE WONDERLAND 2014.07.05

취미생활|2019년 4월 27일

독일 본사 세미나가 있어서 갔다가, 주말에는 그래도 HAMBURG 시내를 좀 돌아다녀 봐야 겠다는 생각에열심히 알아본 것은 인터넷 사이트가 아닌, 숙박하는 곳에 비치된 팜플렛이었다. 여러가지의 팜플렛들을 모으고 모아서, 쭉 펼쳐놓고 난 주말 일정을 짜기 시작한다. 혼자서 돌아다녔 던 것은 이때가 처음이라고 생각한다. 생각해보면, 그리 멀지않은 시간이었지만그래도 나름 나쁘지 않았기에 혼자서 열심히 돌아다녔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뭐, 솔직히 그다지 생생하지는 않지. 그때, 열심히 포인트를 찍고 돌아니기보다는시내 구석구석을 열심히 돌아다니면서 그들의 삶을 바라봤던 것 같다. 그때 받았던 충격적인 곳 중에 하나인데,난 단순히 자그맣게 만들어 놓은 곳인지 알았는데, 들어가자 마자 놀란 것은 하나의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