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의 이글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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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쌔신 앤(ASSASSIN Ann ~アサシン・アン~.2001)

어쌔신 앤(ASSASSIN Ann ~アサシン・アン~.2001)

뿌리의 이글루스|2015년 12월 8일

2001년에 엑티브에서 만든 게임. 내용은 미국의 무대에 서고 싶은 꿈을 가진 4명의 젊은이들이 J-RAP라는 댄스팀을 짜 레슨에 힘쓰지만, 그 멤버 중 주인공인 천재적인 해커라서 댄스 코치 앤이 비밀 조직의 암살자란 사실을 알아내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기본 방식은 전형적인 엑티브 스타일의 텍스트 어드벤쳐. 멀티 엔딩으로 댄스 팀 멤버 4명을 모두 공략할 수 있다. 하지만 유일한 메리트는 그거 하나 뿐. 그 이상의 장점은 없고 오로지 단점만 눈에 띈다. 우선 암살자를 소재로 했음에도 불구하고 유혈이 거의 없고 비장미 넘치지도 않으며, 전개상 비밀 조직이 협력하라고 압박을 가하는 씬에서도 긴장감이라고는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CG 수도 굉장히 적고 H파트

배트맨 v 슈퍼맨: 섹시히어로즈의 탄생 (BATMAN vs SUPERMAN AN AXEL BRAUN PARODY, 2015)

배트맨 v 슈퍼맨: 섹시히어로즈의 탄생 (BATMAN vs SUPERMAN AN AXEL BRAUN PARODY, 2015)

뿌리의 이글루스|2015년 12월 5일

2015년에 엑셀 브라운 감독이 만든 성인 패러디 영화. 내용은 배트맨이 맥시마에 의해 우주에 붙잡혀 있는 동안, 지구에서는 미국 대통령 렉스 루터가 탄핵 위기에 처하고 조커가 적의 친구는 적이라면서 슈퍼맨의 연인 로이스 레인을 납치해 살해하기에 이르자, 폭주한 슈퍼맨을 상대로 배트맨이 도시를 지키기 위해 맞서 싸우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네이버 영화에 소개된 줄거리가 영화 본편 내용하고 전혀 맞지 않으며, 심지어 한국판 포스터에 등장 인물 이름란에 포이즌 아이비가 적혀 있지만 영화에선 안 나온다. 슈퍼맨을 우주에 붙잡아 놓고 있던 빌런인 맥시마가 빨간 머리에 녹색 옷을 입고 있다고 포이즌 아이비로 착각한 모양인데 자막에는 맥시마라고 분명히 나온다. 일단 이 작품은, DC 저

죠시즈(女子ーズ.2014)

죠시즈(女子ーズ.2014)

뿌리의 이글루스|2015년 12월 5일

2014년에 후쿠다 유이치 감독이 만든 코믹 전대 영화. 내용은 찰스 사령관이 아카키 나오코, 아오타 미카, 키카와다 유리, 미도리야마 카노코, 콘노 스미레 등 다섯 명의 여자들을 새로운 레인저로 발탁해 ‘죠시즈’란 이름을 붙이고 지구의 평화를 위협하는 괴인과 맞서 싸우게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후쿠다 유이치 감독이 협조성 없는 아내를 보고 이런 여자로 전대물을 만들면 재밌겠다는 발상에서 만든 전대 히어로 풍자 코미디다. 작중 레인저들의 팀명인 ‘죠시즈’는 여자들이란 뜻으로 여자 레인저라서 대충 지은 이름이며, 멤버들 자체도 이름에 색깔을 뜻하는 단어가 들어간 사람을 랜덤으로 뽑은 거다. 레인저 색깔부터 레드, 옐로, 그린, 블루, 네이비라서 네이비/블루가 색이

[한글 패치] 불꽃의 투구아 돗지 탄페이 (炎の闘球児・ドッジ弾平.1992)

[한글 패치] 불꽃의 투구아 돗지 탄페이 (炎の闘球児・ドッジ弾平.1992)

뿌리의 이글루스|2015년 12월 4일

1989년에 코시타 테츠히로가 소학관의 만화 잡지 코로코로 코믹에 연재했던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삼아 1992년에 SUN SOFT에서 패미콤용으로 만든 카드 시뮬레이션 게임. 돗지 탄평 게임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이다. 내용은 니카이도 타이가가 주장으로 있는 세인트 애로즈 팀이 정체불명의 팀 파이어 엠퍼러에게 완패하자, 뒤늦게 그 소식을 들은 이치게키 탄페이가 타마가와 팀원을 이끌고 파이어 엠페러를 찾아가는 이야기다. 원작의 주요 인물이 다 나오는데 시나리오 모드를 통해 나오는 본편 스토리 자체는 게임판 오리지날이다. 탄페이의 타마가와 팀이 타마가와(초피부구)/세인트 애로즈(2군)/세인트 애로즈(1군)/스트리트 타이거즈/블랙 아머즈/토사 어태커즈/아라사키/타마가와(OB)를 차례

나의 절친 악당들 (2015)

나의 절친 악당들 (2015)

뿌리의 이글루스|2015년 12월 3일

2015년에 임상수 감독이 만든 액션 범죄 코미디 영화. 류승범이 주인공 지누 역을 맡았고 무려 20세기 폭스에서 배급했다. 내용은 국가 기관에서 인턴으로 근무하던 지누가 의문의 차량 추적 임무를 받고 추적을 하던 도중, 그 차량이 대형트럭과 충돌해 운전자가 즉사하고 반파된 차는 렉카차로 폐차장에 실려갔는데 렉카차 운전자 나미가 반파된 차 뒷좌석에서 정체불명의 돈가방을 발견한 뒤, 자신을 뒤쫓아온 지누와 폐차장 동료 두 명과 함께 넷이서 돈을 갈라 먹을 궁리를 하는 와중에 돈가방의 본 주인인 악당들과 대립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줄거리만 보면 돈가방을 들고튀어라! 같은 느낌이지만, 실제로는 그 부분이 굉장히 엉성해서 긴강감을 찾아볼 수 없다. 돈가방 들고 철저히 준비해서 재빠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