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의 이글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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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모노이드: 메신저 오브 데스 (Demonoid: Messenger of Death.1981)

데모노이드: 메신저 오브 데스 (Demonoid: Messenger of Death.1981)

뿌리의 이글루스|2015년 11월 17일

1981년에 알프레도 자카리아스 감독이 만든 멕시코/미국 합작 호러 영화. 내용은 17세기 멕시코 중부 과나후나토에 사탄숭배자들이 사원에서 악마의 손을 손 모양의 함에 봉인하고 그로부터 300년 후, 멕시코 광산 속에서 사탄숭배자의 사원이 발견되고 영국에서 온 베인스 부부가 한밤 중에 몰래 조사를 하러 와서 봉인함을 집에 가지고 왔다가 악마의 손이 봉인에서 풀려나 남편인 마크 베인스에게 씌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잘린 손이 저절로 움직이거나, 악령 들린 손이 신체 주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사람을 해치는 소재는 호러물의 단골 소재 중 하나다. 보통, 호러 영화 중에서는 샘 레이미 감독의 이블데드 시리즈를 가장 먼저 떠올릴 텐데 그보다 수십 년 전인 1960년대부터 관련 영화가 나

어린양들의 낙원(子羊たちの楽園.2005)

어린양들의 낙원(子羊たちの楽園.2005)

뿌리의 이글루스|2015년 11월 17일

메이크 러브 정 키스와 밀크 프린세스, 노출 클럽 등을 낸 적이 있는 이그니션의 2005년 신작. 내용은 증기 기관과 마법이 뒤섞인 판타지 세계 프레이 야드에 있는 성 버밀리온 학원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것이라 할 수 있다. 배경 설정은 뭔가 굉장히 거창하고 한편의 RPG게임을 연상시키지만. 실제로는 플레이 타임이 짧은 단순한 게임이다. 이 작품은 분명 여러 캐릭터가 등장하지만, 여성 다섯 명 중에서 쌍둥이인 티나와 엘레나를 공략할 수는 없다. 주인공의 피가 이어지지 않은 브라콘 금발벽안 푼수 집 밖에서는 아이돌 성녀로 통하는 아이나와 같은 반 동급생이자 천연 바보녀에 가까운 크레아, 소꿉 친구이자 주인공이 기억하지 못하는 정혼자로 동방에서 서양 판타지 학원에 전학을

[DOS] 라스트 가디언 ~수향의 수호자~ (ラストガーディアン 獣郷の守護者.1995)

[DOS] 라스트 가디언 ~수향의 수호자~ (ラストガーディアン 獣郷の守護者.1995)

뿌리의 이글루스|2015년 11월 14일

1995년에 アンジン(ANJIN)에서 PC9801용으로 만든 SRPG 게임. 한국에서는 디지타워 엔터테인먼트에서 한글화/LG 미디어에서 발매/게임 랜드에서 정식 유통했다. 내용은 먼 옛날 고도의 문명을 발전시킨 인류가 어느날 자취를 감추고 인간의 모습을 한 채 짐승과 같은 생활을 하는 짐승인간이 나타나 검과 마법이 살아 숨쉬는 문명 사회를 만들어 현 시대를 향룡기라고 불렀는데, 야수의 신 가류로스와 창세의 신 에리우스를 수인의 창조주이자 위대한 수호자로 숭배하여 두 신의 추종자들이 기나긴 세월 동안 전쟁을 해오다가 에리우스의 이름이 사라지고, 기원 2000년 경 간호신 튜폰이 나타나 1700년의 싸움 끝에 카듀로스를 이겨 기원 4032년에는 대다수의 야수들이 튜폰을 숭배하게 이르러 또 새로운

프레센스(プレゼンス PRESENCE.2003)

프레센스(プレゼンス PRESENCE.2003)

뿌리의 이글루스|2015년 11월 14일

2003년에 클럭업에서 나온 작품. 순애 능욕 수치 어드벤쳐 게임을 표방하고 있다. 내용은 평범한 생활을 하던 주인공이 현실과 꿈의 경계에서 이상한 체험을 하다가, 첫사랑인 형수를 공략하기로 결심하는데 일주일을 계속 반복하다가 8일째 되는 날 아침에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는 무한 루프를 소재로 한 이야기라고 할 수 있겠다. 일단 무한 루프란 소재는 이런 걸 접하지 않은 유저에게 있어 참신하게 나가올 수도 있지만. 지나치게 반복되는 플레이에 정작 공략이 가능한 캐릭터가 적다는 문제점을 안겨준다. 시기상으로 전작이라 할 수 있는 이클립스도 그렇지만. 독특한 내용을 갖고 시작함에도 불구하고 단순한 전개와 뒤떨어진 자유도로 인해 설정을 죽인 게임으로. 그 존재 가치는 작화 뿐이라고 생각

유부녀 레오타드 (人妻レオタード.2004)

유부녀 레오타드 (人妻レオタード.2004)

뿌리의 이글루스|2015년 11월 13일

스튜디오 에비스의 2004년 신작. 내용은 레오타드 페티시즘을 가진 주인공이 결혼식을 10일 앞두고, 유부녀 3명의 장난 반 진심 반의 유혹에 맞서 싸우는 이야기라고 할 수 있겠다. 일단 게임 목적은 유부녀들의 유혹을 피해 가는 것. 10일 동안 모든 유혹을 다 피하면 약혼녀와 무사히 결혼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장르는 에로 코믹. 처음부터 끝까지 무뇌 에로 지향의 캐릭터 세 명이 주인공을 적극적으로 유혹하는 전개로 진행된다. 일단 딱 보면 로리, 바보, 섹시한 스타일의 세 명인 것 같지만.. 셋 다 쭉쭉빵빵이며 레오타드. 즉 체조복을 입은 상태에서의 페티시즘으로 인한 유혹이 기본을 이루고 있다. 플레이 기간은 10일인데 매일 유부녀 3인방의 트레이닝을 해주면서 그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