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렐린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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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제라블 (2012)

레미제라블 (2012)

로렐린 호수|2012년 12월 19일

레미제라블, 저녁 시간대에 개봉을 먼저 했길래 보고 왔습니다. 평점은........음.......이건 한마디로 이야기하기 좀 미묘하네요. 노래는 별 4.5, 영화로서의 재미는...3? 일단 원작 자체가 워낙 훌륭한 노래를 갖고 있는 뮤지컬이다 보니 노래는 당연히 더할나위 없이 좋습니다. 배우진들도 괜찮고요. 약간의 구멍...이 있긴 합니다만;;; 본래 뮤지컬을 보지 않고 영화만 보는 분들이라면 그럭저럭 괜찮게 넘어가실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특히 앤 해서웨이!!! 팡틴의 노래는 예고편 보면서도 우와;;; 싶었는데 영화에선 정말......팡틴이 나오는 때마다 울컥했습니다. 연기와 노래가 어쩜 그렇게 잘 어울리는지....같이 간 일행은 팡틴만 나오면 울더군요. 다른 배우분들도 하나같이 노래를 잘하셔

토탈리콜 (2012)

토탈리콜 (2012)

로렐린 호수|2012년 8월 23일

평점은 별 다섯 중의 별 넷 정도. 토탈리콜 보고 왔습니다. 1990년작을 안 본 탓에(봤어도 너무 어릴때라 기억이 없;;;;) 리메이크작이란 정보 외에는 하나도 모르는 상태로 갔는데 전 재미있게 봤습니다. 스토리는 나름 반전이 있다곤 하나 요새 영화들은 워낙 반전이 많고 복잡한 경우들이 많아서 그냥그냥 평이. 하지만 화면이라던가 액션이 좋더군요!!!! 콜로니라던가 폴(fall)이라던가 그런 장면들이 참 세밀하게 잘 구성되서..특히 콜로니 쪽 건물들이나 분위기는 꽤 멋지고 리얼하게 잘 만든 거 같습니다. 동양과 아랍 등등을 섞어놓은 듯한 건물과 간판들인데 중간중간 한글(경찰 이십오ㅋㅋㅋㅋㅋ)이 나오는 것도 그렇고..반대편의 깔끔하고 호화로운?? 건물들이나 공중도로들도 그렇고 해서 보는 건 즐겁더군요

다크나이트 라이즈 (2012)

다크나이트 라이즈 (2012)

로렐린 호수|2012년 7월 21일

평점은 별 다섯 중의 다섯!! 본의아니게 아맥1차, 심야 2차로 해서 하루만에 2차를 뛰었습니다orz & 여러분 아맥으로 보세요.......아맥 죽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이건 꼭 아맥으로 보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3부작 시리즈 마지막인 영화인데, 음...개인적으로 영화 '한 편'으로서 완성되는 재미는 다크나이트에 비해 약간 낮다고 봅니다. 하지만 시리즈 완결로서 너무나도 깔끔하고 잘 마무리했다고 생각해요. 시리즈 전체를 통하는 어떤 메시지도 그렇고...시작-추락-재기 라는 흐름을 잘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너무 깔끔하게 이야기를 3부작으로 완성시켜놔섴ㅋㅋㅋㅋㅋㅋㅋㅋ야이 놀란ㅋㅋㅋㅋㅋㅋㅋㅋ나쁜 감독앜ㅋㅋㅋㅋㅋㅋ앞으로 누갘ㅋㅋㅋㅋㅋ배트맨 리붓하라는 거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헤이와이어 (2012)

헤이와이어 (2012)

로렐린 호수|2012년 7월 12일

평점은 별 다섯중 별 하나. 90분이라는 상영시간은 요새 영화 추세를 보면 지극히 짧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보면서 지루했습니다. 이럴수가. 스토리도 평이한 편인데다 액션 장면 연출은 듣던대로 브금이 싹 사라지고 치고 박는 소리만 리얼하게 들리는 특이한 연출이긴 합니다. 그런데 리얼함을 살리기 위한 건지 뭔지 소리가 사라지면 장면이라도 좀 화려하거나 동작에 예술적인 맛이 있어야 하는데 그게 없습니다. 굉장히 현실적인 치고박고 싸우기. 문제는 이게 영화 내내 한두번이 아니라 반복되다보니 당연히 지루해질 수 밖에 없죠. 거기다 스토리상 여주와 요원까지 얽혀서 뭔가 배우가 있을 법한 분위기를 풍기면서 진행은 했으나....중간 중간 계속 긴장감을 떨어뜨리는데다가 마지막에 밝혀진 진상은 그저 헛웃음만 나올 뿐.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012)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012)

로렐린 호수|2012년 7월 9일

평점 별 다섯 중에 별 넷. 가볍게 머리를 비우고 보기엔 좋은 영화. 근데 지난 스파이더맨 시리즈와 굉장한 차별점을 기대한다면 좀...이라고 할까요. 지난 시리즈에 비해 캐릭터는 좀더 가볍고 10대스럽습니다. 토비 맥과이어의 피터가 약간 찌질한 너드 같았다면 이쪽은 좀더 발랄하다고나 할까요. 그냥 평범한 10대 같은 느낌. 캐릭터부터 시작해서 영화 전체적인 분위기는 전 시리즈들보다 좀 더 가볍습니다. 스파이더맨의 능력때문에 생기는 에피소드들이 적절히 웃음도 주고요.ㅎㅎ 물론 몇가지..스토리 상에 어? 싶은 부분들은 있었습니다만;;; 액션 영화에 큰 스토리를 기대 안하는 저인지라 그냥 재미있게 봤습니다'~' 토비 맥과이어 얼굴이 귀여워서 좋아했는데..앤드류 가필드도 귀엽네요. 하는짓도 그렇고