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렐린 호수

Sources

Posts

26 posts
프로메테우스 - 데이빗은 왜 그랬을까.

프로메테우스 - 데이빗은 왜 그랬을까.

로렐린 호수|2012년 6월 11일

2차도 뛰었겠다, 지난 번 스포일링 방지용 간단한 리뷰를 올렸으니 이번엔 상세 리뷰. 당연한 이야기지만 영화 내용에 대한 미리니름이 가득입니다. 스포일링을 원하지 않으시는 분들은 바로 뒤로를 눌러주세요. 물론 이 리뷰는 지극히 개인적인 이럴 것이다~ 란 생각들입니다. 데이빗에 초점이 맞춰져있는 이유는 순전히 제가 데이빗을 연기한 배우 빠라서..^^;;;; 거기에 초점두고 봤기 때문입니다....물론 어라? 싶기도 하고 이견이 많은 부분이기도 하고. 그래서 내 생각은 이렇거든!!! 이란 글 되겠습니다. 아, 물론 이 영화의 제일 핵심인 엔지니어가 인간을 만든 이유에 대해서도 약간. 거기에 대해 아예 안 생각할 수는 없는 영화니까요.. 라지만 옛날 시리즈인 에일리언은 하나도 본 적이 없어서 거기랑 충

프로메테우스 (2012)

프로메테우스 (2012)

로렐린 호수|2012년 6월 7일

별 다섯중 별 4.7 까먹은 0.3은 제가 에일리언같은 류의 뭔가 튀어나오고 기생하고 하는 거에 쥐약이라서입니다........극장에서 보는 내내 으망니ㅓ ㅏㅣ;ㅓㅇㅁ;리ㅓㅏ 하고 있었어요......ㅇ<-< 일단 저는 에일리언 시리즈는 하나도 본 게 없습니다. 어릴때 TV에서 틀어주던걸 지나가듯 본 게 전부인데, 하필 제가 본 장면이 에일리언의 부화;;;장면이라 너무 강렬한 인상을 남긴탓에;;;;;(아마도 2편인거 같습니다만;;;) 그래서 아예 손도 안대고 있었어요. 그런식으로 뭔가 튀어나오는 거 징그러워서 싫어하거든요orz;;; 그렇지만 어쩌겠습니까. 좋아하는 배우가 나온다는데, 게다가 최근에 스노우화이트앤더헌츠맨으로 샤를리즈테론에게까지 낚였으니 안 볼래야 안 볼수가. 금발 패시를 보려

스노우화이트 앤 더 헌츠맨(2012)

스노우화이트 앤 더 헌츠맨(2012)

로렐린 호수|2012년 5월 29일

평점은 별 다섯 중에 별 3.5..아니 3.7...아니 3.5... 음..............망작까진 아닙니다. 근데 잘 빠진 것도 아닙니다. 뭐랄까 굉장히 애매합니다;;;;; 화면은 일단 멋지고 예쁘고, 배우들도 멋있습니다. 근데 '배우'가 멋있는 거지 '캐릭터'는 참 애매합니다. 왕비님이 그나마 가장 설명이 잘 되어있는 편이지만 과거사나 왜 그렇게 된 건지에 대한 부분이 거의 설명이 없거나 짤막한 회상으로 보여주기가 전부인데, 이게 자연스럽게 스토리 흐름에 녹아있다기 보다는 '얘한테 이런 설정도 있음. 이런 캐릭터임. 알았지?' 라고 보여주는 듯한 느낌입니다. 그러니 공감도는 0. 가장 잘 표현이 되고 있는 편인 왕비님이 이 정도니 나머지, 스노우화이트나 헌츠맨은 더합니다. 백설이는

맨 인 블랙 3 (2012)

맨 인 블랙 3 (2012)

로렐린 호수|2012년 5월 25일

평점은 별 다섯 중 다섯!!! 10년만에 나온 3편. 재미있게 보고 왔습니다:D 개인적으로 1에서의 발상, 특히 마지막 즈음의 외계인과 구슬치기에 관련된 부분에서 생각못한 발상이라 빵 터졌던 적이 있었던 저로선 3편은 그런 부분의 참신함, 이랄까요. 그런 건 좀 떨어지는 편입니다. 처음엔 신기했지만 이젠 익숙한 상황들이잖아요? 번쩍하면 기억을 날리는 기계라거나, 모 도시의 모 기념물의 정체라거나, 유명인이나 지나가던 행인 A가 사실은 외계인이었다거나 하는 거. 그렇기 때문에 참신함을 원하시는 분들께는 좀 심심하실 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영화 자체는 굉장히 재미있습니다. 대사들이나 상황같은 걸 잘 넣어서 계속 웃었습니다. 외계인이 끼워져있는 상황도 그렇지만 MIB 특유의 몸 개그는 여전히 작렬. 물론

데인저러스 메소드

데인저러스 메소드

로렐린 호수|2012년 5월 12일

별 다섯 중 둘...아니 셋?? 데인저러스 메소드 보고 왔습니다. 프로이트와 융, 그리고 융의 애인인 사비나의 이야기. 실화를 바탕으로(사비나에 대한 건 야사라고도 하는 듯 합니다만...) 프로이트와 칼 융 간의 이야길 보여줍니다. 그 외의 시놉은 포털에서 검색하시면 될듯 하고요... 영화에 대해서 말하자면.......일단, 가벼운 걸 좋아하시는 관객들에겐 추천하지 않습니다; 심리학자 둘이 서로 논쟁하고 의견을 교류하면서 각자의 사상을 발전시키는 걸 보여주는데, 대화 내용에 집중하지 않으면 대체 쟤네가 뭔 소릴 하는 거야...ㅡ"ㅡ;;; 이렇게 됩니다. 거기에 사비나라는, 칼 융의 환자였던 여성의 대화까지 겹치면 카오스. 인격이 충돌해서 새로운 인격이 되고 어쩌고 하는데........심리학,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