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의 이글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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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98] 제 3 지구의 카인 (1997)

뿌리의 이글루스|2019년 5월 8일

1997년에 ‘막고야’에서 윈도우 98용으로 만든 롤플레잉 게임. 1997년에 첫 출시된 후, 1999년에 재출시된 게임이라서 재출시판은 게임 타이틀 화면에 발매 년도가 1999년으로 적혀 있다. 내용은 2050년 미래 시대 때 환경 파괴와 인구 증가로 식량난이 벌어지고 천연 자원이 고갈되어 문명이 멸망의 위기에 봉착했을 때, 인류가 새로운 세상으로 눈을 돌려 우주 진출 계획을 세워 인간이 거주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된 행성을 찾아 탐사선 ‘헤르메스호’를 파견했으나 소식이 끊기고. 그로부터 약 20년 후, 지구에 남아 있던 우주 진출 계획 팀이 헤르메스호의 전파를 수신하여, 20년 주기로 열리는 웜홀의 정보를 듣고. 두 번째 우주 개척에 나서서 웜홀에 들어가 500광년 너머에 있는 미지의 별

[WIN98] 파워 몬스터(2000)

뿌리의 이글루스|2019년 5월 5일

2000년에 ‘ID 소프트웨어’에서 윈도우 98용으로 만든 아케이드 게임. 내용은 파워 몬스터를 조종해 집을 찾아 떠나는 이야기다. 대충 줄거리에 그렇게 적어놨지만, 실제로는 본편 스토리도 없고. 캐릭터 설정도, 설명도 전혀 없다. 단지, 게임의 주요 목표가 스테이지 어딘가에 있는 집을 골인 지점으로 삼아서 그곳을 찾아가는 것이라 줄거리로 적은 것이다. 본작은 닌텐도의 포켓 몬스터 ‘이미테이션’ 게임으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약간 다르다. 일단, 이미테이션 게임이란 게 기본적으로 특정한 게임을 베낀 짝퉁 게임을 지칭하는데. 이게 캐릭터, 디자인뿐만이 아니라 게임 자체를 베낀 것인 반면. 이 작품은 캐릭터는 분명 포켓몬스터를 베꼈고. 게임 팩키지 일러스트는 아예 베낀

[WIN98] 붉은매 (1998)

뿌리의 이글루스|2019년 5월 5일

1993년에 소주완 작가가 글, 지상월 작가가 그림을 맡아 소년 챔프에서 연재됐던 동명의 무협 만화를 원작으로 삼아서, 1998년에 ST 엔터테인먼트에서 윈도우 98용으로 만든 롤플레잉 게임. ST 엔터테인먼트는 ‘어스토니시아 스토리(1994)’를 발매한 ‘소프트라이’가 사명을 바꾼 곳이고, 이 작품을 끝으로 사라졌다. 내용은 동백꽃단에 소속되어 있던 정천, 묵룡 형제가 모함을 받고 마을에서 쫓겨나던 중, 화룡과 추룡의 추격을 받아 묵룡의 희생으로 정천 혼자 탈출에 성공한 뒤. 형의 복수를 위해 무공을 배워 강해지려고 중원 무림을 돌아다니는 이야기다. 게임 조작 키는 키보드 화살표 방향키 상하좌우 이동, SPACE BAR(필드 맵에서 지도 켜기), ESC키(메뉴창 열기), ENTER

[WIN95] 워리어 네이션즈 ~전란의 고동~ (ウォリアーネイションズ 戦乱の鼓動.1996)

뿌리의 이글루스|2019년 5월 4일

1996년에 무인도 이야기, 렛슬 엔젤 시리즈로 잘 알려진 ‘KSS’에서 Windows 95용으로 만든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한국에서는 2000년에 정식 한글화되어 출시됐다. 내용은 문자 그대로 전쟁을 하는 이야기다. 줄거리에 전쟁하는 이야기라고 밖에 적을 수 없는 게 게임 본편 내용이 진짜 그래서 그렇다. 정확히는, 인류 문명의 전쟁의 역사에 대한 나레이션이 나오면서 게임 시작 후 밑도 끝도 없이 전쟁을 하는 게 게임 본편 내용인 것이다. 플레이어 선택 국가는 단 1개 밖에 없고. CPU가 조정하는 타국을 침공해 대륙을 통일하는 게 목표인데. 이게 사실 나라가 왕국의 명칭만 존재할 뿐. 인물의 개념이 없어서 군주는 고사하고 장수조차 없다. 사람 이름은 대대장, 부대장의

[WIN98] 쿼바디스: 냉혈 악마 (1998)

뿌리의 이글루스|2019년 5월 3일

1998년에 ‘FEW(퓨처 엔터테인먼트 월드)’에서 개발, ‘하이콤’에서 윈도우 98용으로 발매한 액션 RPG 게임. 개발사인 FEW는 ‘야화’, ‘장군’, ‘천상소마영웅전’ 등으로 잘 알려진 곳이고. 유통사인 하이콤은 ‘코룸’ 시리즈의 제작/배급으로 유명한 곳이다. 내용은 4000년 전 인간이 파멸의 문을 창조했는데 인간의 두려움과 욕망이 파멸의 문 안에서 공포의 덩어리를 탄생시키고 그게 새로운 세계를 만들어 ‘천년의 안식처’라고 불리게 됐는데 ‘아렌트’라는 이름을 가진 공포가 나타나 세계를 재창조한다는 예언이 전해져 내려오는 가운데.. ‘란포드’가 교황청에서 ‘트라무스 예언서’를 훔쳐 달아나서 그의 아들이자 새로이 교황청의 기사로 임명된 ‘아렌트’가 예언서를 되찾기 위해 여행을 떠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