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의 이글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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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프리콘4(Leprechaun 4 -In Space.1996)

레프리콘4(Leprechaun 4 -In Space.1996)

뿌리의 이글루스|2013년 6월 5일

1996년에 브라이언 트렌차드 스미스 감독이 만든 비디오용 영화로 레프리콘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이다. 전작에 이어 이번에도 브라이언 트렌차드 스미스가 감독을 맡았다. 내용은 미래 시대를 배경으로 수개월 동안 우주 과학 기지의 작업을 방해해온 레프리콘을 물리치기 위해 메탈 헤드 후커 대장의 용병대가 투입되어 임무를 완수하고 겸사겸사 레프리콘에게 납치됐던 디미니아 성의 자리나 공주도 구조해 왔는데, 죽은 잘 알았던 레프리콘이 다시 부활하여 공주를 구하러 가 용병 대원들을 차례대로 해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래 기존의 시리즈에서는 인간이 훔쳐간 금화를 찾기 위해 나서는 게 메인 소재였는데 이번 작에서는 좀 다르다. 이번 작에서는 구두는 물론이고 레프리콘의 금화에 대한 설정도 사라졌다.

레프리콘3(Leprechaun 3.1995)

레프리콘3(Leprechaun 3.1995)

뿌리의 이글루스|2013년 6월 4일

1995년에 브라이언 트렌차드 스미스 감독이 만든 레프리콘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 내용은 1995년 라스베가스에서 어느 노인이 전당포에 찾아가 레프리콘 동상을 주인한테 팔면서 동상의 목에 걸려 있는 메달을 만지지 말라고 경고하지만, 전당포 주인이 그걸 무시하고 메달을 만졌다가 레프리콘이 부활하면서 금단지의 금화 한 닢이 인간들의 손에 넘어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번 작의 레프리콘 보물은 초기작처럼 금화로 바뀌었다. 단, 주머니가 아닌 솥단지에 넣고 다닌다는 설정이 다르다. 거기다 이번에는 레프리콘의 금화를 얻으면 소지자의 소원을 들어주는 부가 효과까지 생겼다. 작중 레프리콘의 엇박자 행보가 많이 나온다. 금화의 소유주를 찾아가 해치고 빼앗으려는 게 아니라 항상 한 발 늦게

레프리콘2 (Leprechaun 2, 1994)

레프리콘2 (Leprechaun 2, 1994)

뿌리의 이글루스|2013년 6월 4일

1994년에 로드먼 플렌더 감독이 만든 작품. 레프리콘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이다. 내용은 천번째 생일을 맞이한 레프리콘이 신부감을 구하기 위해 인간 여자로 하여금 세 번 재채기를 시키려고 하는데 공교롭게도 그녀가 자신의 인간 노예인 윌리엄의 딸이라서 세 번째 재채기를 하기 직전 방해를 받는 바람에 분노하여 윌리엄의 자손을 대대손손 저주하면서 그의 후손 중 가장 아름다운 처녀를 신부로 맞이하겠다고 공언했다가, 그로부터 수 세기 후 현대에 부활하여 윌리엄의 후손인 여고생 브리짓을 신부로 맞이하려고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레프리콘의 후속작이지만 설정이 좀 바뀌었다. 아일랜드 출신의 녹색 난장이 요정으로 금단지를 갖고 있다는 설정은 동일하지만 구두 요정으로서의 설정은 사라

크루즈 패밀리(The Croods.2013)

크루즈 패밀리(The Croods.2013)

뿌리의 이글루스|2013년 6월 3일

2013년에 드림웍스에서 커크 드 미코, 크리스 샌더스 감독이 만든 3D 애니메이션. 두 감독 중 크리스 샌더스는 딘 데블로이스와 함께 드래곤 길들이기의 감독직을 맡기도 했다. 원제는 더 크루즈. 국내 극장 개봉명은 크루즈 패밀리다. 내용은 원시 시대를 배경으로 태어나서 동굴 주변을 벗어난 적이 없는 크루즈 패밀리는 가장 그루그가 정한 룰에 따라 행동하면서 살아왔는데, 그들 앞에 가이라는 다른 원시인 청년이 나타나 종말이 임박했다는 사실을 전해 듣고 동굴이 무너진 것을 계기로 삼아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아 여행을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멸망이 임박해 천재지변이 일어나 새로 살 곳을 찾아 여행을 떠난다는 소재만 보면, 1988년에 돈 블루스 감독이 만든 공룡시대가 떠올라서 공룡시대의

[패러디] 삼국지7 멍박전 5화 (완결)

[패러디] 삼국지7 멍박전 5화 (완결)

뿌리의 이글루스|2013년 5월 28일

군주인 원소 사후, 조나라는 새로운 군주를 투표로 뽑게 됐다. CPU가 조종하고 있었다면 군주 직계 자손이 새로운 군주가 추대되었겠지만 여기선 그런 거 알짤 없다. 이멍박은 포함한 다섯 명의 중신, 이 다섯의 표결로 새로운 군주가 탄생하는 것이다. 천하의 대덕, 유비는 이멍박에게 한 표를 던졌다! 그 이외에 군사 전풍이 이멍박의 손을 들어주고 다른 중신들은 원소의 아들 중 유일한 생존자인 원희에게 표를 줬다. 드디어 이멍박이 투표를 할 시간이 왔다. 이멍박은 본인 스스로에게 투표했다. 이것이 바로 셀프 투표다. 원소를 모시던 장수로서의 염치? 체면? 그건 뭐임? 먹는 거임? 우적우적. 이멍박의 주군은 원소지, 원소의 자식들이 아니다! 이멍박은 자신을 포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