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really some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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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posts[CouchSurfing USA] 어린왕자와 함께 휘파람을 불다
스스로의 여정에 나선 19세 스트릿 아티스트 테일러 [ EPISODE 3 ] 1. 장난꾸러기 테일러 2. 거리 공연 중인 테일러의 모습 3. 테일러와 나 4. 난간만 보면 타오르고 싶어하던 소년 테일러 덴버 일정은 길지 않았다. 새크라멘토에서 뉴올리언스 가는 직항이 없어서 거쳐 가는 길, 하루 밤과 하루 낮의 체류였다. 이번 이야기는 나를 재워준 카우치 호스트 샘보다는, 샘과 함께 머물던 다른 카우치서퍼 테일러에 대한 것이다. 내 이름은 TAY to LOR 테일러는 ‘스스로의 여정’에 나선 열아홉 살짜리 스트릿 아티스트다. 피아노, 기타는 기본이고 우쿨렐레, 젬베 등 각종 악기를 가지고 길거리 공연을 하며 여행 중이었다. 고향은 아이다호 남파라는, 미국에서도 깡촌에 속하는 시골. 한 달 전 집을 떠나
모르는 사람에 "재워주세요"...이런 여행 아세요?
모르는 사람에 "재워주세요"...이런 여행 아세요?여행자들의 무료 숙박·문화 교류 네트워크 '카우치 서핑' 12.07.25 09:28 최종 업데이트 12.07.25 09:28 박솔희(jamila)"'카우치 서핑'? 위험하지 않아?"카우치 서핑에 대한 한국 사람들의 첫 반응은 대체로 이렇다. 어쩌면 당연하다. 그러니까 막말로, 모르는 사람 집에서 얻어 자는 일이기 때문이다.지난 1월 4일 교환학생으로서 공부하기 위해 미국에 도착한 순간부터 7월 14일 떠나는 날까지, 나는 자주 카우치 서핑을 했고 그래서 더 많이 행복했다. 평범한 여행자로서는 하기 어려웠을, 피자 만들기나 캠핑카 숙박, 카약 타기, 페이스북 본사 방문 등 놀라운 체험들을 하고 돌아왔기 때문이다.빈 소파를 찾는 카우치 서핑카우치 서핑(
2012 07 23 <스위니 토드: 어느 잔혹한 이발사 이야기>
스위니 토드 - 어느 잔혹한 이발사 이야기 조니 뎁,헬레나 본햄 카터,알란 릭맨 / 팀 버튼 나의 점수 : ★★★ 21세기형 팀버튼 팀버튼을 엄청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그 독특한 매력에 대해서는 점수를 주어 왔다. 오랜만에 만난 그의 작품은 애니메이션으로 시작하는 도입부와 함께 가벼운 뮤지컬 식 진행으로 21세기형 팀버튼을 아낌없이 보여준다. 참 그다운 영화다. 피 튀기는 영화는 싫어하지만, 그래도 은으로 된 면도날 위를 흐르는 루비의 미쟝센이 훌륭했다는 점만은 인정해야겠다. 특히 마지막에, 벤자민의 목에서 떨어지는 피가 눈물처럼 흐르는 모습은 참혹하게도 슬프면서도 아름다웠다. 결국은 다 죽는다, 라는 결론도 왠지 지당했다. 그럼그럼, 인육 파이를 만들어 파는 그 죄악의 집이 어찌 오래 갈
2012 07 19 <프렌즈 위드 베네핏>
프렌즈 위드 베네핏 저스틴 팀버레이크,밀라 쿠니스,우디 해럴슨 / 윌 글럭 나의 점수 : ★★★★ 친구와 연인 사이, 몸과 마음 사이 친구 / 연인 육체적인 관계 / 정신적인 사랑 이런 것들이 칼로 무 자르듯 딱딱 베어진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사실 모든 관계는 모두 1:1이다. 친구 같은 연인도 있고, 연인 같은 친구도 있고, 섹스리스 커플도, 데이트 메이트도, 진지하게 사귀지는 않더라도 섹스할 수도 있는 거고, 남녀 관계의 궁극이 '연인'이라고만 결론지어지는 건 너무 재미없지 않나. 깊이도 방향도 다양해진 요새 청춘들의 발랄한 사랑 방식을 보여주는 영화였다.
2012 07 15 <로렉스>
로렉스 대니 드 비토,에드 헬름스,잭 애프론 / 크리스 리노드,카일 발다 나의 점수 : ★★★ 가볍고 귀여운 애니메이션 시카고 > 동경 비행기 안에서 비행기 안에서는 영화에 집중하기 어려워하는 편이라서 선택한 애니메이션. 그냥 가볍고 귀여운 애니메이션이었다. 매우 교육적이기까지, 하하.
![[굿즈] 웹툰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 트럼프 카드 : 아는 장면이라도 플레잉 카드로 수집하는 이 맛](https://img.zoomtrend.com/2026/06/05/1780650880-SE-1c22cf84-12af-4fb2-95c5-c6354bd47dfd.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