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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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ostsFRANCE:PARIS-LOUVRE MUSEUM-VENUS OF ARLES 2014.08.23
2014년에 내가 처음으로 프랑스에 갔던 기간이었던 것 같다.생애 처음으로... 루브르 박물관...유독 거리의 모습이나 건물, 박물관을 좋아하는 나로써는 루브르 박물관을 간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도굉장히 들떠있었다. 하지만, 그 들뜸은 입구에서 부터 좌절로 다가왔던 것 같다.사람이 많아도 너무 많고, 과연 제대로 볼 수나 있었을까 하는 생각뿐. 역시나, 그 생각은 그대로 들어맞았고, 누가봐도 알수있는 예측이다. 동상 하나 하나, 그림 하나하나가 정말 가치가 어마어마할텐데, 조금 보다보니, 이제는 그게 그놈인것 같아서 정말 안타깝기 그지없었다. 이 비너스 뒤에는밀로의 비너스가 딱 자리를 잡고 있었지만, 사람이 너무 많아서는 아니고사람이 없는 그 동상이 찍기에 편해서 였다고 보는게 맞다. 그래서,
![[남프랑스, 나 혼자 일주일] 반 고흐가 걸었던 그 길.](https://img.zoomtrend.com/2018/03/14/image_9774421011520696175828.jpg)
[남프랑스, 나 혼자 일주일] 반 고흐가 걸었던 그 길.
마르세유에서 기차로 50분가면 아를르(Arles)라는 작은 마을이 있다. 2 년 전 여름에 차로 프로방스를 여행할 때,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곳 인데 하필이면 비바람이 몰아쳐서 잘 못본 것 같아 아쉬움이 남았었기에 이번 기회에 꼭 다시 가고 싶은 곳이었다. 기차는 자주 있으므로 따로 예매를 하지 않아도 된다. 마르세유에서 아를르까지 편도 기차티켓 값은 16유로. 기차 안 같은 칸에서 아를르에 사신다는 할아버지를 만났는데, 아를르에 관광을 간다고 하니 아를르의 로마시대 유적에 대해 아주 자랑스럽게 설명해 주셨다. 그저 반고흐가 살던 마을 정도로만 알고 가던 나의 무지가 부끄럽게 여겨질 정도로. 기차역에 내리자 할아버지는 곧 할머.......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