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의 이글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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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S] 바르곤 어택 (Bargon Attack.1992)

뿌리의 이글루스|2021년 12월 18일

1992년에 프랑스의 게임 개발사 ‘Coktel Vison’에서 AMIGA, ATARI ST, MS-DOS용으로 만든 어드벤처 게임. 내용은 외계인 ‘바르고니언스’가 ‘바르곤 어택’ 게임 소프트웨어를 통해 태양계에 침투하여 컴퓨터 모니터 밖으로 튀어나와 사람들을 해치고 지구를 파괴하려고 하자, 젊은 프로그래머 ‘밥 스프라이트’가 그들로부터 지구를 지키기 위해 나서는 이야기다. 본작은 1989년에 ‘마이크로 뉴스’에서 연재된 레이치드&마르크 형제의 프랑스 만화 ‘바르곤 어택’을 원작으로 삼아 게임화한 작품이다. 본작의 제작사인 ‘콕텔 비전’은 고블린, 잉카 시리즈로 잘 알려져 있는데. 본작이 나온 1992년에는 ‘고블린 2: 더 프린스 부폰’과 ‘잉카’를 출시해서 나름대로 흥행한

[DOS] 꼬마 공룡 (恐龍世紀.1994)

뿌리의 이글루스|2021년 12월 12일

1994년에 ‘鷹揚(응양)’에서 개발, ‘精讯(정신)’에서 MS-DOS용으로 발매한 SRPG 게임. 원제는 恐龍世紀(공룡세기). 국내명은 ‘꼬마 공룡’이다. 정식 수입되어 한글화된 작품이다. 개발사인 ‘응양’은 ‘종합병원(원제: 풍광의원)’을 만들었고, 발매사인 ‘정싱’은 ‘난세복마록’을 만든 곳이다. 내용은 서기 2100년에 국립과학원에서 근무하는 고생물학자 ‘안니’가 수억년 전 공룡의 멸망 원인에 대한 연구를 하던 중, 타임머신이 개발되어 그걸 타고 공룡 시대로 갔다가, 공룡들이 여러 가지 재난과 외부의 침략으로 멸망한 것을 알아내고. 공룡을 사랑하는 마음에 공룡들을 이끌고 외적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다. 본작은 ‘세가’가 1991년에 메가드라이브용으로 만든 ‘다이나브라더스’에서 컨셉

스페이스 잼: 새로운 시대(Space Jam: A New Legacy.2021)

뿌리의 이글루스|2021년 12월 9일

2021년에 ‘말콤 D. 리’ 감독이 만든 스페이스 잼 신작. NBA 농구 스타 ‘르브론 제임스’가 주연을 맡았다. 내용은 NBA 농구 선수 ‘르브론 제임스’가 어린 아들 ‘도미닉’이 자신과 같이 농구를 하기를 바라지만, 도미닉은 비디오 게임 개발자를 꿈꾸고 있어 갈등을 빚고 있던 중. 워너 브라더스사에서 르브론의 영화를 만들고 싶어해 스튜디오에 초대했는데. 스튜디오 지하 서버실에 있던 워너 3000 소프트 웨어의 인공지능 ‘알-G 리듬’이 르브론과 도미닉을 워너 브라더스의 서버 안에 가두어 버리고. 도미닉을 인질로 삼은 뒤 르브론에게 농구 팀을 만들어 자신의 팀과 시합을 하자고 해서, 르부론이 ‘툰 월드’에서 벅스 바니를 만나 둘이 함께 워너 브라더스 세계를 돌아다니며 루니툰 캐릭터를 영입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Shang-Chi and the Legend of the Ten Rings.2021)

뿌리의 이글루스|2021년 12월 7일

2021년에 ‘데스틴 대니얼 크레턴’ 감독이 만든 마블 슈퍼 히어로 영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페이즈 4의 두 번째 작품이다. 내용은 10개의 초능력 반지를 소유한 ‘웬우’가 ‘텐 링즈’라는 집단을 결성해 1000년 동안 살아오면서 국제 정세에 개입해 암암리에 뒷세계를 지배해오다가, 탈로 마을의 거주자인 ‘잉리’를 만나 사랑에 빠져 은퇴를 ‘샹치’, ‘샤링’ 등의 자식을 낳아 행복하게 살던 중. 모종의 사건으로 ‘잉리’가 죽임을 당하자 조직을 재결성하고. 어린 샹치를 암살자로 조직의 암살자로 키웠다가 반목하여 생이별을 하게 됐는데. 그로부터 수년의 시간이 지나 샹치가 어른이 되어 신분을 감추고 평범하게 살던 중. 웬우가 수하들을 보냐 샹치와 샤링이 가지고 있는 목걸이를 노리면서 시작되는

도시괴담 (2020)

뿌리의 이글루스|2021년 12월 5일

2020년에 ‘넷플릭스’에서 방영한 한국 공포 드라마. ‘틈’, ‘목적지’, ‘합방’, ‘장난’, ‘맞춤 구두’, ‘엘리베이터’, ‘문지방’, ‘생일’ 등등. 총 8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의 단편은 평균 5분 정도 되는 숏필름이다. 에피소드가 하나 끝날 때마다 엔딩 스텝롤이 약 2분여 가량의 시간으로 올라오는데. 본편 자체가 5분짜리니 엔딩 스텝롤 매번 올라가는 게 좀 필름 낭비가 아닌가 싶기도 하다. 에피소드 제목만 보면 좀 감이 안 잡히겠지만, ‘틈’은 콩콩 귀신, ‘목적지’는 자유로 귀신, ‘맞춤 구두’는 방과 후의 다리 귀신, ‘엘리베이터’는 다른 세계 가는법 등등. 90년대 ‘공포특급’부터 시작해 00년 이후의 인터넷에 떠도는 도시 괴담을 베이스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