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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큘라(Dracula.1931)

드라큘라(Dracula.1931)

뿌리의 이글루스|2013년 6월 8일

1931년에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 토드 브라우닝 감독이 만든 흡혈귀 영화. 벨라 루고시가 드라큘라 배역을 맡았다. 유니버셜 스튜디오의 4대 클래식 호러 중 하나다. (나머지는 프랑켄슈타인, 미이라, 울프맨[늑대인간]) 내용은 동유럽의 카르파티아 산중에 사는 드라큘라 백작이 런던에 있는 카펙스 수도원을 사들여 그 계약을 위해 부동산 중개업소 직원 렌필드가 찾아갔다가 흡혈을 당해 백작의 노예가 되어 그를 런던으로 인도하는데, 폭풍우를 만나 배가 난파되어 선원은 거의 다 죽고 렌필드 혼자 산 채로 발견되어 시워드 정신병원에 수감되었다가 그걸 계고로 드라큘라 백작이 시워드 박사와 친해져 그의 딸인 미나를 노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연대상으로 볼 때 9년 전인 1922년에 나온 노스페라투가 세

모산강시권 (茅山殭屍拳.1979)

모산강시권 (茅山殭屍拳.1979)

뿌리의 이글루스|2013년 6월 8일

1979년에 유가량 감독이 만든 코믹 무협 영화. 유가량이 감독을 맡고 유가영, 유가휘가 배우로 출연하여 유씨 삼형제가 다 참여한 작품이다. 내용은 술과 도박을 찌들어 살던 모산파의 도사 진무가 7구의 시체를 강시로 만들어 도시송시술로 옮기던 중, 주점에서 도박을 하다가 마을 악당들에게 시비가 걸려 다리 부상을 당하자, 제자인 소원과 그의 여자 친구인 비에게 강시 수송 임무를 마저 맡겼는데 마을 악당과 부패한 경찰에 의해 누명을 쓰고 지명수배를 받던 장걸이 강시로 분장해 소원과 함께 길을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홍콩 강시 영화의 원조는 연대상으로 보면 홍금보의 귀타귀라고 할 수 있는데, 귀타귀는 1980년에 나왔고 이 작품은 1979년에 나왔다. 1년 먼저 나왔기 때문에 강시 영화

노스페라투: 공포의 교향곡 (Nosferatu, Eine Symphonie Des Grauens.1922)

노스페라투: 공포의 교향곡 (Nosferatu, Eine Symphonie Des Grauens.1922)

뿌리의 이글루스|2013년 6월 8일

1922년에 독일에서 F.W 무르나우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연대상으로 볼 때 세계 최초의 흡혈귀 영화다. 내용은 부동산 중개업자 크노크가 그라프 오를록 백작에게서 비스보로크의 자택 매입 문의 편지를 받고 계약을 하기 위해 직원인 후터를 보냈는데, 실은 백작이 흡혈귀로서 배를 타고 비스보로크로 건너가 페스트와 죽음의 공포를 퍼트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무르나우 감독이 본래 브람 스토커 원작의 드라큘라를 영화로 만들려고 했는데 원작의 판권을 가진 브람 스토커의 미망인이 거절해서 저작권 시비를 피하기 위해 등장인물의 이름과 설정, 배경을 살짝 바꿔서 만들어 개봉했다가, 고소를 당해 법정 싸움에서 패하고 필름이 소거됐다. 하지만 전부 다 소거된 것은 아니고 복사된 프린터가 남아

레프리콘 6(Leprechaun: Back 2 tha Hood.2003)

레프리콘 6(Leprechaun: Back 2 tha Hood.2003)

뿌리의 이글루스|2013년 6월 5일

2003년에 스티븐 아이롬로이 감독이 만든 비디오용 영화로 레프리콘 시리즈의 여섯 번째 작품이자 최종작이다. 내용은 먼 옛날 왕의 금화 상자를 보호하기 위해 소환되었던 레프리콘들이 하나 둘씩 요정 세계로 돌아가지만 단 한 명의 레프리콘만이 남아 금화에 집착해 현대까지 살아가던 중 야곱 신부와의 사투 끝에 땅 속에 봉인되고 그 위에 센터가 지어지는데 그로부터 1년 후, 할렘 거리에 살던 에밀리와 친구들이 우연히 레프리콘의 금화 상자를 발견해 돈을 펑펑 써서 레프리콘이 다시 부활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레프리콘 시리즈의 완결작인데 기존의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시리즈간의 연결성은 거의 없다. 다만, 전작과 마찬가지로 이번 작도 흑인 영화다. 레프리콘의 디폴트 복장 색깔이 좀

레프리콘 5(Leprechaun: In the Hood.2000)

레프리콘 5(Leprechaun: In the Hood.2000)

뿌리의 이글루스|2013년 6월 5일

2000년에 롭 스페라 감독이 만든 작품. 레프리콘 시리즈의 다섯 번째 작품이다. 내용은 메달의 힘에 의해 동상으로 봉인되어 있던 레프리콘을 실수로 부활시켰다가 다시 봉인해 부와 명성을 얻게 된 맥 대디가 뮤직 프로덕션을 차렸는데 포스트 마스터 P(약칭: 포스트), 스트레이 블렛, 부치 등 3명이 뭉친 래퍼 팀에 접근해 공연 매니저가 되어줄 것처럼 굴다가 아무 것도 안 해줘서, 이에 빡친 포스트 일행이 한 밤 중에 맥 대디의 집을 습격해 강도질을 하다 레프리콘을 또 부활시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슬럼가를 배경으로 흑인들이 주조연으로 나오는 흑인 영화가 됐다. 에디 머피의 구혼작전(커밍 투 아프리카), 브룩클린의 뱀파이어, 브라큘라 같은 작품을 생각하면 된다. 초반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