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의 이글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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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크 트레인 더 데스 트레인, 악령의 밤 3(Amok Train and Death Train, Beyond the Door III.1989)

뿌리의 이글루스|2021년 11월 20일

1989년에 ‘제프 퀴트니’ 감독이 만든 이탈리아산 호러 영화. 내용은 ‘베벌리 푸트닉’ 등 미국 유학생들이 세르비아로 건너가 현지 교수인 ‘안드로몰렉’을 만나 외딴 섬마을에서 100년에 한 번씩 열리는 이교도의 의식을 보러 갔는데. 그 의식의 제물로 바쳐져 죽을 위기에 처하자, 마을에서 탈출해 지나가는 증기 기관차에 탑승했지만. 기관차 전체가 사악한 기운에 휩싸여 멈추지 않고 계속 달리면서 대참사를 일으키는 내용이다. 본래 작품의 유럽, 아시아 배급사가 사용한 러닝 타이틀은 ‘아모크 트레인 앤드 데스 트레인 (Amok Train and Death Train)’이었는데. 미국 배급사에서 판권을 사들이면서 ‘비욘드 더 도어’ 시리즈의 흥행에 얹혀가려고 실제로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작품인

[스위치] 슈퍼로봇대전 30 (スーパーロボット大戦30.2021)

뿌리의 이글루스|2021년 11월 18일

2021년에 ‘B.B 스튜디오’에서 개발, ‘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에서 PS4, Switch, Steam(PC)용으로 발매한 슈퍼로봇대전. 슈퍼로봇대전 출시 30주년 기념작이다. 2018년에 ‘B.B 스튜디오’에서 개발, ‘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에서 PS4, PS VITA용으로 발매한 슈퍼 로봇대전. 전작 슈퍼 로봇대전 V에 이어 이번 작도 정식 한글화되어 국내 출시됐다. 내용은 제 30 사관학교가 의문의 적에게 공격을 받아, 학생 회장 ‘미츠바’를 필두로 한 사관학교 재학생들이 만능전함 ‘드라이스트레가’에 탑승해 지구연방군의 독립 부대 ‘드라이크로이츠’를 결성해 지구의 평화를 어지럽히는 악당들에게 맞서 지구 통일을 선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타이틀의 30은 슈퍼로봇대전

인큐버스 (Incubus.1982)

뿌리의 이글루스|2021년 11월 14일

1976년에 미국의 편집자이자 소설가 ‘레이 러셀’이 발표한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삼아, 1982년에 캐나다에서 ‘존 허우’ 감독이 실사 영화로 만든 작품. 내용은 미국 위스콘신 주의 작은 시골 마을에서 젊은 여성 ‘맨디 풀먼’이 남자 친구인 ‘로이’와 함께 야외에 놀러나갔다가 정체불명의 누군가에 습격 당해 로이는 살해 당하고. 맨디는 강간을 당해 자궁 파열과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얻게 되어 병원에 옮겨지고. 그 이후 마을 여자들이 강간 살해 당하는 사건이 연쇄적으로 발생해 분위기가 뒤숭숭한 가운데. 10대 소년 ‘팀 갤런’이 젊은 여자가 괴물한테 범해지는 악몽을 반복적으로 꾸면서 괴로워하고, 팀과 사귀는 ‘제니’의 아버지이자 의사인 ‘샘’이 희생자의 질에서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이상한

버서커 (Berserker.1987)

뿌리의 이글루스|2021년 11월 14일

1987년에 ‘제퍼슨 리처드’ 감독이 만든 미국산 슬래셔 영화. 내용은 ‘존’, ‘마이크’, ‘셀리’, ‘케이티’, ‘크리스티’, ‘래리’로 구성된 6명의 대학생 친구들이 존이 어린 시절 가족들과 함께 캠핑을 갔던 숲속의 오두막집에 놀러 갔는데. 그곳이 실은 1000년 전 북미 대륙으로 진출한 바이킹 일족의 정착지였고. 바이킹 광전사의 후예가 곰 가죽 뒤집어 쓰고 주인공 일행을 습격해 하나 둘씩 죽임을 당하는 이야기다. 본작의 타이틀인 ‘버서커’는 판타지물에서 흔히 나오는 ‘광전사’로, 본래 어원은 ‘곰 가죽’을 뜻하는 고대 노르드어가 시간이 흘러 ‘곰 가죽을 뒤집어 쓴 사람’이란 뜻으로 바뀌고, 곰의 가죽을 뒤집어 쓰면 곰의 힘을 낼 수 있다는 믿음에 의거해 용맹한 전사를 지칭하는 말

화이트데이: 부서진 결계 (2021)

뿌리의 이글루스|2021년 10월 23일

2001년에 ‘손노리’에서 만든 국산 호러 게임 ‘화이트데이: 학교라는 이름의 미궁’을 원작으로 삼아, 2021년에 ‘송운’ 감독이 실사 영화로 만든 작품. 원작 게임으로부터 무려 20년만에 나온 영화다. 내용은 어둠이 깃든 땅을 학생들의 맑은 기운으로 봉인한 ‘연두 고등학교’에 한국 최강의 퇴마사 ‘무영’의 후계자인 ‘이희민’이 전학을 왔다가, 우연히 첫눈에 보고 반한 ‘한소영’의 다이어리를 줍게 되고. 한밤 중에 다이어리를 사탕과 함께 소영이의 책상에 놓고 오려고 학교에 들어갔다가 귀신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동명의 게임의 원작이지만, 감독이 원작 게임을 전혀 해보지 않은 티가 팍팍 날 정도로 원작 구현율이 매우 떨어진다. 진짜 단순히 주요 캐릭터들의 이름과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